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기는 일요일 출항안한답니다.
전시나 비상시 빼고...ㅎㅎ

주요지는 목격하신 비행기의 엔진이 제트엔진인지 프로펠러엔진인지 이므로 명확히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리지마세요.
14시 19분 또 비행기소리...
사진 찍으려니 구름위로 날아 비행기는 안보이는데 억수로 시끄럽네요.

몽골은 김해와 가까워서 프로펠러 6개 돌려가며 한국까지 올수도 있겠네요...

1. 현재 기상 상황은 구름이 많아 구름위를 지난다고 한다면 저공비행하는 군용기는 아니고 민항기로 판단됩니다.
2. 본문에 게재한 몽골항공 민항기(보잉737)의 엔진이 프로펠러엔진 6개는 아니므로 무의미하고 근거없는 의견으로 보여집니다.

계속 보고 싶은것만 보세요..^^
아
또 비행기 지나가네..

1번째 논리는 동의 못하겠네요. 물론 2번째 논리도 동의 하는건 아니지만ㅇ요
님의 편향된 첫번째 논리를 반박하자면
현재 장유 기상은 흐려 물구름이 낮게 형성되는바 만약 군용기가 날더라도 구름위로 안보일거예요...ㅎ
현재 기상에 율하면 굴암산에서 구름이 평소보다 높은지 낮은지 보면 알겁니다.

참고하시고 더이상 물타기 하지마시구요...

1. 같은 시간대 이나 현재 김해율하에서는 소음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스스로 게재하신 몽골항공 민항기는 보잉737 이므로 프로펠러엔진 6개 인지 반문 드리며 관련 확인을 통해 근거없는 주장으로 판단합니다.
3. 현재 기상상황을 보면 용두산과 불모산 등이 구름에 가려진 상황은 아닙니다.

flightradar 24라는 앱을 깔아서 보면 실시간으로 일수 있습니다.

1. 정치인처럼 보고도 못봤다면 할수없고요
2. 엔진 개 달렸다고했지 나는 프로펠러엔진이니 제트엔진이니 한바 없고요...운영자가 프로펠러 운운 하지 않았나?
3.기상이 흐려 구름이 평소보다 내려왔다고 했고 그걸다늠하는 잣대로 산을 기준으로 보라고 하였네요.
오늘 아침은 맑으니 구름이 어제보다 높이 올라가 있을터..

부곡에서 경동위로 지나갈 정도로 그렇게 낮게 날았다면 님이 먼저 민항기는 아닐터 군용기이라는식으로 말하지 않았나요? 프로펠러달린...
(그래서 공항에 확인해서...게시했고...
또한 군용기는 휴일에 출항 안한다는 사실까지 확인해줬고요.)

님은 프로펠러 얘기를 먼저 꺼내어  프로펠러달린 737기종이라는식으로 안보고도 본것처럼 말하는데....
 737기종도 제트엔진달린 기종도 있고 여러기종이 있고요.

안보고도 본사람보다 더 정확한식으로 말하지 마세요...ㅎ
공항에 전화해서 사실관계를 게시하지않았나요?
-이젠 님이 어제 11시 51분에 착륙한 몽골항공기가 프러펠러달린 737기종인지 제트엔진 달린 737기종인지? 아니면 타 기종인지 확인해서 게시해야할듯 하네요..

그러니 애시당초 저공비행하는건 프로펠러달린 군용기라는 설정부터가 잘못된것 같은데요.
(착륙하는 비행기도 저공비행하고요 공항여건상 착륙전 공회전하는 비행기도 저공비행 합니데이)

1. 목격한 것이라며 게재하였으니 관련한 상황을 스스로 설명하고 증명할 이유는 있습니다.
2. 스스로 목격한 것이므로 해당 엔진이 제트엔진인지 프로펠러엔진인지 특정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3. 엔진 6개 항공기는 일상에서 볼수 없고 본문의 몽골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제트엔진 2개 이므로 말씀하시는 주장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뭣이 중헌디
장유 위로 그것도 경동 바로 위로 지나갈정도라는게 문제지.
착륙하려했다면 2개는 비행기 바퀴일수도.

활주로도 없는 상황에서 랜딩할 이유는 없어 보이며 엔진 6개를 목격 했다면 관련 사항을 상세히 설명할 이유도 있어 보입니다.
* 항공기 바퀴와 엔진을 오인했다는 의견으로 판단됩니다. (바퀴와 엔진의 위치가 명확한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님은 장유 경동위로 지나갈 일이 없다는 주장인것 같은데..
당시 목격만하고 사진을 못찍었으니 다시 사진찍어 말합시다.
그때도 지금처럼 말하는지 봅시다.

일요일엔 군용기 운항안하니 군용기는 아니었고..더우기 어젠 전시나  국가비상사태 아니었으니.
군용기는 패쓰...

평소 경동 상공을 지나지는 않으나 주변 도로는 자주 이용하는 편이며 주장에 대한 증명은 스스로 하는게 맞고 목격한 항공기가 군용기인지 민항기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증명하지 못하는 오류 또한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추정이 아닌 사실을 게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 본문에 게재한 민항기는 모두 제트엔진 2개 입니다.

인정하는건가요? ㅋㅋㅋㅋ
평소 경동 상공을 지나지는 않으나 주변 도로는 자주 이용하는 편이며...
과연 장유에 사는 15만여 인구중 개인이 민항기 군용기인지 판별할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도 궁금하군요.ㅎ
10년이상 장기복부 군출신인 나도 헷갈리는데...ㅋ
참 생각하시는게...

엔진수랑 제트엔진이 아닌 장유 상공으로 지나갔다는게
님의 말대로 주요지 같은데요...ㅎㅎㅎㅎ

10년이상 장기복무 군출신이신 분이 민항기인지 군용기인지 특정하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편향된 님의 전제가 잘못되었네요..ㅎㅎ
육군. 해군. 공군에 따라 틀릴테고 해당분야가 아니면 잘모르지요.
10년동안 취사반장만 했을수도 있고요 P.X관리관만 했을수도 있고요...ㅋ

ㅇㅏ무튼 님의 편향된사고에는 도저히...말이 안나오네요.

해당 분야가 다름으로 해명하려면 애당초 육군.해군.공군 출신을 특정해 주셔야 하고 논란에 앞서 수송기(C-130) 낙하훈련 경력을 강조하였습니다.
따라서 편향된 사고라고 단정할 이유도 없으며 10년이상 장기복무 군출신이라면서 군용기와 민항기를 특정하지 못하는 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41721

웃기는 논리네요.
그럼 여기서 애시 당초 처음부터 어디까지 어느수준까지 공개하고 해야할지?
샘플을 주시던지 먼저 어디까지 어느정도수준까지 공개를 하셔야죠.

그러면 님도 틀렸네요.
막무가내로 10년 이상 장기복무해서 다안다고 전제 했쟎아요.
말문 막히면 조상이 누군지도 까라고 할듯.

참
선생님 박사님이라고 모든걸 다 아신다고 샹각하는건 아니겠죠? ㅎㅎ

6개 엔진 저공비행 항공기를 주장한 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증명은 게시자 스스로의 몫이며 관련하여 반론하는 것일 뿐입니다.
10년이상 장기복무 군출신이 군용기와 민항기를 구분하지 못하는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41698

근디..육안 관찰 가능할 정도로 낮게 날았다면..누가 봐도 군용긴지 민항긴지 구분 가능하지 않을까요? 군용기는 색 부터가 국방색인데..제트엔지 갯수까지 확인이 가능했다면 충분히 구분 가능했을것인디..

지금까지 문맥으로 봐도 운영자는 군용기라고 주장하였고 글쓴이는 군용기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네요.
그리고 경동위로 지나갈정도의 거리와 육안이라면 님의 주장에도 모순이...

분문에 게재한 몽골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제트엔진 2개의 민항기라고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182..)의 '몽골은 김해와 가까워서 프로펠러 6개 돌려가며 한국까지 올수도 있겠네요... '라는 답변은 이해되지 않습니다.

말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X하고는 말도 섞지 마라고 했어요.
답도 안나오는것 시비만 늘지요

군용기는 일요일 운항 안한다네요..답이 되었나요?

1. 하나의 잘못된 말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여러 말(반론)과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만. 사실관계 확인과 바로잡을 건 바로잡아야 합니다.
2. 본문에 명시한 몽골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제트엔진 2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