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진짜 마피는 없던가요?
내아파트를 내가 내놓은적도 없는데 그랬다면
상식적으로 그럼 다른아파트는 마피로 나온것 없나요라고 물어보는게 상식 아닌가?

내가 가끔 놀러 가는 부동산에선 매수자가오면 대놓고 이건 마피 얼마고 이건 마피 얼마라던데..ㅎ
오늘이라도 덕산아내입주중이니 그부근 부동산에 가보시던지 율하쪽 부동산에가셔서 물어보시면 될듯 하네요. ㅋ

본문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허위매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매매된 상황을 모르고 설명한 경우일 수 있으므로 유선통화하여 해당 물건의 매매 여부를 확인하여 관련 문의를 통해 허위물건 임을 증명하시면 됩니다. (단, 신고는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장유부동산이 개XX들이죠.
매도의향물어보면서 마피얼마에 팔거냐고...
말인지 똥인지...
다른데는 담합해서 얼마이하에는 팔지말자고 조장도한다는데...
매매수수료에 눈멀어서 계약만 만들면 단줄아는...
그런부동산은 메모해뒀다가 다신 물건 내놓지도 사지도 않을겁니다.
부동산블랙리스트공유합시다.

뉴스에보니 꼭 그렇지도 안던데요.

집주인이 부동산에 어느단지 무슨 아파트 8억에 내놓으니 같은아파트 주민들이 자기집 9억 10억에 팔려고
국토부에 8억짜리 허위 매물이라고 신고한대요.

작업해서 9ㅡ10억 받으려고 허위로 신고하는 사람들이 잘못인데...
현행법으로는 처벌근거가없어 법을 만든대요...첨고하세요

하도 마피가 많다고 표기가 되어있어서 진짜/가짜는 명확하게 제가 구분하기는 어려웠네요.
다른 아파트는 관심이 없어서 알아볼 필요가 없었네요. 저는 이미 실입주예정이다 보니;;ㅎ
그리고 매매된 상황을 모르고 설명했을리가 없습니다. 왜나면 저는 청약당첨으로 계약을 해버렸거든요.

먼저 허위매물에 대한 갸념정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허위매물이란
1. 마피든 플피든 팔린물건을 안팔린것처럼 올려놓는다.
2. 마이너스피가 아닌데 마이너스라고 올리거나 플러스피가 아닌데 플러스로 올린다.

그렇다면 글을 그런식으로 올리면 오해의 소지가...
1.. 하도 마피가 많다고 표기가 되어있어서 진짜/가짜는 명확하게 제가 구분하기는 어려웠네요.
( 다른 아파트는 관심이 없어서 알아볼 필요가 없었네요. 저는 이미 실입주예정이다 보니;;ㅎ )
= 실입주자치고 자기가 입주예정인 아파트가 마이너스피로 인해 현재 분양가 이하로 형성된다면 유쾌할리가?
그래서 지극히 입주자의 주관으로만 글을 썻고요. 작업한듯한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나같은 사람이 반론을 제기 하는것이고요.

3. 그리고 매매된 상황을 모르고 설명했을리가 없습니다. 왜나면 저는 청약당첨으로 계약을 해버렸거든요.
= 여기서 님의 주장에 대한 진실을 주장하시려면 동호수등 거기에 따른 명확한 증명이 필요해 보이네요.
저도 두루뭉실하게 주장했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진실여부 논쟁 안보셨나요? ㅎㅎ

본문의 요지는 허위매물이 있다고 확인을 했다는 정보전달이었고, 그뿐입니다.
거기에 님께서 꼬리에꼬리를 무는 진실여부 논쟁을 시작하려는것처럼 보입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분란 조장하지 마시고
아래 비행기에 대한 답변부터 하시죠.

마피 부르는게 값이 되어버린 현실입니다.
매도자분들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마피 2~3천 그냥 부르네요. 팔릴꺼란 기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무피부터 시작하세요. 무피이하는 절대 안된다고 하셔야 됩니다. 실입주 할꺼라고 얘기하세요.
부동산들끼리 소문 금방 납니다.
마피가 잘 팔릴까요? 무피가 잘팔릴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매수자분들 입장에선
무피는 오를 여지를 남기지만
마피는 더 떨어질꺼란 우려가 남습니다.

글의 요지에서 요지라는 용어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인데...
일단 내가 50대 초반이니 님은 50대 중후반인것같네요...ㅎㅎ

어제도 어떤 댓글에서 누가 올렸는지 몰라도
주요지는.... 식으로 글을 적었던데 동일인인지 찾아봐야겠네요...
증거 지우지 마세요.

요지 : [명사] 말이나 글 따위에서 핵심이 되는 중요한 내용.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라구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ㅋㅋㅋ
그럼 현재 ~49살 까지의 다른 모든 분들이 '요지' 라는 말을 사용 안 한다는 이야기 인가요??
그리고 갑자기 나이가 왜 중요한가요?? 증거요?? 안지울께요..얼마든지 찾아보세요..제가 '요지'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잘못된 일인가요??

어쨋든 본문은 '마피가 없다' 라는 내용이 아니라 '허위매물이 있다' 라는게 요지...아니 주된 내용입니다. ㅋㅋ
앞으로 저는 '요지' 라는 말은 사용 못하겠네요 ㅋㅋㅋ 님때문에

2ㅡ3년새 분양권가지고 재미본 사람중 한사람으로...
어떤건 피맛도 보았고 또 어떤건 피가없어 그냥 던졌네요.
피없어 그냥 던질때 부동산업자가...
동호수가 나쁜겅 아니니 그냥 던지기 아까우니
 일단 계약하고 입주장때 반등할수 있으니....ㅎㅎ

여기서 그말듣고 계약했다가 진짜 피보는 사람들이 번박에 반박 뎃글 다는듯...ㅋ
덕산의 경우 2년전 비교적 낮게 피가 형성돠어 제일 위의 오른쪽 작은 평수를 백 조금더 피먹었나?
근데 지금은 그것보다 훨씬 좋은곳도 마피 5천만원이라네요....ㅋ

그래서 패턴분석이라는 말을 했구요...ㅎ
문댜통령이 말하는 항구적인 비핵화에서...항구적이라는 말도...
우리 50대 초반 이하로는 영구적이라는 말을 더 사용하지않나?
항구적....영구적...
사전적 의미는 비슷해요....ㅋ
덥글 다는것 퍄턴보니까 누구와 패턴이 비슷하시다....ㅋㅋㅋㅋ

착각하지 마세요. 님 글에 반박글을 계속 다는건,,님글이 너무 터무니 없으며,
어떤 다른 의도를 가지고 글을 작성하는 것 처럼 보이기 떄문입니다.

패턴분석은 열심히 하세요 ㅋㅋ 정확도는 좀 없어보이긴 하네요

여기저기 다니며 분란글 조장한다???ㅎ
여기저기 다니며 분란글 조장한다?
아이피 안나오는 모사이트에 님도 들락거리는것 같네요...ㅋ
암튼 님의글도 잘보고 있어요...ㅋㅋㅋ

그러게 왜 물려서 이 귀한 시간에 여기서 이짓하고 있나요?
사간 있으면 여기서 누가 그러던데 박스라도 몇개 더 주우시던지...
전 피맛을 쎄게봐서 당분간 박스는 안주워도 되요...ㅋ

침묵하는 다수도 님처럼 그렇게 샹각하는지 몰겠네요..
누구말대로 이귀한 시간에 박스나 주우러 가세요.

네 귀한 시간 내셔서 제가 작성한글도 많이 보세요ㅋㅋ
더이상 논리적은 반박을 못하시는걸로 봐서는 아마 제가 정곡을 찔렀나 봅니다.

그 침묵하는 다수분들이 아래 비행기 글에서 님께서 요청하신 표본 10개에 대한 응답을 단 한분도 안 주셨네요..

댓글다는 패턴을 본다며 오인하는 듯하여 말씀드립니다만. 게시글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본문 작성자님의 말씀처럼 정당계약한 것을 공인중개사가 임의로 마이너스피 물건으로 소개하였다면 허위물건으로 의심되며 이는 명확한 증거를 통해 허위매물로 신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 엔진 6개 항공기는 민항기와 군용기 포함하여 항공기 특성상 목격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대형항공기 저공비행 주장 또한...

어제 올렸고요...ㅎ
이제 꼴랑 217명 봤네요. 기다려보세요

협박하시는거예요?
그러면 118...188이 주장하는대로 표본조사에 댓글 달사람도 안달쟎아요.
그리고 남의글 함부로 삭제하지 마세요.
글의 문맥이 엉뚱하게 흘러가쟌아요.
중간 중간 삭제해버리면 ...

포본조사건은 현재 2백여명이 봤는데...
댓글 안단다고 해서 그사람들 모두가 소리로 구분 하는사람들이라고 단정하시는듯 하네요...그건 아닌것 같은데요...ㅎㅎ

여기서 조회수 1천명이 넘는글도 글쓰고 댓글 다는사람들은 10손가락 꼽히는것 같던데요...ㅋㅋ
나머지도 님과 동조한다고 말할수 있나요?

표본조사를 요청하시기 전에 먼저 본인 입장 먼저 정리해 주셔야죠,,,
그간 님께서 작성하신 여러 댓글들의 내용을 봐서는

님께선 이미 소리로 민항기와 군용기 구분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또 민항기와 군용기가 소리로 구분이 가능한지 표본 10 개 정도만 조사해 보자고 글을 쓰셨네요.

표본 조사하려는 사람조차 오락가락 하는데,,,어떻게 조사가 되겠습니까?

목격했다는 엔진 6개 항공기부터 증명하셔야 합니다.
앞서 여러차례 말씀드린 바와같이 김해공항 취항하는 민간항공기는 제트엔진 2개가 주류이며 가끔 보잉747 4개도 있다고 하나 6개는...?

기종이 중요한게 아니라네요.
동일한건을 가지고
님도 민항기는 아닌 군용기라는식으로 주장한것같은데...증명하세요.
육하원칙에 의해서요.
참
창원 방향으로 가는것도 사딘올려 이기종 아니냐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것도 증명하시고요.

전 어제 공항에 전화해서 올렸으니...

목격했다는 엔진 6개 항공기가 프로펠러엔진 4개의 군용기 형태가 아니였냐고 반문드렸습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41721

저는 민항기라고 혹은 군용기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님에게 증명할 이유도 없구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본인 스스로 소리로 민항기인지 군용기인지 구분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소리로 민항기인지 군용기인지 구분이 가능한가? 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신 건가요? 표본까지 요청하시면서.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그러니까 지나간 글 읽어보라니까...ㅉㅉ

운영자는 소리로 구분가능하다고 한것 같으니 운영자한테  물어보세요.
나는
일반인들은 소리로 구분 잘 못한다는 입장이고요...
그래서 그런 질문을 한것이고요...ㅎㅎ
말귀를...어우 답답해...

지나간 글 다 읽어보았고, 계속 다른 주장을 하시면서 논지를 흐리시네요.
아래 글과 아이피 확인 해 보세요. 본인이 분명 소리로 민항기와 군용기 구분이 가능하다고 적어놓으셨습니다.
해명해 보세요.

ㄴ커밍아웃  07:40  182.***.***.188   
삭제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원메이저 저분처럼 양심있는 분들의 커밍아웃은 계속될겁니다.
저처럼 장유상공지나는 비행기소음 커밍아웃도 계속 나올거구요.
아
참고로 월선초부근 석봉마을에 거주중입니다.
장유에 대해 자진납세하니 자꾸 주촌인이 장유비하한다고 확인도 안하고 대놓고 매도를 하드라구요.
석봉마을엔
제트엔진은 웅~ 내지 멀리서 쐐엑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군용기 지나갈땐 프로팰러 돌아가는 억수로 시끄러운소리 들려요.
장난 아니예요.

장유서 주촌으로 이사가신분들 경험담도 좀 올려주세요.
율하거주하시다가 이사가신분들은 대환영하고요.
반댜로 일동한신이나 한덕한신 와동쌍용 주공. 내외동등에서 사시다가
장유로 이사오셔서 좋은점과 안좋은점에 대해서도 올려주시면 참고할께요.
거기서는 살아보지 못해서리...ㅎ

그럼
목격했다는 엔진 6개 항공기가 프로펠러엔진 4개의 군용기 형태가 아니였냐고 반문드렸듯이...

다르게
엔진 4갸의 민항기는 아니었냐고 물을수도 있었을텐데요?
 꼭 군용기형태로 특정한 이유는 평소 본인의 고정관념을 말한것 아닌가요?

님은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것 같은데
저는 분명하 봤고 또 목격된다면 사진 올린다고 했으니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일뿐이네요

저한테 하신 말씀이신가요? 전 운영자가 아닙니다.
운영자님께서 답변하시면 되겠네요

뭔가 오해하시는듯...
저건 보고 글적은 겁니다.
소리로만 듣고 글적은게 아니라...

거기에 소리로만 듣고 글올렸다고 했나요?

이글 때문인가요?
석봉마을엔
제트엔진은 웅~ 내지 멀리서 쐐엑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군용기 지나갈땐 프로팰러 돌아가는 억수로 시끄러운소리 들려요.
장난 아니예요.

저건 소리가 들려 쳐다보면 저렇다는거지요...
아
쳐다봤다는 말이 없어서 그러시는것 같네요...ㅎㅎ
그렇다고 소리만 들었다고 님은 편향되게 단정하시네요...

멀리서 라는말엔 시각 청각이 다 표현된것 아닌가요? ㅋ

평상시 민항기는 군용기보다 고도가 높고 운항 규정에 따라 장유.율하 권역에서 저공비행을 할수 없습니다.
스스로 목격했다며 엔진 6개의 항공기가 장유(신문) 경동리인 상공을 저공비행 하였다고 게재한 부분에 대한 반문이였습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41721

여전히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억지를 부리는 건지..

님께서 소리가 나서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민항기였고 제트 엔진이였고, 그다음 또 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군용기였고 제트엔진과는 다른 시끄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그럼 이 시점부터 님께선 군용기와 제트기를 소리로 구분하실수 있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즉 민항기에서 프로팰러의 시끄러운 소리가 날수도 있고, 군용기에서 제트엔진의 소리가 날수도 있다면 님 말대로 소리로 구분이 안되겠지만 반면 님께서는 정확한 사실확인 없이 글을 작성한꼴이 됩니다.

제 생각이 편행된 것이 아니라 님께서 그렇게 글을 써 놓였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아래 님께서 작성한 글 첨부합니다.

---------------------
"아마 경동위로 프로펠러 달린 시끄러운 군용기가 지나가면 "
"여기서 확인된건 장유는 프로펠러달린 군용기의 저공비행기 억수로 시끄럽다는것이고요."
--------------------

여러군데 님께서 작성한 글의 내용으로 봐선, 이미 소리로 군용기와 민항기를 구분하고 계시고,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도 이미 아 정보를 공유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용기와 민항기의 소리가 구분가능한지 되려 반문하고 계십니다.

앞뒤가 전~~~혀 안맞습니다.

비행기 글에 가서 싸우세요.

장유가 비정상적으로 하락하는 원인에는 부동산의 영향이 제일 큽니다.
전화하면 최근 실거래가 중 제일 낮은 가격 이하로만 거래하려고 하고요.
지속적으로 전화해서 가격 떨어뜨립니다. 불안감 조성해서요.
장유 김해 쪽 분들이 젊은세대가 많아서 잘 버티지를 못하고 무너집니다.
이런게 반복되면 전부 호구 잡히는거죠.
김해 장유는 인구가 매우 많은 곳이고 계속되는 인구유입으로 장사는 어떻게된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부동산들이 담합식으로 거래를 계속 저렇게 유도합니다.
매도하는거 처럼 해서 전화해보세요. 백프로 저렇게 답할겁니다.

누군가는 싸게잡아서 비싸게 팔아 물라 하겠죠. 누군가의 손해로 누군가의 이익을 추구하려는게  참  안타깝네요. 장유는  그렇게 작업해서 재미본 ? 세력들이 있었는거 같구요. 마피 2500 이면  직접살아도 전세 줘도  3ㅡ4년은 버티는 가격인데  분양권 2ㅡ3개잡은 사람 아니면  급할필요 없죠 . 여기가 조정지역도아닌데 잔금  대출안나오는거도 아니고. 여튼  멘탈잡고  실수요자나 매도자는  급할거없음  매수 철회가  자산지키는 길이라봅니다.

장유에 2ㅡ3개 잡은사람들이 많다는거고.
집살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비슷한평수 전월세 구아파트 1억이면 떡치는데...
2억이상주고 새아파트 갈까요?
설정이 거시기 하네요...ㅎㅎ

같은 값이면 신규아파트를 선호할 것이며 최종 지리적 위치와 선호도에 따라 결정되므로 구아파트를 선호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