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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지금까지만으로도 역사적 기록으로 차고 넘치니까 용오름 글 제한 하십시오.대다수의 사람들이 짜증내는 거 안 보이십니까? 용오름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지 않습니까?운영자님도 너무 심하다고 공감하면 용오름 차단해 주세요.이건 표현의 자유 범주를 넘은 악마의 글입니다

부동산관련 비관적인 견해가 악마의 글에 표현의 자유를 넘어 선 글이 되었는지 안타까운 수준이네요
장유분들 커뮤니티는 반론하면 악마인가요? ㅋ ㅋ

요즘 사람들이 댓글좀 달아줬드만 용오름이 신나서 그래요.
계속  설칠겁니다
집사거나,용오름 입주하는 아파트 시간이 다가오면, 다른 이름으로 폭등을  주장할겁니다
여기분들이 폭등도 아닌 폭락도 아닌 터무니없이 하락한 시세에 대한 시세회복을 원하는건 모르며, 무조건 하락만 한다는 어리석은자입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2019년부터 폭등할거라 우기겠죠.
예전에 미네르바, 윤빵원처럼 아님 용오름이 미네르바,윤빵원일수도 있습니다
그때도 하락을 주구장창 외치다
집값이 오르니 사라졌죠.
조만간 용오름도 사라질겁니다.

매물대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김해는 다 같이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타지방 헐헐벌판,공장지대,유해시설 많은곳도 신축 3억3천이상 하는곳 많습니다.
김해시 인구 60만을 계획과 더불어 엄청난 산단들이 몰려옵니다.
용오름이 설칠수록 부러워서 설치며, 집은 원래 까여야 상승합니다.
솔직히 김해는 창원원도심,부산을 보면 너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습니다.
순진한 김해주민들 부산,창원사람들 한테 홍보많이 합시다.

그리고 장유인으로써 말을 한다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장유에 인구유입이 잘되어서, 장유에서 율하로 넘어가는 선순환구조와 부산,창원에서 오는 수요와 맞물려
율하2지구 4억5천가는 날이 올겁니다. 이로써 율하2지구의 여파로 가격적인 낙수효과로 인하여 장유전체의 시세상승을 이끌거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소장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보다 더 장유 가치를 높여주세요.
소장님보다 못한 중학교 붙여넣기 수준의 용오름이 부동산에 대해 설치고 있습니다.

또한 김해인으로써 말을 한다면 김해전체의 홍보가 필요합니다.
내일일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용오름이는 미래에서 왔나 봅니다. 푸하하
용오름은 무관심,무플이 최상의 약입니다

장유도 이젠 분양가 1,100시대입니다.
기존집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표현의 자유와 반론의 자유의 문제가아닙니다
듣기싫고 불리하면 귀를 닫아버리고 딴청하고
그럴듯하지만 납득하기어려운 자기주장만
무차별적으로 쏟아내는 비신사적  태도때문입니다

어쩌다가님 글의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어쩌다가님 지인이 당신 집을 두고 뭐가 어때서 똥값 된다고 말하면 첨에 한두번은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 하겠지만 만날때마다 똑같은 말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기분이 어떻겠어요?온라인상이나 오프라인상이나 다를 거 없습니다.용오름 글을 두고도 처음부터 사람들이 격분했습니까?아니죠....

용오름님의 글이나 댓글을 보시면 알듯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정보의 왜곡을 이용하여 글을 적는다는것이 이곳 사람들한테 반감을 산다는것입니다.
사회경험이 적은 초년생이나, 귀가 얇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유치한 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이지요.
그래서 익명성 보장된 여기 율하인과 장유~~넷에서 설치는 이유도 있고요.
정보의 비대칭을 공유하는것은 좋으나 정보의 왜곡으로 사리사욕을 취하는 행위는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회를 놓치는 누를 범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용오름실체 들어났고, 매물대를 보니 회복중입니다.
조만간 시세분출합니다.
저는 선매취 했습니다.

모든 유형자산은 등고등락이 있습니다.
용오름처럼 무조건 하강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걸까요~~~ㅎㅎㅎ
모든 투자나 기회는 각 개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도광양회님...항상 투자의 세계에서는 말을 하든 하지않든 상대가 항상 있고....저는 2년전부터...국가에서 가계부채 문제를 안고
있으면서, 계속 은행문을 열어서 부동산경기를 살리는 그 시기에...여기서 과감하게 혼자 가게부채가 심각하다...여러 수천번 이야기했죠.
담보대출이나...집단대출을 줄여야 하는데...계속 펌프질을 하는 시기에...이것은 국가를 말아먹는 행위라고 말을 하면서...여기서 저혼자
수많은 반론을 했어요...지금 서울 아파트값이 오르니까  다른 지역과 지방도 오르는게 아니냐 하시겠지만...물론 오를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오르기 위한 전제조건이 은행문을 열어서...돈을 불어넣어야 오르겠지요...
현재도 세계신용 3대평가기관인 무디스(IMF때에 경고한 평가기관), S&P, 피치, 그외에 OECD, IMF 뿐만아니라 전문기관에서
경고를 했지만...부자들이 가계부채의 70%를 지고 있어서 문제가 없다고 하고...금융위원회, 금융감독권에서는 아직도 시큰둥
하다가...서서히 은행의 담보대출을 줄이니...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등에서 돈을 빌려서 아파트,주택에 투자하지요...
세계경제의 위기 등으로 문제가 되자 연구한 결과, 세계경제포럼에서는 부채가 기업의 경우, GDP 80%, 가계부채는 75%,
국가는 80%이상시에 부동산과 연관이든 기업의 부채와 연관이든, 금융과 연관이든 부동산, 금융위기, 국가부도가 생긴다고
말하고 있죠...근데 한국은 가계부채는 GDP대비 90%수준, 기업은 이미 좀비기업들이 너무많고...어떤형태로든 구조조정이
들어가야 하고...새정부 전에도..아파트 담보대출과 집단대출을 줄이니...건설업체 협회 산하에 있는 주택산업연구원에서...
이전에는 LTV,DTI 때문에 부동산값이 오르지 않는다고...공공연하게 심포지움도 하고...하다가 LTV와 DTI가 풀릴 때는
말이 없다가...어느날 가계부채의 주범은 LTV와 DTI라고 하면서...아파트 분양에 필수적인 집단대출은 주범이 아니다
라고(실제는 집단대출이 대출의 40% 차지)... 또 여러 단체를 모아서 이번에도 광고용 자료를 만들어서 여러기관에 선전겸
광고를 하기 시작하죠....건설업체연합 산하기관이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부채가 터진 가이드 라인은 없고...
자...새정부에서는 서민들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올릴려고 하지만...잘될지도 의문이고...가계부채는 소득대비 150% 수준으로
총량 관리제를 한다고 하는데...줄이면 200조이상을 줄여야 하고...원리금도 6월부터 시작하겠다고 하고...
부동산이 오를려고 하면 돈이 풀려서 돈이 계속 공급되어도 잘될지도 모르는데...돈줄의 대문인 은행문을 조우고...제2금융권
으로 몰리고...대부업체에 9조원의 잔고가 있는데...어떻게 될지 차분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죠...
그리고 여기 걸려있는 있는 급매, 매매, 전세 가 중복물건이 많기는 하지만... 최소 중복을 제외하면 350~500건이 걸려 있고...
올해초와 비교하자면 3000~4000만원 하락한 상태로 매물들이 나와 있는 걸 보시면...앞으로 구매자가 없으면 없을수록...
경기가 나쁘고...은행문을 닫으면 닫을수록...새정부에서 대책을 세우면 세울수록 하락...심하면 폭락도 하겠지요.

이건 진짜 병이다.정신병...소귀에 경읽기

은둔형 정신병  정말 징 하네요 집착증에

네요,,,
김해서 인구가 이동할수 있는곳 장유율하를
음해해서 차단시키는거 용용속보
퍼다 나르는거는 지위치를 교란시킬라고 그러는거...
용용속보 아무려면 이해관계가 없는데 이지랄을 여기서 계속하고
있겠습니까??
그라고 주촌은 2018년이후 입주고 특히 두산은 2019년이고
부영을 그렇게 씹고 또씹고 다이유가 있죠?
이유없는 반항은 없겠죠?
주촌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겠죠
그때되면 주촌오른다고 광고성 멘트 엄청 날리겠죠
전에는 특별히 ***에서 속보로 활동햇고
지금은 ***에서 용오름으로 활동하죠 
또 닉네임은 변하겠죠 약발이 떨어지고 신분이 어느정도 노출되면 또다른 사람으로.....

오르지않고...연초대비 3000~4000만원 낮게 급매로 나왔고...급매물도 연초대비해서 갈수록 많아지는데도...
과연 누가 정신이 돈 분인지 모르지만...어쨋든 팩트 파악이 안되어 있내요. 이런 내용들을 음해하는 분들이
여기서...또 주촌 이야길 꺼내고...가까운시기에 터진다고 하니...'18년을 예상해서 그기에 맞다고 생각되는
두산이 뭔지 모르지만...얼기설기 엮어서 속보라고 하니...참으로 답답해 보입니다. 그리 할말들이 없으니...

속보와 용오름은 다른 분으로 보여 집니다.
그리고 사실과 근거를 통해 교류하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