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비울이 100%넘었음에도 무주택자가 50%된다는건 1가구 다주택이 많다는게 문제지요.
없는사람은 집값이 오르나 내리나 망설이기만 할뿐 정작
집1채 가져본 사람만 계속 구매하게 됩니다. 전세수요자들이 있다는건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반증이고, 일시적인 하락은 있으나 결국 우상향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특성상 딱히 다른 투자처를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 그렇고, 물가인상, 건축자재, 인건비 상승으로 빈집이 되어서 상승하는게 부동산입니다.
예로 선진국에 노른자 땅 주인들은 준재벌들입니다.
세입자를 못구해서 빈집이 많습니다. 그리고 빈민들도 많습니다. 싸게 세주지 않고 비워놓습니다. 빈민들이 몰래들어와 지내는경우도 허다합니다. 결론은 부익부 빈익빈. 집1채 가진사람은 2채를 욕심내고 대출금 갚기위해 끊임없이 투자를 합니다. 가지고 있는 2채중 오를때 1채를 정리하는것이죠. 대출금이자보다 상승요인이 크기 때문에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 이자에 얼마나 유지할수 있는지를 계산합니다.

창원하고 촌동네 김해 장유하고 비교하제...ㅎ
함안하고 의령하고 비교해라...잉

지리적 위치상 창원하고 비교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요즘 대세데이
비싸데이
김해보다

장유.율하는 동 지역으로 군과 비교하는 건 모순으로 지리상으로 인접한 창원과 비교하는게 합리적으로 보여 집니다.

잘못된거?
부산, 김해, 창원, 양산이랑 비교하는게 이상한가?
서울은 경기도랑 비교하는데 그럼
특히 서울은 뉴욕, 맨허튼이랑 비교하는데 뭔소리?
같은 시단위 비교가 당연한거 아니가? 골때리네.ㅋ

함안, 의령은 군단위다. 행정단위 1도 모르네.

창원에서 전월세 살단 사람들이 장유로 대부분 넘어왔는데.ㅎㅎ
학군이나 교통편 모든걸 봐도 창원과 쨉도 안되는데.ㅋㅋ
창원가 비교한다?

창원과 비교하여 상응한 수준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건 당연합니다.

김해에 면단위 아파트는 어찌 하란 말인가?
군보다 더 싸야 하지 않겠는가?
니 입맛대로 아무말 대잔치 그만 하자~~~
창원의 장단점이 있으면~~~장유의 장단점도 있는 법이다.
창원하고 비교가 아니라 창원,부산,기타 지역에서 인구가 계속 유입된다는 것만 알아라~~~
장유보다 집값이 몇억은 더 거품끼길 원한다.
다들 대박나세용~~~

서울과 비교해야 더 크지요^^
꼴랑 창원하고 비교해서야 ^^

김해주촌 신규아파트 전세 계약도 주변환경 영향으로 해약한 분도 있으니 말씀하신 서울과 비교하여 개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입주한 밀양아파트 p가 6000도 있었지예ㅋㅋ물금 2군아파트도 아주굿이고
달리는거에 올라타야지 나름 싸다고 꼬라박는거 사믄 거지되는건 마땅합니다 영자는 뒤는 산으로 막히고 구석탱이에 옆으로는 전혀 각이 안나오는 유동인구는 입주민만 있을 동내 투자하면 뭘 얻을것 같습니까?

밀양가지 왜 여기서 난리지~~~
피주고 사라 그럼 푸하하
집값 오르면 또 무주택자 시세 변할려고 요즘 막 질러대는 꼴 하고는~~~~
여기 관심좀 끄세요~~
뭐하시는분들~~~
새벽에 또 글 올려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