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하니 쉽게 풀어 올리지요.
혹자는 내집가격이 내려가니 남의집도 내려가서 내집 싸게팔고 남의집 싸게사면 또이또이라는데..
반대로 내집가격 올라가면 남의집도 올라가니 내집 비싸게 팔고 남의집 비싸게사니 또이또이 라는데..

지금 그말이 아니쟎아요.
집없는 사람들이 집을 사는것이니 집값이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그만큼 이득이니 충분히 관망하여 사라는 게지요.
그리고 지방 특히 경남...그중에서도 김해 장유는 서울처럼 오를 기미가 보인다하여 확오르는게 아니고 사서히 오르며
내릴때는 확 내립니다...이유인즉 몇년전부터 피맛들인 1가구 다주택자들이 그만큼 많다는게지요

결론은 여기에 올라오는 올해말 내년초 입주물량과 주변상황을보면
향후 2ㅡ3년은 관망하다가 오를기미가 보이면 그때 움직여도 충분하다는겁니다.
(김해 장유촌에서 서울처람 물량을 거둬들이고 내놓고할 처지가 아닙니다)

괜히 물린 자기아파트 털어내려고 여기서 댓글작업하는사람들 말은 ㄱ소리로 치부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