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장 바꾼 효과가 이렇게 빨리 나타날 줄이야.
국민들 모두가 경기때문에 아우성인데 지표만 조작해서 내놓으면 뭐하나.
추석끝나고 민심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 알겠지. 추석연휴 끝나고 보면 알겠지.

말보다 지난 9년간 경제 수치를 현 정부와 비교하여 특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추석연휴 끝나면 민심은 정부 정책을 더 신뢰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소득주도 경제, 부동산 투기금지, 평화정착 등)

추석연휴 끝나고 한겨레신문 기사 어떻게 나오는지 봅시다.
조중동 안좋아하니 진보 매스컴으로 봅시다.

이미 보수 매체인 조.중.동 등은 그 영향력이 현저히 줄었든 상황이며 여러 통계자료 오보로 신뢰는 바닥으로 보여집니다.

잔말말고 추석연휴 끝나고 봅시다. 그럼 통계적으로 구독율이 제일 높은 이유를 설명해보시요.
조작인가요?

1. 연휴 잘 보내시고 조용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2. 발행부수는 구독율이 아닙니다.

제발중립좀지키라고했죠? 
또이글 지울거지요

그러니까 발행부수가 많다는건 구독률도 많은것 아닌가?
자료 잘찾던데 발행부수랑 구독률도 좀 올려주심

1. 발행부수가 많다하여 구독률이 높은게 아니며 그대로 폐기되는 부수가 엄청나다는 보도가 있었고 먼저 구독율이 제일 높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 이미 많은 국민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 정치와 경제상황 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게 계산하는게 아니지요.
그러면 문실장말대로 백두산 천지에 한번올라갔는데 날씨가 맑았으니 100%라고 하는거나 똑같네.
한겨레신문 우리국민 5천만명대상 1백만부 발행해서 50만부 구독한다면 50%고
조선일보 1천만부발행 3천만부보면 30%밖에 안된다는 말이쟎아요.
그래서 그걸 통계라고 내놓고 홍보하면되겠네요? 한겨레는 50%의 구독률이이 대한민국 제1의 신문이라고?

이해할 수 없는 주장보다 구독율이 제일 높다고 주장한 객관적인 근거에 대해 추가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진보 신문으로 보는 사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