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창원의 베드타운으로 창원 집값대비 6ㅡ70%의 싼 가격이라 그나마 메리트가 있었는데....
( 기반시설. 교육환경. 병원. 대형 마트. 교통등 이용이 불편해도)
이제는 장유 분양가가 높아져 차라리 그돈이면 창원에 눌러 앉아 있겠다는 것이고.

2. 창원 반송. 용지아파트 재건축으로 창원집값 고공행진에 따라  상대적으로 싼 터널하나만 넘으면 되는 장유로 오게 된것인데..
(창원시에서 북면으로 돌리려했으나 실패)
이제는 재건축 다끝나 창원도 아파트가 남아 돈다는것이고.
교육여건등 불편한 장유대신 조금 더 보태어 창원에 살자는 것이고..

3. 이제는 장유주변 양산. 부산. 창원등이 대단지 아파트 공급으로 더이상 투기꾼들이 장유를 선호하지 않는다는게 제일 큰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김해시에서 계속적으로 주촌. 삼계. 진례. 진영등 아파트 공급 예정이라는게 제일 큰문제...
특히 삼계에서 생림넘어가는 박회장 소유 석산 8천세대 규모의 뉴스테이 시작예정에 삼계 대단지 아파트 계속 공사중.
( 진례 복합스포츠타운 본격 시작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