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은 양반입니다.
산청 고성 밀양보다 더 싼곳이 김해 장유입니다.
함안 대경파미르 여기가 나름 함안 중심지 이긴한데요...
함안이라는 곳 자체가 촌중의 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김해 장유와 함안을 비교하는 내 스스로 실소를 참지 못하겠네요.
김해 장유 부동산은 백프로 비정상입니다.

촌도 촌 나름이지요. 부대이전과 공장유치의 결과이지요. 장유살면서 함안 험담하는건 누워서 침뱉기.
장유초창기시절 생각해보세요. 허허벌판에 뭐 있었는지. 함안을 제대로 알고 여기서 ㅆ부리시길.

공장유치를 김해와 함안을 비교하시다니 ㅋ
서김해산단과 대동첨단산단은 혹시 아시고 ㅆ부리시는지...
함안을 한번 가보셧는지?ㅋ

신규아파트 공급 과다에 따른 결과이므로 경제적 상황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안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함안보다 저렴한 집값..누가봐도 지금까지 장유집값은 거품 이였다는것에 대한 반증 이네요..상투잡은 투기꾼들만 호구되었군요.~ㅋ

거품이라기 보다 공급 과다(입주.예정.등) 측면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실거주 가치는 인정될 듯 합니다.

20년 다되어가는 부영아파트도 30평대가 2억을 넘었다가 지금은 1억3ㅡ4천에서 왔다갔다.
새아파트는 새아파트대로 건설사에서 거품불어넣어 다빼먹고 지금은 마피행진.
결국 지금 마피나온 수준이 정상적인 분양가인데 거기에 건설사들이 피붙여먹었다는결론.

야 거지들아 함안이 김해보다 비싸다고~~~
장유보다 비싼 너거 동네는 아직도 거품이가~~
별 거지같은 마인드 많네~~~~
이젠 한글 의미도 모르나~~~ㅋㅋㅋ

그런다꼬 흥분하노. 12월이면 몇달 안남았네. 11월에 입주점검한다고?
조금 더 있어보면  율하2지구 팩트가 나오니 여기서 작업 안해도 다 증명될듯.
베드타운 장유가 함안보다 비쌀 이유가 1도없다.

김해가 함안보다 싸다구~~~
싸다구 맞아야 정신차리제~~~
장유,율하때문에 주촌에 투자해서 손해보고 있다~~
니도 주촌인걸로 아는데~~
장유,율하 잘 되어야 한다
주촌 계포나온거 니도 안다 아니가
내년 5월까지 김해시장 전체 끌어 올려야 한다~~
우리 입주장때 피 먹어야지~~~

매도철회가 답이라는데. 빚내서 아파트투기해서 이자도 못낼판에 안팔면 무슨수로 버틴다는 말인지?
입두장때 지금까지 낸 이자도 못뽑을 펀인데 그래도 매도를 철회하라고?
지금 이자도 못내어 살고있는 구아팟이 경매직전인데도 매도철회하라고?
꼭 누구처럼 전후좌우 안가리고 지말만하네.

현 경제상황이나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은 투기금지 이므로 실거주 목적이 합리적이나 리스크 대비한 수익은 스스로의 몫 입니다.

시장경제에서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함안 집값이라고 가져온 저 곳은 찾아보니 함안 시내에서 몇없는 신축이군요. 주변엔 대부분 구축이고요. 함안도 사람 사는 동네고, 저곳은 학교도 가깝고 신축이니 수요는 많고, 함안 자체가 신축이 없고하니 공급이 부족해서 몇몇단지만 비싼가격인데 젤 비싼곳만 예를 들어 함안보다 장유가 비싸다고 하시네요.

발버둥치는것 귀엽게 봐주세요. 어쩌겠어요 올해 한국금리 100% 올릴것 확실시되고 연체도 늘어나..

우리 경제의 잠재적인 뇌관으로 불리는 '1500조원'의 달하는 가계부채가 취약차주와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부실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진 상황에서 부채를 보유한 취약계층에 추가 부담이 예상된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평화당 장병완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73%로 지난해 말 0.64%보다 0.09%포인트, 지난해 6월의 0.70%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업권별로 보면 상대적으로 신용이 취약한 계층이 주로 찾는 2금융권에서 연체율이 더 많이 올랐다.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작년 6월과 올해 6월 연체율이 0.25%로 같았다. 반면 같은 기간 보험은 0.49%에서 0.54%로, 상호금융은 1.38%에서 1.42%로 상승했다. 특히 신용등급이 낮은 차주들이 찾는 저축은행은 4.34%에서 4.80%로, 여신전문금융사는 3.33%에서 3.62%로 올랐다.

대부업과 서민금융상품 등 서민금융 부분은 더 심각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말 기준 대부업 상위 20개사의 연체율은 6.3%로 작년 말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60세 이상 남성 연체율이 무려 9.8%에 달했다. 19세 이상 30세 미만 남성의 연체율도 7월 말 기준 8.4%으로 집계됐다.

은행권의 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의 연체율은 올해 6월 말 기준 2.5%로 2016년 말 2.2%, 2017년 말 2.3%에 이어 오름세다. 미소금융의 7월 말 기준 연체율은 4.6%로 지난해 말 3.9% 대비 0.7%포인트 올랐다. 햇살론의 대위변제율 역시 7월 말 기준 8.10%로 지난해 말 5.46%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택은 실거주 목적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부산에 1인이 566채는 어떻게 설명하시려나?

그러한 임대인으로 인해 전세 또는 월세 거주가 가능한 측면이 있으며 시스템 구축으로 임대소득이 노출되어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갭투자한 1인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내집마련의 분양받을 기회를 놓친 565명은 어떻게 설명할건지?

역설적 결과로 마이너스 물건을 매수하는 잇점이 있습니다.

뭔소리여?

실제 분양가 이하인 마이너스 물건은 내집마련을 원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으로 이익이 됩니다.

비교한다는게 함안이라니ㅉㅉ
ㅄ 인증하는글인가....
함안에있는 아파트는 김해에있는 아파트보다 비싸면 안된다는건가?
부산에있는 아파트는 김해에있는 아파트보다 싸면안되겠네 그럼?
서울에있는 아파트는 부산에있는 아파트보다 싸면안되는거고?
생각좀합시다 아무리 똥줄탄다고 이런식의 개똥같은 비교는 웃길뿐입니다.

토론의 주제를 벗어나서 뜬금없는 얘기를 왜 하는건지? 한늠이 566채를 보유한게 국가경제에 이바지하여 정상이라는건지.

우물안 개구리들이지요.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꼴이 우물안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위 댓글과 같이 본인이 566채 거론한 부분을 망각하셨나 봅니다.

님이 말한------역설적 결과로 마이너스 물건을 매수하는 잇점이 있습니다. 이글과
실제 분양가 이하인 마이너스 물건은 내집마련을 원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으로 이익이 됩니다.  이글이
1인이 566채를 보유한다는말과 무슨 상관이냐고요.

스스로 질의한 '갭투자한 1인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내집마련의 분양받을 기회를 놓친 565명은 어떻게 설명할건지?'의 답변이며 이익이 됩니다.
위 댓글에 스스로 질의한 것을 망각하고 혼동하시면 더이상 토론을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네티즌들이 판단하겠지요.

물음: '갭투자한 1인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내집마련의 분양받을 기회를 놓친 565명은 어떻게 설명할건지?
답:역설적 결과로 마이너스 물건을 매수하는 잇점이 있습니다
답:실제 분양가 이하인 마이너스 물건은 내집마련을 원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으로 이익이 됩니다
이라는건지?
전 물음에 대한 답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내집마련 분양을 못 받았다면 줄곧 주장하는 마이너스 물건을 매수하면 이익이 됩니다.

동쪽문을 닫으니 서쪽문이 답답하네요( 더 이상 댓글달면 시간낭비인듯)

'내집마련의 분양받을 기회'를 갖지 못했으니 주장한 마이너스 매물을 매수하는게 이익이 아닌가요? (질의에 대한 답변일 뿐입니다.)

내집마련의 기회를 나한테 적용하는건가? 풋풋
그럼 님은 율하2지구와 이엘에 물렸나?

스스로 질의한 것에 답변하였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고 계시는 군요.

스스로 촌동네라 인정하는...50만이 10만도 안되는 면지역보다 못함..

알짜베기예요. 겉만 뻔지르르한 장유 율하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따라와요.
거지 코스프레나 할까?

지리적 위치와 생활 여건으로 굳이 함안에 거주할 이유는 없으며 이미 장유.율하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신도시 입니다.
현 매매가 등은 신규아파트 공급과다와 부동산 투기금지 정책에 따른 결과이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안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