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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원가공개...아파트 건축비 26%가 거품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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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향신문 아이피 조회 1,1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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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경기도시공사 분양원가 공개
ㆍ3.3㎡ 당 최대 148만원 차이 나
ㆍ김현미 장관 “원가 공개 추진”...

그럼 2ㅡ3년전 평당 1100만원에 분양한 관동일동미라주나 율하 원메이저와 주촌 두산은 평당 3백만원 30평기준 약1억여원이 거품이라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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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님의 댓글

특히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공공택지를 싸게 분양받아 아파트 건설한 율하2지구의 경우 건설사가 막대한 이익을 다 챙겼다는 결론이네.
피해자는 결국 분양 받은사람들이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향후 법률로 규정되면 환수나 상응하는 등의 조치가 따를 것으로 보여지며 경기도지사의 선재적 행정에 따라 투명하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ㄴㄴ님의 댓글

ㄴ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 공공택지가 더 비쌉니다
공택이라고 싸다고 생각하시다니

ㄴ아니지요님의 댓글

ㄴ아니지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율하2지구는 공공택지라 그래도 주변시세보다 싸게 분양됐구요...ㅎ
당시 아파트값 땅값이 최고점일때 토공주공에서  땅을 팔아먹었어요.
(최초엔 9백만원대 중후반이었던가요? 최종적으로는 8백만원대 중후반으로 책정된것 같던데)
그래서 분양가 상한제에도 걸려 맘대로 분양가 책정 못했고요..ㅋ
공공택지라 1년인가 2년인가 전매 제한 묶여 있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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