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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촌 선천지구 한바퀴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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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초기에는 무슨업종이 들어오더라도 상대적으로 상가가없어 2ㅡ3년 장사 잘해먹고 피도 그만큼 챙길수가 있겠네요.
대청 본사직영? 다이소처럼 다이소도 크게 하나 들어올것 같네요.
연말쯤이면 상가주택들도 본격 공사들어가고 하면 내년초에는 제법 형태가 갖춰질듯하네요.
버스 노선도 조정하고 초등학교도 개교하면 명실상부 주촌시대가 열리겠네요.
상권은 운직인다 했으니 장유에서 주촌 선천으로 이동할것 같네요
돼지축사냄새는 소규모라 율하2지구보다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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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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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별 인구현황(2018.07.31)..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39058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39058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아이피
주촌 ㅋㅋㅋ이미 현실 다 밝혀져서 ㅋㅋ
참 애쓰십니다
돼지축사냄새가 소규모라구요??
센텀큐 입주민들 경남뉴스에도 나오던데요
냄새 넘 고약해서 못살겠다고
ㅋㅋ 아무리 거리로 깐다지만
율하는 지금 돈사 이전계획이라 가축수 얼마 없어요 ㅋㅋ 주촌은 지금 10만마리나 있지요
주촌 계약권땜에 여기서 애쓰십니다 ㅋㅋ
주촌 허허벌판에 다이소 상가 몇개랑 초등학교 들어온다고 신나셨는데 ㅋㅋ 이미 2지구는 1지구 인프라가 다 되어있기때문에 신경안써요 ㅋㅋ 주촌은 중학교 들어오나요?ㅋㅋ
참 애쓰십니다
돼지축사냄새가 소규모라구요??
센텀큐 입주민들 경남뉴스에도 나오던데요
냄새 넘 고약해서 못살겠다고
ㅋㅋ 아무리 거리로 깐다지만
율하는 지금 돈사 이전계획이라 가축수 얼마 없어요 ㅋㅋ 주촌은 지금 10만마리나 있지요
주촌 계약권땜에 여기서 애쓰십니다 ㅋㅋ
주촌 허허벌판에 다이소 상가 몇개랑 초등학교 들어온다고 신나셨는데 ㅋㅋ 이미 2지구는 1지구 인프라가 다 되어있기때문에 신경안써요 ㅋㅋ 주촌은 중학교 들어오나요?ㅋㅋ
주촌과 율하님의 댓글
주촌과 율하
아이피
주촌은 김해시내권과의 경쟁이고
율하는 창원,부산권입니다.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서로 알까기 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없어요. 앞으로 5년보십시요.
주촌은 김해중심이 될것이고,
율하는 명품 주거지가 될것입니다. 투자하신분들도
잘들으세요. 두군데다 좋아집니다.
걱정말고 투자하세요. 딱 5년입니다.
마피나온다고 팔리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플러스피 해서 파세요.
업자들 장난에 놀아나지 마시고.
저는 실거주지만 부동산에
플러스피 1000에 올렸습니다. 팔생각 전혀없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자이힐스테이트 101동입니다.
율하는 창원,부산권입니다.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서로 알까기 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없어요. 앞으로 5년보십시요.
주촌은 김해중심이 될것이고,
율하는 명품 주거지가 될것입니다. 투자하신분들도
잘들으세요. 두군데다 좋아집니다.
걱정말고 투자하세요. 딱 5년입니다.
마피나온다고 팔리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플러스피 해서 파세요.
업자들 장난에 놀아나지 마시고.
저는 실거주지만 부동산에
플러스피 1000에 올렸습니다. 팔생각 전혀없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자이힐스테이트 101동입니다.
7080님의 댓글
7080
아이피
부산,창원의 중심은 장유입니다.
말그대로 중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장유가 부산,창원을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말그대로 중간입니다.
지도상 김해의 중심은 내외동입니다.
주촌은 그냥 내외동 옆동네이며~~~내외동 20~30년 아파트의 대체재 입니다.
근데 과연 내외동처럼 상권이 발달할까요~~~내외동은 인구 8만정도 되고 먹자골목 주위로 상권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근데 주촌 주변 발전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난립한 공장과 주변 가축농가들~~산으로 둘러쌓여 인구
4만이상 넘을수가 없습니다.
신공항 소음피해지역,주변 가축농가들과 유해시설 공장들~~~~~
인구대비 상권이 발달합니다.
내외동 먹자골목 유명하죠~~한곳에 뭉쳐 있고 규모가 내외동 전체부지에 비해 상권지역이 작아서 이동인구가 많은겁니다.
근데 어쩌죠 2년 동안 내외동 인구수 거의 6천명 빠졌는데~~ 요즘 내외동 상권 인구이동이 심각한거 모르나요~~~
주촌 삐끼님 말대로 지도상 중심이라고 합시다~~말그대로 중간에 있다는 겁니다.
주거환경,교통의 중심은 아니라는 겁니다.
타지역 그만 까세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요~~~
말그대로 중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장유가 부산,창원을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말그대로 중간입니다.
지도상 김해의 중심은 내외동입니다.
주촌은 그냥 내외동 옆동네이며~~~내외동 20~30년 아파트의 대체재 입니다.
근데 과연 내외동처럼 상권이 발달할까요~~~내외동은 인구 8만정도 되고 먹자골목 주위로 상권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근데 주촌 주변 발전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난립한 공장과 주변 가축농가들~~산으로 둘러쌓여 인구
4만이상 넘을수가 없습니다.
신공항 소음피해지역,주변 가축농가들과 유해시설 공장들~~~~~
인구대비 상권이 발달합니다.
내외동 먹자골목 유명하죠~~한곳에 뭉쳐 있고 규모가 내외동 전체부지에 비해 상권지역이 작아서 이동인구가 많은겁니다.
근데 어쩌죠 2년 동안 내외동 인구수 거의 6천명 빠졌는데~~ 요즘 내외동 상권 인구이동이 심각한거 모르나요~~~
주촌 삐끼님 말대로 지도상 중심이라고 합시다~~말그대로 중간에 있다는 겁니다.
주거환경,교통의 중심은 아니라는 겁니다.
타지역 그만 까세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요~~~
L님의 댓글
L
아이피
그쪽이야 말로 문맥파악을 못하는듯..
애초 김해 중심이 주촌이라 제일 발전한다는 글에서 부터 시작된 이야기다. 그쪽 말대로 지리적 중심이라는거지 그게 발전과 무슨 상관?
수준보니 검색도 못할거 같아 세종시가 어떤지 찾아봐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5만가구 공급됐지만 입주율은 19.4% 그쳐
(서울=뉴스1) 이군호 기자 = 지난해 말 기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아파트 등 주택 5만3518가구가 공급됐지만 입주 가구는 1만375가구에 그쳐 입주율이 19.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17년까지 주택 12만가구 공급계획을 마련, 지난해까지 계획대비 44.6%를 공급했으나 주택공급 실적대비 실입주비율은 이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남원·순창)은 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정감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의원에 따르면 행복청이 올 2월에 보고한 '2014년도 업무계획'에 따르면 2017년까지 행복도시에 주택 12만5612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5만3518가구를 공급했고 올해 1만8094가구 공급계획을 갖고 있으며 내년부터 2017년까지 총 5만4000가구를 늘릴 계획이다.
문제는 지난해 기준 주택공급 실적은 당초 주택공급 계획 대비 44.6% 수준이지만 주택을 분양받은 사람들 가운데 실제로 입주하지 않는 주택이 더 많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 행복도시 입주 실적은 1만375가구에 불과하다. 이는 지난해말까지 공급한 주택 5만3518가구 대비 19.4%에 불과한 실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이 1만107가구만 입주했고 도시형생활주택은 138가구, 오피스텔은 130실만 겨우 입주했다.
이처럼 주택공급 대비 입주율이 낮은 것은 지난해까지는 세종시로 이전하는 행정부처와 공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이전을 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세종시에 아파트를 분양받고도 정작 이전기관 대상자 종사들이 세종시로 내려와 살지 않고 수도권에서 가족들이 거주하는 등 이중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강의원은 분석했다.
강 의원은 "오는 2030년까지 총 20만가구를 공급해 50만명의 인구의 복합형 자족도시 계획은 차질이 우려된다"며 "행복도시에 주택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아파트 등 주택을 분양받았지만 실제로 입주하지 않는 입주실적이 매우 저조해 자칫 행복도시가 아닌 입주민 없는 유령도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속히 주택입주 제고방안 및 정주여건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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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뭐 어떻다고?ㅋㅋㅋ
주촌 파이팅 하시길ㅋㅋㅋ
애초 김해 중심이 주촌이라 제일 발전한다는 글에서 부터 시작된 이야기다. 그쪽 말대로 지리적 중심이라는거지 그게 발전과 무슨 상관?
수준보니 검색도 못할거 같아 세종시가 어떤지 찾아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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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5만가구 공급됐지만 입주율은 19.4% 그쳐
(서울=뉴스1) 이군호 기자 = 지난해 말 기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아파트 등 주택 5만3518가구가 공급됐지만 입주 가구는 1만375가구에 그쳐 입주율이 19.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17년까지 주택 12만가구 공급계획을 마련, 지난해까지 계획대비 44.6%를 공급했으나 주택공급 실적대비 실입주비율은 이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남원·순창)은 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정감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의원에 따르면 행복청이 올 2월에 보고한 '2014년도 업무계획'에 따르면 2017년까지 행복도시에 주택 12만5612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5만3518가구를 공급했고 올해 1만8094가구 공급계획을 갖고 있으며 내년부터 2017년까지 총 5만4000가구를 늘릴 계획이다.
문제는 지난해 기준 주택공급 실적은 당초 주택공급 계획 대비 44.6% 수준이지만 주택을 분양받은 사람들 가운데 실제로 입주하지 않는 주택이 더 많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 행복도시 입주 실적은 1만375가구에 불과하다. 이는 지난해말까지 공급한 주택 5만3518가구 대비 19.4%에 불과한 실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이 1만107가구만 입주했고 도시형생활주택은 138가구, 오피스텔은 130실만 겨우 입주했다.
이처럼 주택공급 대비 입주율이 낮은 것은 지난해까지는 세종시로 이전하는 행정부처와 공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이전을 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세종시에 아파트를 분양받고도 정작 이전기관 대상자 종사들이 세종시로 내려와 살지 않고 수도권에서 가족들이 거주하는 등 이중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강의원은 분석했다.
강 의원은 "오는 2030년까지 총 20만가구를 공급해 50만명의 인구의 복합형 자족도시 계획은 차질이 우려된다"며 "행복도시에 주택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아파트 등 주택을 분양받았지만 실제로 입주하지 않는 입주실적이 매우 저조해 자칫 행복도시가 아닌 입주민 없는 유령도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속히 주택입주 제고방안 및 정주여건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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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뭐 어떻다고?ㅋㅋㅋ
주촌 파이팅 하시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