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는 용오름잘모른다

용내림이 잘안다

한없이내리는 일본은 사이클 주기다 커을뿐인데 용오름은 그냥 주저앉는 걸로 오판해버린사건

사이클이 정답이다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르고...

크게 동요 할 것도 절망할 것도 없다 그게 경제다

세계적으로 많은 위기와 공황 등이 많이 발생을 하고...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여러방법으로 경제학자들이 지나간 상황들을
연구,분석한 결과...일반적으로 기업, 가계, 국가에 대한 개별주체별로, 혹은 주체의 총체적인 부채를 분석하여 "세계경제포럼"에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일반적으로 기업은 GDP대비 80%, 가계는 75%, 국가는 85%가 넘어가면 문제가 된다고 경고를 하지요.
총부채의 경우는 개인+기업+국가 의 부채가 235%수준에서 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고...250%수준에서는 국가부도의 싹이
난다고 하지요. 이외에도 가처분소득 대비의 비교도 하지만...
한국은 '16년도에 이미 GDP대비 90%를 넘었기에...어떠한 형태의 금융위기든...부동산 위기든 올 수 밖에 없고...
가처분 소득대비 190% 수준이기에...미국 134%, 일본140%, 유럽여러국가도 이보다 낮은 수준에서 금융위기가 왔고...
부동산 폭락이 왔기에...이미 한국에도 대부업체에서 9조원 잔고가 있는 것 등도...이제 거의 돈을 빌릴 만한 곳이 없다고
보이고...일단 하락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가계의 소득은 '16년도는 전년도에 비해 줄어들고...가계부채만 증가하니...
일단 상승하면...한국은행의 가계신용금액이 오르다가...일당 하락을 하면...금융위기와 같이 하락하다가 오르겠지요...
그 시기가 그렇게 멀지 않아서 올 것으로 판단하고...얼마나 내릴지는 부채의 과다에 따라서 결정되겠지만...
다시 오를 시기는 가계신용부터 오르겠지요.
'15년1분기에 이미,  기업부채, 가계부채, 국가부채의 총부채가 GDP대비 235%였기에...이미 한국은 250%수준에 도달해
있는 수준입니다. 님이 얻고자하는 내용이 될지 모르겠내요.

용~~하시네.  자리펴시죠! on-line 말구 off line으로 진출하세여~~

용오름님 답변 감사드리는데..동문서답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 과거 부동산 사이클 분석해서 님이 얘기한 근거를 바탕으로 표로 만들어서 알아보기쉽게..
수긍하기 쉽게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오름세였을당시 지디피가 얼마였고 가계기업국가부채가 얼마였기때문에 올랐고..
내림세였을때 이런 수치로 내렸고..다시 오름세였을때 어떤 변화가 있었고..
그래프나..표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