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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제 도입하면 기존아파트들 난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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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제에도 2가지유형이 있다는 사실...
1. 여기서 누구처럼 주장하듯이 아파트를 다지어놓고 분양을하는방법과...
2. 뉴스테이방식... 즉 남명더라우나 계룔리슈빌. 그리고 장유 최초 부영아파트처럼...
5년 혹은 8년. 10년 임댜후 분양하는 방식이 있다..
문제는 2번 뉴스테이처럼 후분양한다면 기존 아파트들은 경쟁력을 잃게 될것이다.
♥ 참고로 수도권에는 푸르지오. 자이. 현대. 두산. 이편한등이 이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어
평당 1100ㅡ1200만원짜리 율하2지구 원메이저와 주촌두산제니스등과 품질면에서도 크게 뒤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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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아이피
태클글 걸려는데 아니라.. 지금 정부에서 추진 하는 후분양제가 아파트 공정 6~70%에서 분양을 하는 것입니다.. 뭔태클요??
9월 정기국회가 문을 연 가운데 아파트 후분양제를 다시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한 아파트 중 적잖은 곳에서 과장광고 및 하자 사례가 발생해서다. 60%인 공정률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8일 장기주거종합계획을 통해 후분양제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아파트 분양은 공사가 60% 이상 진행돼야 가능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지은 아파트는 의무이고, 민간 건설사는 후분양시 인센티브를 받는다.
9월 정기국회가 문을 연 가운데 아파트 후분양제를 다시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한 아파트 중 적잖은 곳에서 과장광고 및 하자 사례가 발생해서다. 60%인 공정률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8일 장기주거종합계획을 통해 후분양제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아파트 분양은 공사가 60% 이상 진행돼야 가능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지은 아파트는 의무이고, 민간 건설사는 후분양시 인센티브를 받는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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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진행중인 뉴스테이(민간임대)와 기존 전세(월세) 차이점 설명이 누락되었습니다.
2. 김해삼계, 장유.율하, 진례 등은 각각 생활권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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