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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없으면서 말만 하는 운영자는 아파트 모두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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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 아이피 조회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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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없이 오른다고 하던 분이 요즘은 왜 말이 없는가? 오른다고 했으면 최소 10채라도 사서
샀다는 걸 보여주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이 아직도 삐끼질로 일관하고 있는가요?

허구헌날 여기서 아파트 값이 하락하여 사야할 시점이라고 하면서 왜 구입을 안하고 말만 하는지도
의심스럽고, 금리가 이렇게 내려갔다는 것은 그만큼 돈이 필요한 것이 없다는 것은 아예 이야기도
없고, 300만이 넘는 실업자 이야기는 말도 안하고, 청년실업률이 10%가 넘는 IMF수준은 언급도
안하고, 그렇다고 기업들 경기가 좋느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이런 걸 알고 삐끼질을 해야 하는데
알도 뒤도 없이 오로지 비끼질을 근 4년이상 하고 있으니, 한심한 분이고,

300만의 신용불량자는 말이 없고, 500만이 넘는 자영업자는 기업체에서 쫏겨나서 최저임금이
올라서 또다시 폐업위기에 처해 있고, 800만의 비정규직은 여기저기에 일을 하지만, 한국은 매일
18명의 자살자가 늘어나는데도, 대부분 60대 이상인데도, 노인들이 집을 구매한다고 버젓이 광고
하고, 매일 구축이니, 신축이니 하면서 허풍선이 굴굴거리는 꼴이 우습네요.

이미 한국은 은행대출문은 닫혔고, 이제는 역으로 은행에 원리금을 토해내야 하는데도, 오른다니
어쩐다는 것부터 못느끼는 불쌍한 분들 많네요. 이제부터는 1500조원넘어가면서 더욱 은행대출문을
닫으니까 돈을 볼래야 볼 수가 없는데도, 이제 올해 10월부터 비명소리가 여기저기 나오고 있는
것은 시작에 지나지않고, 결국 요즘 은행으로 총들고 들어가는 뉴스가 서서히 나오고,  이미 은행
에서 이런 조짐들이 있지요. 은행앞에 줄서서 데모하거나, 청와대 앞에서 데모하겠지요 레디 큐~~~
은행대출을 닫지않으면 자동으로 무너지지않을려고 금융당국에서 막지만 힘들겠지요.

이것외에도 미국이 엄청난 돈을 쏟아붙고는 이제 거두어 들이는데, 미국과 중국에 천문학적 돈을
빌려주어서 거두어 들여야 하고, 이미 남미가 불안한데, 이제는 어디서 터질지 예측이 안되고,
이제는 금리를 낮출 여력도 없으니, 더욱 문제가 되는 10년 주기설이 올 연말부터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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