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비판적인 이야기 거슬리고, 자신의 영업을 위해서 일할거면 문을 닫어라
이미 모든 부동산은 문이닫겨있어서 돈이없어서 빚만 남아 있어서 하락 할 뿐이다.

넘치는 공급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매수자 잇점의 긍정적 측면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주거환경타령하고 현혹시키는가?
그러면 문을 닫던지, 중립적인 내용없이 부동산 값은 하락하는데,계속 오른다고 나불대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 부동산 정책은 투기금지이며 실거주의 안정적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투기금지? 실거주? 언제까지 그런 요사스러운 말로 현혹시키는가?
이미 정부에서 돈줄을 조우면, 부동산이 망가진다는 기본 원리도 모르고 여지껏 현혹시키는가?
이미 모든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도 줄이는 정책을 쓰는데, 혼자서 안정적?
부동산 투기 정책을 쓰는가?
언제까지 그런 거짓말을 하고 건설업자편에 서서 서민들을 위한 이야기는 없는가?

현 부동산 안정이 정부정책 변화에 기인한 측면을 인정하시나 봅니다.
따라서, 그 동안 주장하신 폭락론은 이미 실효되었습니다.

이미 실효? 이미 돈이 없는 상황에서, 빚을 갚기도 바쁜데, 무슨 근거로 실효인지 궁금하고, 현재와같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공정한 이야기없이, 정부정책이 어떻고, 폭락론이 어떻고 이야기 하시는데, 문제는 이제부터란
이야길 전혀 하질 않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최소한 올 말부터 시작되고, 19년에는 모든 문제로 경제가
이렇게 되었나 한탄하고, 아마도 그렇게 유도한 박근혜 정부와 현정부도 같이 싸잡아 비난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상승 억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므로 주장한 폭락론은 이미 실효되었습니다.
선행적으로 억제하여야 향후 필요시 점진적 해제를 통해 경기회복 조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언제까지 그런 요사스러운 말론 폭락론 실효? 뭔 선행적으로 억제? 갖다붙이면 말이 되는 걸로 착각하는데,
이미 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는 걸 혼자서 경제를 살리고, 뒤집어서 회복시키는가?
구체적으로 설명이 안되면 말을 말고, 괜히 서민들을 현혹시킬거면 욕을 먹지말고, 문을 닫는게
욕을 들먹게 될 것이지요.

수량 조절하는 댐과 같은 역활로 미래를 대비한 선행적 억제(안정화)로 보시면 됩니다.

수량조절은 물의 댐 이야기 이지만, 이런 요사스러운 말로 언제까지 현혹시키는지 궁금하네요.
부동산이나, 아파트, 주택은 붕괴시키기전에는 없어지질 않으니, 어쩌나?
이런 기본 적인 내용도 모르고, 여지껏 집사라고 한 운영자는 한심 하군요.

노후주택 등에서 계속 거주하고자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뭔말이 일관성이 없고, 노후주택, 환경이런 이야기로 게속 언제까지 건설업자편에서 이엘처럼 물에 퐁당담구게 하는지
앞으로 두고 볼것이며, 이미 이엘이 터진 것에 미안하다던지, 사과는 전혀없고, 뭔 말을 그렇게 한신하게 하는지
여기 사람들은 다아는데 혼자서 찌껄이는지 한심해 보이네요.

언제까지 부동산 보유타령하는지도 두고 볼 것이며, 말이 막히면 부동산 보유 타령하기전에
운영자가 구매했다는 아파트 등기부부터 보이는게 순서이고, 안그러면 그런 신뢰성도 없이
말할거면 문을 닫는게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 누구나 경제적 여건이 허락된다면 노후주택보다 신규아파트 또는 주거환경이 좋은 곳에서 평온한 삶을 원한다고 봅니다.
2. 계속 미루고 계신 부동산 보유 이유부터 시원히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될 것을...
율하인이 싫으면 안 들어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