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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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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도 보면 웃고갈 정도의 글 수준이고,
남을 까야 자기가 잘 될꺼라는 이상한 심리와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일부의식들
그리고 자부심도아닌 뭔 부심이 거리 많은지.
서울 강남도 아니고 기껏해야 2~5억하는 집에
뭔 그리들 다툼이 많고, 욕들이 많은지.
없는 서민끼리 잘지내고 제발 쪽팔리는 글 들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자기가 잘못하면 그 업보가 본인이나 자식들에게 간다는 마음으로
제발 비하, 욕설, 까내림, 쩌는 부심등은 삼가해 주세요.
타지에서 이사오고 싶어도 동네 수준이 낮아서 안올 판국이네요.
자기가 만족하고 살면 그 곳이 제일 좋은 겁니다.
다 본인들이 알아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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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아이피
자기 비하 하지 맙시다!
율하 사람이? 김해 사람이? 이상한게 아니고
익명으로 운영되는 곳은 어디나 비슷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잘나간다는 사람들도 블라인드 앱에 올라오는글 보면 이곳 하고 비슷합니다.
익명으로 운영되는 대부분 사이트가 한계가 있다는거 아시고 흘려 넘기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잠시 정화 되었다가도 곧 원위치 되는데 인간사 속성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건강한 글을 올리시는분은 지치지 말고 지역 커뮤니티인 이곳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가꿔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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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건강한 글을 올리시는분은 지치지 말고 지역 커뮤니티인 이곳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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