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는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는가요?
이번에 지인이 창원에 가음동 새 아파트 단지 전세 구하려다 전세 물건이 없어 매매를 했는데 저점보다 좀 올랐더라고요.
물론 아직 새집 중심으로 오른거라 전체적인 분위기라고는 확신 못하지만 창원이 오르면 장유도 오르는게 당연 지사라.
장유 부동산은 좀 어떤지 온도를 알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