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확하게 구분 못해요.

근데 진짜 지금 그 비행기가 왜 이슈가 된거죠?

율하는 잘안들린데쟌아요.
빠라빠라빠라밤...오토바이 소리만 억수로 크게 들린데요.
돈이 없어서 율하아파트 도로쪽 저층에 사는지 말이죠.
저는 아파트 중간에 로얄층? 이라 오토바이 소리는 거의 안들리는데 말이죠.

비행기 소리 뜨문뜨문 들려도 그렇게 거슬릴정도는 아닌데.. 아래 어떤분이 자기는 로얄층 산다고 시끄럽다고 뻘소리 적어놨던데..사실인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저공비행을 해도 비행기 고도에서 아파트 꼭대기 까지 거리가 일층에서 꼭대기 까지 거리보다 짧을까요?
샷시 좋은걸로 바꾸면 소리 안날겁니다~
그리고 진짜 소음이 심하면 같이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비행기 기종 구분하는게 뭔 의미가 있다고 계속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장유는 민항기는 거의 지나가지 않고
시끄러운 프로펠러 달린 군용기나 민간 저가항공내지 개인 쌍발기만 비행한다는식으로 말하쟌아요.
아마 경동위로 프로펠러 달린 시끄러운 군용기가 지나가면 쓰레기소각장부근 부곡쪽에서는 거리상 오토바이 지나가는소리로 들릴거예요.
이런걸 인정 안하고 자기동에 위주로만 여기서 씌우니 누구말이 다 맞다고 또는 누구말이 다 틀리다고 할수도 없는데 말이죠.
자기말만 맞데요.

님도 답답하시죠.
근데요 자꾸 님의 말에 테클걸면 님은 기분 좋겠어요?
자 님이 방금 올린굴에 하나도 동의하거나 인정 안하고 반박글 올려 볼게요.
로얄층? 중요한 아파트중간이라는 말이 빠졌네요.
아파트도 도로쪽 로얄층은 1층보다 더 시끄러워요. 소리는 위로 올라가죠.

그러니까 꼭대기 고층에 사는 사람들은 1층보다 더 시끄러워 신경이 더 쓰이고요
1층에 사는 사람은 덜 시끄러울거 아니예요.
비행기소리 때문에 샷시 바꾸라구요? 그게 말이요? 글이요?

상식적으로 비행기 소리는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지 않을까요?
님께서 먼저 돈없는 사람들 어쩌고 하길래 저도 님께서 돈없어서 샷시 허름한거 쓰시는거 아닌지 적어봤습니다.

덧붙이자면 낮과 밤의 소리굴절은 다릅니다. 소리가 무조건 아래서 위로만 올라가는건 아니라는 말이죠.

저공비행 군용기 항로는 부곡 → 무계 → 신문 → 김해공항(착륙) 이며 선회는 김해관광유통단지 주변 상공 입니다.

군용기만 뜨변 프로펠러소리가 그렇게 시끄러웠네요.
차라리 조용한 민항기가 떴으면 좋을텐데.
군용기 소리 장난 아니더라구요.
가까이 지나갈땐 옆사람과 대화도 불편할 정도로 시끄럽더라구요..
그렇다면 공군에 이노선부터 바꾸라고 데모해야할듯 한데요?
율하 청정지역에 사는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를거예요.

아파트 거주하는데 개인주택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혼자만 허름한 허접한 값싼 샷시를 쓴다?
님이 생각해도 설정이 좀 거시기 하죠?
아파트는 시공사에서 일괄 똑같은것 사용하는것 아닌가?
하긴 옛날 20년 다되어가는 구아파트랑 요즘 새아파트는 샷시가 틀리겠네요.
혹시 요즘 율하쪽 새아파트는 금테 둘렀나요?
장유1동 2동에는 메이커 있는 새아파트가 잘안보여서리.

어디 사시는지 답글 달아 주시면 궁금한 사항들 정확한 팩트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본인 말이 맞다고 할때까지 계속 그러실껀가요? 이제 그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부곡에서 경동위로 지나 신문쪽 코스를 봤다고 한것 같은디요.

글이나 댓글을 보면 본인이 올린 글의 요점을 흐리고 비방하는 글들이 보여서요.^^

비방이라...
님이 말하는 비방의 기준이 뭔지요.

님은 지금 사실을 비방이라 매도하고 있는겁니다.
어떤부분이 허위사실인지 말해보세요.
또한 내가 님의 모든 말이 허위라면 님은 가만 있겠어요?

공수부대님
ㅋㅋㅋ이제 밀린다 싶으니 헛소리에 말도 안되는 비방하기 시작하시는군요.

아래는 그쪽이 적은 내용입니다.
"돈이 없어서 율하아파트 도로쪽 저층에 사는지 말이죠.
저는 아파트 중간에 로얄층? 이라 오토바이 소리는 거의 안들리는데 말이죠"

그렇게 돈 많으면 샷시 좋은걸로 달아서 쓰세요. 아님 비행기 소리 안들리는 더 좋은데로 가시던가요. 괜히 여기서 시비 걸지 마시구요

그리고 그쪽이 올린글의 요지가 뭔데요? 민항기냐? 군용기나? 아님 본인은 돈이 많아서 아파트 중층 혹은 로얄층에 살아서 비행기 소리가 더 잘 들린다?

첨에도 말했다시피 시끄러운게 문제지 그게 민항기인지 군용기인지가 중요한가요?
두번째로 돈이 그렇게 많으시면 괜히 여기서 뻘소리 말고 비행기 소음 없는 더 비싸고 좋은 동네가서 사시라구요

님 또한 편향된 사고의 소유자네요
내소유의 집이라고 말안했어요.
전월세 세입자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동안 님도 글 올리는것보니 편향된 사고의 소유자중 1인이더군요...
출근이나 하세요. 먄날 누구는 퇴군만 하던디...ㅋ

그리고 님말대로 시끄러운게 문제지요.
부곡에서 경동위로 지나간게 비행기만한 큰 독수리 였을까요?? ㅎㅎㅎㅎ
어쨋든 만약 안지나갔는데 지나갔다면 허위사실이죠...알겠어요?

님역시 편향된 사고의 소유자이며 사실을 왜곡하시는데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ㅋㅋㅋ
아님 이해력이 부족하시거나 ㅋㅋ
저도 님께서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제가 어떤 글들을 올렸길래 편향된 사고의 소유자라고 '단정' 지으시는지 제가 올린글 다 긁어와서 근거로 제시해 주세요.

그쪽이 진짜 시끄러운게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왜 비행기 기종을 물고 늘어지는지요?
그것보다는 대책에 대해 논의 하는게 더 건설적이라 봅니다.

안지나갔는데 지나갔다고 하든, 지나갔는데 안지나갔다고 하든 어떻게 확인하실건데요?
생각좀 하시길

비행기 기종을 물고 늘어진 사람은 따로 있지 않나? ㅎㅎ
그러니까 내가맞고 니가 틀렸니의 얘기는 하지마라는 것이고요.
또한 내가 못보고 못들었다고 반대로 내가 보고 들었다고 무조건 편향된 자기입장에서 말하면 안되고요.

여기서 확인된건 장유는 프로펠러달린 군용기의 저공비행기 억수로 시끄럽다는것이고요.
일욜엔 군용기 운항 안한다는 사실..
가끔씩 척륙할때 민항기도 보는방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월산초기준 경동위로 저공으로 지나간다는것이고요

김해공항근처에서 근무해서 잘 압니다.
민항기는 장유쪽으로 저공비행 안합니다.
군용기가 훈련때문에 저공비행합니다.
근데 군용기 프로펠러기가 엄청 시끄럽습니다.
거의 전쟁났나 싶을정도로 시끄럽습니다.
군용기 저공비행은 강가따라서 하는걸로 알고있구요

님께서 본문에 "여기서 비행기 소리만 듣고 민항기인지 군용기인지 구분 가능하신분?" 라고 적으셨네요.
내가 맞고 니가 틀렸고의 글을 적은게 아니라 아래와 같이 작성된 그쪽 글에 대한 답변들이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율하아파트 도로쪽 저층에 사는지 말이죠.
저는 아파트 중간에 로얄층? 이라 오토바이 소리는 거의 안들리는데 말이죠."

그쪽 역시 지금 다른사람들을 무시하면서 까지 본인이 들었고 봤다는 자기 입장에서 편향된 주장을 하시는중 아닌가요?

내눈의 똥은 안보이고 남의 눈의 대들보만 보이나보네요

여기서보면 지금까지 님의글?
누가 지우지 않았다고 확정적으로 단정할수 있나요?
또한 님이 지웠을수도 있고요.
증거가 오염되지 않았다고 말하수 없을텐데요..ㅎㅎ

그리고 군용기나 핼기의 경우 노선은 주요지형지물...즉 도로. 강. 전봇대. 선등선으로 비행합니데이...

그렇다면 그쪽은 무슨근거로 아래와 같이 글을 썻는지???
"그동안 님도 글 올리는것보니 편향된 사고의 소유자중 1인이더군요... "

추가되는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없이 본인이 할 수 있는 말만 하고 있네요.

그건 비행기소리로만 구분 가능허다는 사람에 대해 반론이었는데...

헌가지만 물어보죠.
최초에 비행기소리로 기종 구분 가능하다는 사람의 말은 상식적으로인리가 있는 말인지?
너무 띄엄띄엄 보신다.ㅎㅎ

시간되면 찾아보고 원글로 캡쳐해서 올릴께요.
지우지 마세요.

아래 두개는 님께서 작성한 글이구요
"아마 경동위로 프로펠러 달린 시끄러운 군용기가 지나가면 "
"여기서 확인된건 장유는 프로펠러달린 군용기의 저공비행기 억수로 시끄럽다는것이고요."

이건 다른 분께서 작성한 글입니다.
"근데 군용기 프로펠러기가 엄청 시끄럽습니다. 거의 전쟁났나 싶을정도로 시끄럽습니다."

본인 스스로 소리로 최소한 민항기인지 군용기인지 구분가능 하다고 이미 말씀하셨네요

결론적으론

본인 스스로 소리만으로 민항기인지 군용인지 구분이 가능하다고 이미 글을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본글 제목에 "여기서 비행기 소리만 듣고 민항기인지 군용기인지 구분 가능하신분?" 라며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괜한 분란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래도 조그만 트집하나로도 크게 시끄러워 지는 사이트 입니다.

혹시나 나중에 딴소리 할까봐 글쓴이께서 다른 게시글에 작성하신 댓글 하나더 적어놓습니다.

"ㄴ커밍아웃  07:40  182.***.***.188   
.
중략
.
제트엔진은 웅~ 내지 멀리서 쐐엑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군용기 지나갈땐 프로팰러 돌아가는 억수로 시끄러운소리 들려요.
장난 아니예요.
.
후략
.

사건의발단을 보세요..11시 50분경부터요.
일단 6573번글과 6575번 글보시고 댓글도 쭈욱 읽어보시고 글 올리시죠.
맹구가 신문보듯 보고싶은 글만 띄엄띄엄 보지마시구요.
혹시 장유사세요?

네 다 봤습니다 벌써.
본인 할 말만 하면서 논지를 흐리지 마시고, 일관성 있는 주장을 하세요.

본인 스스로 소리만으로 민항기인지 군용인지 구분이 가능하다고 이미 글을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본글 제목에 "여기서 비행기 소리만 듣고 민항기인지 군용기인지 구분 가능하신분?" 라며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이 무슨 앞뒤 안맞는 말인가요? 거기다 타인 비하까지.
제가 어디 살던 그게 왜 궁금하세요? 무슨 꼬투리를 잡으시려구요?

중요한건 만약 가덕도에 신공항한다고 해도 군항기는 이전 안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사는지요?

비행기는 장유상공만 돌아 댕기는거네요.
김포공항(현 서울공항)처럼요.

군용기의 운항 고도와 항로는 변경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는 그렇게 안보여 지네요..ㅎ

해당 소음을 일으킨 항공기를 특정하지 못한다면 개선 주장과 의견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