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사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저는 소리로 구분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허위사실이므로 글 삭제 해주세요.

오히려 님께서 소리로 구분히 가능하다고 하셨으면서, 또한 소리로 민항기와 군용기 구분이 가능한지에 대한 반문을 하신것에 대해 앞뒤가 안맞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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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억지를 부리는 건지..

님께서 소리가 나서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민항기였고 제트 엔진이였고, 그다음 또 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군용기였고 제트엔진과는 다른 시끄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그럼 이 시점부터 님께선 군용기와 제트기를 소리로 구분하실수 있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즉 민항기에서 프로팰러의 시끄러운 소리가 날수도 있고, 군용기에서 제트엔진의 소리가 날수도 있다면 님 말대로 소리로 구분이 안되겠지만 반면 님께서는 정확한 사실확인 없이 글을 작성한꼴이 됩니다.

제 생각이 편행된 것이 아니라 님께서 그렇게 글을 써 놓였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아래 님께서 작성한 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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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경동위로 프로펠러 달린 시끄러운 군용기가 지나가면 "
"여기서 확인된건 장유는 프로펠러달린 군용기의 저공비행기 억수로 시끄럽다는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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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 님께서 작성한 글의 내용으로 봐선, 이미 소리로 군용기와 민항기를 구분하고 계시고,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도 이미 아 정보를 공유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용기와 민항기의 소리가 구분가능한지 되려 반문하고 계십니다.

앞뒤가 전~~~혀 안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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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표본조사로 몇명이나 구분가능한지 물었어요...
맹구 신문보듯이 띄엄띄엄 보지 마시라니깐...ㅎㅎ

10년이상 장기복무 군출신이 군용기와 민항기를 구분하지 못하는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41741

자 다시한번 설명드릴께요.

1.본인께서 소리고 민항기 군용기 구분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2.그랬으면서 몇명이나 구분이 가능한지 표본조사를 하자고 하네요??

의도가 뭡니까?

본인 역시 소리로 민항기 군용기 구분이 가능하다고 인정을 했다구요.
자꾸 오락가락 하지 마세요.

띄엄띄엄 보지마시고 여기 올라오는 글들은 정독하세요...

여기서 소리로 기종구분 가능하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못해 질문을 던졌는데...
어떻게 질문자에게 소리로 구분이 가능하다고 매도하시는듯한 발언을 하시는지?

우리나라말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요.
그냥 쓰기에는 편한지 모르겠으나 문법들어가면 복잡허지요.
내가 올린글도 정독하세요...그리고 반박 댓글 다세요

그리고 글 쓰실때 꼬투리 잡힐수 있으니...줄임말은 안되고요...
전치사 접미사 접속어도 다 쓰세요...줄이지 마시고요..
풀어서 쓰세요...^^

제가 묻고 있는 내용을 되려 저한테 질문을 하시네요.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도대체 왜 몇몇 글에서 소리로 민항기 군용기 구분이 가능하다고 하셨으면서, 되려 소리고 구분이 가능한지 반문하는 그을 올리시는지..에 대한 답변은 전혀 없이 그냥 본인은 소리로 구분 못한다는 입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계시네요;;;

분명히 님께서 올리신 글 정독 했고, 주장하시는 바가 일치되지 않고 오락가락 하고 있어 다른 의도가 있는것으로 의심되기에 계속 이러고 있습니다.

전 지금까지 님께서 작성한 글까지 붙혀가며 충분히 자세히 풀어썼습니다.
전치자 접미사 접속어는 제가 알아서 쓸테니 꼬투리도 잡으려면 알아서 잡으세요.

작성하신 글 등에 따라 지난 2018.09.09(일) 오전 11:50경 목격한 항공기가 군용기인지 민항기인지 답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엔진 6개 또한 명확하게 육안으로 확인하신게 맞는지도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물타기?

저는 참고로 10년 넘게 장기복무한 야포(야전포병)... 육군 포병출신이고요.
10년 넘는병도 공수부대나 특전사 근무 안하면  낙하산타거나 저  Cㅡ130구경도 못한 사람 90%이상 수두룩하고요...

그래서 낙하산 4번 점프해야 윙달고 수료하고요..
운영자가 올린 C-130기종은 점프할때...
아...낙하산타고 뛰어 내릴때 2번 탔고요...
아
그럼 2번이 비네요...ㅎ...
나머진 기구 점프예요..ㅎㅎ

10년이상 근무해도 공수부대나 특공부대등 부사관 아니고는
학군. 학사 장교들도 저 비행기 구경도 못한사람은 90% 이상일겁니다.
같은 과정으로 낙하산 점프해도 Cㅡ123탄 사람은 저 비행기 몰라요...ㅋ

해군은 배 이외에는 더 모를테고...공군도 관계있는 관련자들만 알지요...
100년을 근무해도요...답이 되었나요?

먼저 원글에 대한 답변 먼저 부탁드리고요..
청각으로 구분 가능하다는 운영자의...

10년이상 장기복무 군출신으로 몇일 전까지 군용기와 민항기를 구분하지 못했으나 현재는 어떠한가요? 구분할 수 있는 건가요?

182...188님이
님을
.  11:09 118.***.***.188  삭제
저는 소리로 구분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182...188님이 어디에 그런글을 써 놓으셨나요?

운영자가 청각으로 구분이 가능한지 아닌지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 그 문제는 운영자게에 사실 확인을 받으시구요..
다만 님께서 작성하신 다른 글들로 미루어 보았을때, 운영자 역시 소리로 구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10년 이상 군생활 하신 님께서 이미 민항기와 군용기의 소리가 다르다고 말씀을 하셨고, 운영자 역시 경험이 있다면 구분이 가능지 않을까요?

네 저는 소리로 구분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런 글을 쓴적이 없기 떄문입니다 ㅋㅋㅋ
쓰지도 않은 글을 어디에 써 놨냐고 물어보시면 어떻게 답해드려야 하나요?

아 이러면 되겠네요..제가 소리로 구분할수 있다고 작성한 글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럼 님이올린 글어디에
182...188님이 118,,,188님을 소리로 구분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했나요?

.  11:09  118.***.***.188  삭제 
허위로 사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저는 소리로 구분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허위사실이므로 글 삭제 해주세요.

본문에 인용한 바와같이 '집안에 있더라도 제트엔진(민항기)인지 프로펠러엔진(군용기)인지 청력으로 충분히 구분이 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182..님 현재는 구분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구분할 수 있다면 2018.09.09(일) 오전 11:50경 목격한 항공기(엔진 6개)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웃기니다 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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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이 중요한게 아니라네요.
동일한건을 가지고
님도 민항기는 아닌 군용기라는식으로 주장한것같은데...증명하세요.
육하원칙에 의해서요.
참
창원 방향으로 가는것도 사딘올려 이기종 아니냐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것도 증명하시고요.

전 어제 공항에 전화해서 올렸으니...

구분 불가라고...
그래서 구분 가능한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 표본 조사 올렸고요...
제일먼저 댓글에도 불가라고 댓글 달았고요...

님이 방금 댓글단
118..님 현재는 구분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구분할 수 있다면 2018.09.09(일) 오전 11:50경 목격한 항공기(엔진 6개)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 석봉마을에서 경동위로 지나간것 본것이라고...들은것이 아니고 본것이라고 말했고요..
양쪽에 3개씩 엔진 6개라고는 했어요...
그래서 2개2개 4개를 3개3개6개라고 잘못봤다고 칩시다...
그럼 그것만으로 지너간 사실도 없다고 님은 주장하는거쟌아요.
그리고 만약 지나갔다면 민항기 아닌 군용기 일거라는거 아닌가요?
(군용기는 일욜 운항 안하는것 확인됐으니 님도 군용기형태 아니던가요? 라는 애매한 말로 빠져나갈 생각 마시공요)

님의 잣대나 항로상으로는 민항기는 경동위로 죽어도 지나갈일 없다는것 아닌가요?
(민항기도 정상항로 아닌 수리를 위한것은 장유 상공이나 경동위로 지난다고 누가 그랬쟌아요)...

그리고 11시 51분에 몽골항공기가 경동위로 지나서 착륙했다면 그건 민항기가 맞쟌아요.
( 그경로까지는  일요일 통화한 공항근무자가의 업무내용이 아니라던데요) 타부서업무라...

처음 댓글에도 같은 내용을 썻지만,,
민항기인지 군용인지가 왜 중요한가요?

운영자님께도 의도가 의심되며 불분명한 글에 대해 대응을 하고 있는것으로 판단은 되지만,,,
본인의 주장조차 오락가락하는 이런 주장에 대한 대응 보다는 좀더 필요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건설적인 토론이 이어질수 있도록 요청드립니다. (분명 그런 글을 올려도 또다른 트집 비하 펌하 발언이 있겠지만,,,그런글을 관리한다고 일일이 대응을 하는게 율하인 특성항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실명제로 바꿔지길 바래봅니다.)

실제로 소음이 문제가 된다면,,,기종을 따지기 보단 어떻게 주민들이 목소리를 낼수 있는지 그리고 그 단합된힘을 모으는 창구로써 율하인이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잘못봤다고 치거나 해당 사실이 없다는 거냐고 항변하는 것 보다 현재는 군용기와 민항기 엔진의 특성을 구분할 수 있으니 목격한 항공기(엔진 6개)의 상세한 설명을 요청한 것이며 주장하신 민항기는 제트엔진 2개 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군용기 운항여부 확인은 불가합니다.)
그리고 엔진 6개의 대형항공기가 저공비행을 하였다면 여러 목격자가 있었을 텐데 이 또한 의문입니다.
2. 해당 소음을 일으킨 항공기를 특정하지 못한다면 개선 주장과 의견은 무의미합니다. 인정할 수 없으니까요?

운영자  09.08 11:35 118.***.***.201 
집안에 있더라도 제트엔진(민항기)인지 프로펠러엔진(군용기)인지 청력으로 충분히 구분이 됩니다.

남들은 비행기 지나갔다는데.
님은 2중창으로된 창문을 꼭 닫고 있어 못들었다면...
그시간에 잠을 잤다면 비행기가 안지나간건가요?
소리로 집안에서 구분 가능하다니 먼저 증명하시고 요구하세요

누구는 축농증이 있는지 돼지 똥냄새도 안나고
몇시간동안 산책해도 비행기 소리 안들린데 쟌아요

1. 당시 실시간으로 함께 토론하고 있었고 시스템창은 환기(열림)상태 였습니다.
2. 율하신도시 내 율하돈사 냄새와 무관한 단지들이 있습니다.

운영자 윈입니다.
아니 청력의 달인입니다.

지난 2015년부터 항공기 소음관련 민원이 제기되어 왔고 민항기와 군용기 김해공항 취항이 어제오늘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