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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김해 땅 회복운동을 전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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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퇴근시간 아이피 조회 1,27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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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와 부산은 낙동강을 경계로 해왔으나 관치시절인 1978년 현재의 김해국제공항지역을 편입해 갔습니다.

부산 정치권의 농간이었습니다.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를 압박하여 일사천리로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빼앗아 가다시피 하여 편입시켰습니다)

강과 함께 강너머 광활한 땅을 편입시킨 부산은 흡족해 했습니다.


이어 부산은 1989년 또 녹산지역을 비롯한 김해 땅을 빼앗아 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빼앗긴 땅으로 인한 김해시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김해시의 균형발전에 장애가 된 것은 물론 김해시의 바다로의 진출 역시 막아버렸습니다.


빼앗긴 김해 땅 찾아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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톼근하세요님의 댓글

톼근하세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열정으로 발해땅도 찾으러 가즈아...♥

그렇군요님의 댓글

그렇군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김해의 "해"가 바다 "해" 맞나요?
바다도 없는데 이해가 안됐답니다.

퇴근시간님의 댓글

퇴근시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김해의 "해"가 바다"해" 맞습니다
먼 훗날 행정구역 개편이 있을 수 있으니까
준비해서 다시 회복하면 좋겠지요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냥 부산한테 다 뺏겨서 부산광역시 김해구는 어때요?

김해님의 댓글

김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김해구 좋은듯
저땅들이 부산이 아니라 김해였으면 발전이나 했을까
아직 농사나 짓고있을거같은데.

퇴군시간님의 댓글

퇴군시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위에 두분 김해 역사 아십니까?
"부산시 김해구" 좋습니다
대도시로 편입되면 무한발전 하겠죠
땅값도 무지 오르고요

그런데 과연 부산강서구가 김해로  있으면 발전하지 않았을까요?

부산 강서구는김해로 있썼어도 반드시 개발이 되었을 겁니다
1978년, 1989년 김해 땅만 안뺐겼다며 김해시도 지금보다 균형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가합2니다

역사적나 전통적으로 분멍히 김해 땅인데
1978년, 1986년 2회에 걸쳐 부산국회의원들이
2회에 걸쳐 정부를 압박하여 빼앗다시티 김해 땅을 강제로 갈취해 갔습니다
그러면 돌려 주어야 합니

염치가 있으면 돌려 주세요
김해땅에서 바다를 없애버렸잖아요

존경하는 김경수 도지사, 김정호 국회의  인홍철 국회의원님들 옛 김해 땅 찾아주세요

나는죽어도 김해 땅에서 살렵니다
부산 갈 때마다 억울해 죽겠어요
그들의 조롱은 분노를 불 짓피고 있습니다

우리땅을 찾자 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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