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도 빛이지만 그거 설치한지 몇일 지났다고 부숴진 것도 몇 개 있다군요.

인터넷검색하다 인터넷뉴스에 나와있더라구요.. 주민들 입장은 전혀 반영이 안되었다고. 눈부셔서 산책이면 걷기 운동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율하천 경관조명을 볼 때마다 한심한 생각만 듭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했을까? 업체와 공무원의 부정결탁을 의심할 정도입니다.
눈이 부셔 오히려 야간 산책에 불편을 주는 이런 조명을 누가 결정해서 한 것인가?
욕나옵니다. 경관을 해치는 흉물이네요.

경관조명설치이후로 율하천운동 안합니다 빛공해장난아닙니다 욕나옵니다진짜

요즘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지요.

조명이 눈높이 에 있어 눈부셔 짜증 남 눈이 많이 피로 합니다 철거 하고 검토 한 공무원 감봉처리 상부가로등 몇게만 추가 하면 될걸
필요 없는 세금 낭비 표본 입니다  조만강 생태 공원 산책로 부실 전부 플락스틱 재질로 파손됨 참고로 부산은 전부 특수 처리된 나무로 시공되어 내구성이 좋습니다 오래 갑니다

높이가 반만 되어도 괜찮을듯하던데 ... 눈이 부셔부셔 ~~ 하긴 해요~~ 누가 결정한 디자인 인지 참 ... 그시기 합니다... 은은하고 고급지게 하기가 그리 어렵든가???????

탁상행정 공무원과 업체에 책임을 물어야 될거 같습니다. 저녁 산책하기 제일 좋은 이 시기에 욕나오네요.

눈부셔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저두 매일 저녁 율하천 운동 하는 주민입니다. 눈부셔 힘드네요. 차라리 조명 없을 때가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가로등 정도만
잘 정비되어도....

김해시청 공무원들 제정신 아닌듯...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ㅉㅉ

설치 전에는 어두워서 불편했는데, 조명 설치로 밝아서 너무 좋아요.

다수가 불편하다면 개선이 필요한 듯 하며 밤길 산책로가 너무 밝으면 눈부심으로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너무 불편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었습니다
다른분들도 동참하셔서 개선 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율하천 걷다보면 다리보다 아픈건 눈이네요
가능하다면 조명중 아래부분만 켜고 하나건너 하나만
켰으면 합니다. 눈부신 율하천 걷다가 팔판마을쪽 가니까 너무 편안하네요..
중앙하이츠쪽은 제발 안건드렸으면..

다들 꼭 저녁에 산책해 보세요.. 정말 눈 부시고 짜증나고 산책하기 거북하기 까지 합니다.
아이들은 바로 눈앞에 조명이고 어른도 눈부시기는 마찬가지이고, 정말 정말 이해 불가 입니다.
바닥에서 나무 위로 비추는 조명이 은은하고 운치도 있고 좋은데 도대체 이게 뭔지.
참 기가찬 행정입니다. 야간에 산책즐기는 즐거움을 망처 놓았네요.

율하천 저녁에 걷기 운동하는게 일상이 되었다 너무 환해서 좋다 아름답고
상류 쪽에 가면은 어둡고 군데군데 고장난 곳도 있고 또한 반려견들의 배설물이 까끔식 발견된다.
반려견주인의식이나 자전거 출입만 없으면 최고의 율하천 환상의 길이다..

저 개인의견은 조명하기 전보다는 밝아서 좋아요.
단, 눈부심이 있다는 의견이 있으니 검토 바랍니다.

근데 율사모가 주민 모두를 대변하는 건 아님
내 눈이 좋아서 그런가 눈부시지는 않던데
모두 라식 수술을 하셨나요?

율하천 요즘 매일 운동하는게 퇴근후 즐거움 입니다.
위에 눈이 부시다고 해서 스마트폰 어플로 조명 룩스를 확인하니 좀 어둡습니다 무광 이고요
그리고 조명을 두가지로 덥는 테스트 중인 것 같은 데여 원래것이 좋습니다. (선정한 사연공개요)
진정으로 율하천을 사랑하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 반려견 조심요 (응가)

율하수준이 보이네요 이런 조명이 좋다니요. 딱봐도 과도한 시설입니다. 밝기축정보다 정확한게 사람이 느끼는것이고 공원의 기본이 쉼과 자연성인데, 지금 조명은 도시 네온사인컨셉이죠. 잘못된겁니다.

요즘 김해시에서는 너무 과한 조명들을 설치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가야와 관련된 문구도 너무 장황하게 많고
조형물도 조잡한 걸 너무 설치 많이 하는 것 같고
도시 경관을 망치고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