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은 생활권이 김해시냅니더.
율하는 생활권이 창원과 부산이라 카데예.

비교대상이 아님~~~
인구차이 상권차이 지역별 소득차이
주거환경차이 기타등등
율하는 율하
주촌은 주촌일뿐~~

빙시아니네.
주촌은 생활권내인 김해시내서 터미널. 백화점. 경전철 이용 다하는데
율하는 생활권내인 창원과 부산가서 터미널. 지하철. 백화점 이용하겠지요?

따라서 주촌과 율하는 엄연히 생활권이 분리되어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장유.율하의 생활기반 시설과 대중교통(시외버스.철도.등) 등의 발전이 지속(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율하의 생활권이 창원 부산인가요?

어째 한동안 잠잠하다 했더니...
이런거에 휩쓸리지 맙시다요...

장유.율하는 창원.부산 생활권 입니다.

그라모 첨부터 엉뚱한 소리를 하지말든가. 이런댓글 안달게.

두 지역간 비교는 의미 없다고 봅니다.
김해시에서의 큰틀에서 보면 주촌은 또다른 새로운 신도시이며 중심지의 확충인 격이죠.
율하는 부산과 창원 인구 유입하기에 최적합화된 도시이고 적절한 인프라가 구성된 신도시임. 일단 타지역에서 들어온 인구 재유출 안되게 하려면 계속적인 인프라 발전은 필수죠.
둘다 좋은 도시임.

베드타운의 한계가 인프라확충이 어렵다는기지요.

두 도시간 경제상황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이긴 하나 김해시에서 마냥 냅두지는 않죠.

창원.부산 생활권인 장유.율하는 생활기반 시설과 도로(철도) 등이 확충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빙신이네~~~~
아파트에 물리가 고생 좀 하구~~~
주촌은 마천공단처럼 공단지대 아파트인것만 알아라~~~
주촌에서 걸어서 백화점,경전철 탈려면 40분걸린다.
자꾸 내세울게 없으니 억지로 끼워 맞추기하지 마셈~~~
주둥아리 단속도 하삼~~~이이구 꽉~~~ㅋㅋㅋ

주촌은 아직 아무것도 없는데 비교를 왜하냐.
미래 가치를 보는거지.
비교 대상이 아니니까. 비교하지마라.
나중에 다시 보자

주촌과 율하가 고민이시네요.
저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글쓴님의 현재와 미래 상황이 어떨지 고려해보고 정하시고 정 결정이 힘드시다면 전세로 여기저기 살아보고 정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직장의 거리, 아이가 있으시면 육아의 환경,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곳 등등 따져보면 나올 것 같네요.
전 율하를 선택한 이유는 직장이 김해가 아니었어요. 교통이 김해,부산,창원,진해 가기 중간이라 어디든 다니기 좋아 보였어요. 그리고 주촌은 돈사냄새와 도색?도장?전문 중소기업이 있어 환경이 나쁠까 걱정이 되었어요. 어차피 차가 있으니 마트나 백화점은 크게 거리 생각을 안했어요 전 부산 해운대 백화점을 더 많이 이용하는데 차로 가도 율하가 더 빠르더라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율하가 모든게 좋다고도 얘기 못하겠네요. 차가 없으면 힘들거 같네요. 전 창원 김해 부산 다 살아봤지만 장단점이 꼭 있는거 같아요
투자적 목적으로 아파트 매입을 원하신다면 언제나 자신의 선택이 더 중요시 되겠죠?ㅎ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전 질문자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저도 직장이 부산이고 와이프는 창원이라 장유에 살고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차가 없으면 불편하긴합니다.
부산처럼 집앞만 나가도 버스지하철이 있는게 아니니...
택시도 잘없고...
대중교통만 좀 편해진다면 더 살기좋을거같아요

지하철은 광역시이상은 되야 있는거 아닌가요? 창원도 없는데....
앞으로 미래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다만 자기의 환경 직장 애기가 있으면 거기에 맞는 환경을 찾아 가는것이지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알면 다들 부자게요~
저는 율하2지구에 분양 받았지만, 여기 역시 알수 없습니다 경제도 어렵고, 상가에 식당이 다 들어오겠나 싶기도 하고
오직 애를 위해서 초등학교가 아파트 단지 안에 있어서 선택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