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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과 청소과장 등을 법적조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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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아이피 조회 1,58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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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과 청소과장, 청소시설팀장 외 다수의 성명불상자들에 대해 검찰에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김해시는 장유소각장 증설관련 민감한 토론회에 이해당사자 참관조차 무력으로 차단하며 저에게 두차례나 집단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구 군사정권시설 체육관에서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김해시장과 일부 공무원들의 시민위에 군림하며 행정편의만을 위한 막무가내 행정을 펼치는 행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법적책임을 묻겠습니다.

 

9월 1일 김해시가 일방적으로 명문을 쌓을 목적으로 진행한 시민원탁토론회는 원천 무효입니다.

 

김해시는 청소과의 지난 1년여간의 시민무시 불통행정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정식절차에 따라 영향지역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한 후 주민의견수렴을 진행 할 것을 촉구합니다.

 

*. 관련기사 >> http://m.viva100.com/view.php?key=201809020100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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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소각장 증설 시민원탁토론’…증설 59% 찬성으로 결론

설문 결과 놓고 인근 영향권 주민들 “허 시장 공약대로 즉각 이전하라” 강력 반발
이영철 전 김해시의원 회의장 입장 위해 승강기 탑승하려다 강제로 내동냉이 쳐져


장유소각장 원탁회의
지난 1일 장유소각장 이전 시민원탁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
             

그동안 대립과 갈등 양상을 보이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던 김해 장유폐기물소각장 증설 문제가 시민원탁토론회를 통해 시가 추진하는 증설에 힘을 실어 줬다.

                   
지난 1일 김해시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시민원탁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참가단 111명은 2차례 숙의 토론과 전문가 초청 질의 응답을 거쳐 설문조사를 한 결과 증설 찬성 66명(59%), 이전 찬성 44명(40%)의 최종 의견으로 종료됐다.

2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1차 토론에서는 증설 45명, 유보 29명, 이전 37명이었고 중간조사에서는 각 54명, 22명, 33명이었으며, 3차 최종 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장유 소각장증설 및 현대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하지만 이전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증설에 극력 반대해온 소각장 인근 주민들의 반발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여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 시작 전 소각장 이전을 요구해온 인근 주민 70여명은 토론회 자체를 취소하라며 행사장 입구에서 토론장 입장을 요구하며 시청 직원들에 거칠게 항의했다.

또 주민 대책위는 성명을 내고 “김해시민 누구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할 자격은 없다”며 “소각장 증설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당장 소각장 인근 주민들과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김해=브릿지경제)이영철

이영철 전 김해시의원이 승강기에서 끌려나오고 있다. (사진제공=주민공동대책위원회) 

 

이 과정에서 참석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승강기에 탑승한 이영철 주민대책위 고문(전 김해시의원)이 젊은 청년들에 의해 강제로 들려 승강기 밖으로 내동냉이 쳐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영철 고문은 집회 후 승강기폭력 장면 cctv확인 차 2층 사무실을 방문하려다 5층 행사장 진입으로 오인한 다수의 시청공무원들에게 또 다시 2차 폭력을 당해 허리 등을 다쳐 현재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주 주민공동대책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생존권을 담보로 하는 토론회와 공론화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시는 지금이라도 피해주민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약속대로 소각장을 당장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가 계속 증설을 추진한다면 피해주민들은 소각장 쓰레기 반입검사로 우리의 주권을 지키는 준법투쟁에 돌입할 것”이라며 “우리의 준법투쟁으로 55만 김해시민의 쓰레기 대란을 부른다 해도 모든 책임은 허성곤 김해시장과 신상훈 부곡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시민원탁토론회는 공론화 토론회 등을 진행해 온 코리아스픽스에 의뢰해 진행했다.

시는 이날 토론회를 마치고 사후 조사를 더 진행한 다음 토론회 결과와 종합해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장유소각장 이전 문제는 허성곤 시장의 공약 사항으로 시는 한 때 이전을 검토하고 후보지까지 물색하는 용역까지 진행했지만 지난해 이전 불가 방침을 정하고 현 시설 증설 쪽으로 방침을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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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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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방해. 공무집행 단디하이소.

ㅎ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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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얻을려면
대안도 예기하고
명분있늣 투쟁을 하기바람
끌어낸다고 눕지말고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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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 저 인간은 주촌 사나? 이영철 의원님 꼭 정의구현하입시더. 공약 이행조차 안 하는 쓸모없는 시장은 끌어내려야 합니다

퇴근시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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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은 송은복, 김종간, 김맹곤 전 김해시장들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똑똑히 기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절약을 위해 폐기물소각장을 증설한다고 창원시의 폐기물까지 꼭 김해시에서 해야 되겠습니까.
시민들은 안전하게 자식들을 공부시키고 행복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많은 김해시민들은 허성곤 후보의 "폐기물소각장이전 공약"을 믿고 표를 줬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허성곤 김해시장과 김해시는 설사 많은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 이니까요.

에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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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장유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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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무슨 공신력이 있다고 이런 병신같은 결정을 내리나ㅋㅋ

참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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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이 주거지 인근에 있는것이 난센스 입니다!

증설반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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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소각장 이전해라~!!
장유주민들 민원 넣어요~증설반대~!!!

해결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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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본격 운행하면 수가 응달 기찻길옆 시끄러워요.
부곡동 쓰레기소각장 거기로 옮기고 부곡동 거기는 대단지 아파트 지으면 됩니다.
땅값만해도 본전 빠집니다.
난방은 미세먼지, 다이옥신 발생안하는 lng로 하면 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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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보고서 결과 김해시 관내 집단화시설 가능 후보지 3곳이 있다고 하므로 역세권 가능 지역으로 쓰레기소각장을 이전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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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김해역 신설시 역세권 인접지역으로 또다시 주거 예정지로 쓰레기소각장 이전할 이유는 없으며 관내 집단화시설 가능 후보지 3곳 이랍니다.

월산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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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해시에서 소각장 문제는 주민투표로 결정해라. 힘도 없는 놈 강제로 때리지말고 장유주민 전체다 주민투표 반드시하고 추진해라

화목님의 댓글

화목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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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소각장 그 위치에 안하면 어디 할라꼬.. 너네 동네만 동네냐!!!!!!!!!! 웃기는 인간들이네! 욕 나오는데 참는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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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보고서 결과 김해시 관내 집단화시설 가능 후보지 3곳이 있다고 합니다.

청산님의 댓글

청산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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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시민을 얼마나 개밥으로 봤으면 저런 행정을 합니까?? 공약도 안지키면 사과를 먼저 해야지....

시장님의 댓글

시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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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맘에 안듦
아파드만 인허가 남발 난개발하고
뒷돈이라도 받았나 조사해봐야함
장유는 서자 신세!
나도 허시장 빨리 내려왔으면 좋겠다에 한표!

뿔난다님의 댓글

뿔난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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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을'들에게 갑질은 전국최고일겁니다
그러면서 행정은 글쎄요
시민을 우선으로 정책을 만들고 이행해야하는데
김해시는 그렇질 않네요
시민위의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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