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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과열 조짐에…LTV·DTI 지역별 차등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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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동의자세 아이피 조회 9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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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역별로 부동산 체감 경기가 다른 만큼 담보인정비율, LTV와 총부채상환비율, DTI 등 대출 규제 카드를 다시 꺼내들되 과열 지구에만 적용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어제) :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는 주택 시장 동향에 대한 상세 보고가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정부는 LTV·DTI 기준을, 과열 양상을 보이는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만 선별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규제를 일률적으로 하면, 활기를 띠기 시작한 우리 경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울 강남 3구 등 과열 지역 일부를 분양권 전매 제한 등의 강한 규제를 받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떤 방향이든 이미 소문이 무성해진 새 정책들이 이른 시일 내에 구체화 돼 시장의 혼란을 줄여줄 필요도 있는 상황입니다.

2017년 6월6일 네이버뉴스 발췌

김해쪽(장유)엔 영향이 없을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불확실성이 해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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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님의 댓글

반사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변도시에 반사이익이 올 수도 있겠네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청와대는 부동산이 현재까지 가계부채가 1360조원에 이를 정도로 뇌관이 터질 문제의 봉착에 대비하여 대책을 세우는데도...
여기 분은 자신이 유리하게...서울이 부동산 투자가 막히면...김해..장유에 유리하다고 혼자 잠꼬대같은 소릴 하시내요.
수도권에서는 LTV와 DTI를 현재 70%,60%로 현재대로 두고서...은행돈줄을 조우니...여기저기서 아우성이 나오고 하지만...
지방이나 김해는 아예 LTV와 DTI를 그대로인데도...급매물이 쏟아지고 있는데도...그냥 유리하다고 하면서 갖다 붙이내요. ㅎㅎㅎ
앞으로 6월부터 원리금을 같이 갚아 나간다는 대책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고...본격적으로 은행문을 조우지도 않았는데...
뭔 불확실성이 해소되고...주변도시??? 어딘지 모르지만 반사이익??? 꿈보다 해몽이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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