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이제 지방으로 꺼지란 현정부의 정책. 계층이동은 불가능한 상태로 와버렸네요. 교육도 잘 사는 애들 위주고 부동산도 10배나 차이나고 .박탈감땜에 뉴스도 보기싫어요.

자유한국당이 정신차리고 달라지면 담 총선.대선에는 한국당 찍어야겠어요. 그래도 전 정권은 내게 피해는 안 줬는데...이 놈의 정권은...상대적박탈감 땜에 요즘 뉴스도 보기 싫어요.ㅠ ㅠ

전 알바도 짤렸어요.
진짜 대통령이 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준건 이 정부가 처음이네요

글 작성자님이 쓰신글에 대한 설문조사도 역시 있습니다...뉴스 언론매체에서도 나간 사항이고요...첫째로...되물림떄문에 결혼 출산을 기피한다는게 꽤 많았습니다..지금 한국 사회가 무한경쟁 사회이다 보니 학생떄부터 힘들게 커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느껴진 한국의 삶에 기피를 한다는것인데...경쟁을 한 만큼 기회와 답이 오지 않으니..그 힘듬을 자식들에게 되물림 하지 않는다는것이였습니다..지금 결혼을 한 젊은 사람들도 애를 낳지 않거나...낳아도 한명..이라는 인식이고요..둘보단 한명에게 더 케어를 잘 할 수 있으니깐여..그리고 둘째로...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지금과 같은 벌이로는 한국의 고물가 사회에서 삶의 질이 나아질수 없다는 인식이였습니다..그냥 간단하게 내가 아무리 일해도 약간의 가치만 보답을 받을뿐 대부분의 가치는 있는자에게만 흘러 들어간다...이런 인식 이였고요...
이건 사회 문제죠....누구에겐 그냥 배부른 고민이다 하지만...어느 누구에겐 현실인것이죠....당장 유튜브에 이거와 관련된 뉴스에 대한 댓글들 보면 젊은애들 분위기 파악 아주 쉽게 가능합니다..물론 걸러야 될 댓글은 걸러야겠지요...

댓글 자한당 알바예요?
전 알바도 짤렷네여(정부때문에?) 대놓고 자한당 뽑아야겟어요.. 진짜 어이가없넼ㅋ
저기요들 부동산 투기해서 요새 열받은건 알겟는데요, 부동산 계속 오를수 없는게 시장 이치고과열되고 거품낀 시장 진정시키는게 정부 일이에요. 이 거품 나몰라라 하고 빚내서 집사시오 정책 계속됫음 2008년 서브모기지론 사태 한국버전되요. 제 2의 IMF 오는겁니다 
글고 내 배만 부름 친일파 집단이든 뭐든 정권잡도록 뽑아줘야 겠다는거보니;; 머리에 든게 없는분이신듯 하지만서도;; 한마디만 할게요.
부동산 시장만 생각하지말자구요. 몇천 손해봐서 속터지신건 알겟는데 복지나 외교나 우리아이들 교육등 다 고려해서 정치신념좀 갖어보세요 좀..
최저임금 현정부 정책은 아직 인상분 반영되지도 않앗어요. 언론에서는 벌써 나라 다 망햇다 난리.. 2016년 자료로 통계뽑아놓고 현정부땜에 다 망햇다 기래기들 선동질에 우르르 몰려가서 반응하지 말고요.
저는 실거주위주 부동산정책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경제정책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이라 과도기적 혼란함이 잇고 시기에 따라 손해보는 분들이 분명있지만, 앞으로 경기회복 호재가 더 많아요.
철도개발(물류 유통 일자리 및 인구유입), 북한시장개방으로 내수경제 확장, 평화적 한반도 모드로 해외투자 증가, 개성공단 가동으로 일자리 백만개이상 확보 등등 공부하시면 부동산 피해 만회할 투자처가 많습니다..! 문고리들이 뇌물받고 갖다주는 공책만 읽는게 현 지도자가 아닌게 저는 천만다행이라 여기는데.. 어째 이 지방은 모지리 지도자에 재벌정책만 써내도 내돈 몇푼 지킬 수 잇음 오케인가 보네요.. 씁쓸합니다;

현정부 들어서고 세금더 내고 재산은 쪼그라들었네요
적폐청산 해서 기분은 좋으나
주머니 사정은 어렵습니다

안정된 직장이 우선

결혼 포기의 이유 첫째는 취업 입니다.. 불안정한 직장과 소득 수준에 대한 자신감 하락 그리고 소득 수준으로 인한 앞으로의 암울한 가족미래 때문입니다.. 대기업 다니는 사람 중에 결혼 포기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백수나 소득 수준이 하위권인 사람이 대부분이죠..

갈수록 전반적인 세계경기가 살지않는데도 취업, 결혼,부동산 문제가 뒤섞여 나오지요.
한국은 수출이 제대로 안되면 제대로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