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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아이피 조회 98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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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주거지인 수영구와 해운대구 집값도 꺾이는 중이다. 광안리해수욕장 앞인 수영구 광안동 ‘쌍용예가디오션’ 전용 84㎡는 이달 6억3000만원에 손바뀜해 3월 대비 7000만원 떨어졌다. 부산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받는 ‘삼익비치’ 역시 체면을 구겼다. 이 아파트 전용 73㎡는 지난달 5억1600만원에 실거래되면서 지난해 여름과 비교해 5000만원가량 하락했다. 해운대구 센텀시티 인근인 재송동 ‘더샵센텀파크1차’ 전용 84㎡는 지난달 5억2000만~3000만원 선에 손바뀜하면서 앞자릿수가 바뀌었다.

분양권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분양 당시 22만9000여명이 청약해 역대 가장 많은 청약통장을 쓸어담았던 ‘명지더샵퍼스트월드’ 분양권은 현재 투자자의 관심을 받지못하고 있다. 명지동 C공인 관계자는 “지난해만 해도 ‘초피(분양 직후 형성되는 프리미엄)’ 1억원을 호가했지만 다음 달 전매제한 해제를 앞두고 매수인들이 원하는 가격대는 그보다 한참 낮아져 있다”면서 “가까운 김해 율하지구에선 분양가에서 3000만원을 깎아준다고 해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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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님의 댓글

ㅎㅎ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기자는 국토해양부 거래 내용도 안 보고 글 적는거 같네요~~^^
어느 부동산 업자인지 지역부동산에 이런 쓰레기업자는 없어져야 합니다.
실거래가 거래 목록은 다 뭐지~~~ㅎㅎㅎ

그러하다님의 댓글

그러하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왜 오를때는 걱정을 안하고 제자리 찾을 때는 이리 걱정을 많이 하는거지?
건설사에서 돈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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