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부동산업자 인터뷰보니
오히려 지방의 부동산은 장기 침체에 들어간다는 식으로 인터뷰 하던데.
어제 sbs뉴슨가?

거제지역 한 부동산업자의 입장으로 보여집니다.
오히려 다른 중개사분은 가격이 폭등되어 거래가 없는 것보다 오히려 안정되어서 거래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거제지역의 한부동산의 말을 중앙매스컴에서 전체가 사실인양 전국적인 보도를 한다?
무슨의도를 가지고 하락이 부동산 인터뷰만 실었는지?
그기자 잡아 넣어 누구말대로 콩밥 좀 먹어봐야 정신차리려나?

특히, 보수신문과 경제지 등의 언론보도는 신뢰에 앞서 정보의 사실적 관계를 스스로 판단게 도움이 됩니다.

거기서 보수고 진보가 왜 나옵니까?
주요지를 벗어난 물타기 같은 발언은 되도록 삼가해주세요.
주요지를 벗어날경우 아예 댓글 사양입니다.

최근 최저임금, 경제상황, 부동산대책 등에 대해 오보가 많았고 이러한 정보를 아직까지 신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요지를 벅어난 쌩뚱맞는 댓글은 달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서울중심지 20~30억대 아파트
살사람만 살텐데
오르든 내리든 시장흐름에 맡기는게 ...
서울집값 잡는다는 명목아래 숨겨둔진실...
공시지가를 부분적으로 올려 실거래까지
간다면 결론은 전국민 세금회수가명목...
장기적으로 본다면 세금이 올라가는데
집값이 더 떨어질까도 한번생각해보네요

종합부동산세는 전국민이 대상이 아니라 주택소유자에 한정되는 것이며 이 또한 전체 주택소유자의 1.1%가 그 대상이라고 합니다.

규제가 땅가진 전국민한테 해당된다는건 다아는사실
아닌가요 ㅋㅋ
문제는 서울이 아니라는게 문제죠
실수요자 자가율 올리고
공시가 올리면 자동으로 종부세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이번 종합부동산세 인상은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가 주 대상이며 전체 주택소유자의 1.1% 이며 임대주택, 전세(월세) 거주자 등은 해당 없습니다.

1가구는 토지세올라갈게 뻔해보이며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상속이나 기존집 처분이
안되어 다주택되는경우또한 생각치않은 종부세까지
생각해본겁니다.

향후 토지공개념 또한 정리된다고 하니 그에 따른 토론은 차기로 미룹니다.
이번 종합부동산세 인상은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가 주 대상이며 전국에 3채 이상 또는 조정지역 내 2채 이상 소유자에 한정된 1.1% 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조정대상(서울.수도권일부) 지역은 아닐테니 2주택 합산하여 시세 14억 또는 18억 이상이 되는 지도 의문이 듭니다.

재산은 50억이상이니 그런 의문은 삼가하시길...
개별지 공시지가는 양도세, 상속세, 종합토지세, 취등록세 등의 국세와 지방세를 거두는 근거로 삼음...
공시가를 올리는 이야기에... 공공의이익인 토지공개념이
왜 나오는지...

1. 만약, 그 정도 자산가이라면 종합부동산세 납부는 당연해 보입니다.
2. '규제가 땅가진 전국민한테 해당된다는건 다아는사실 아닌가요'에 대해 토지공개념을 거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