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가야사 복원과 맞물려서 추진중인 박물관 5곳중 한/두개 정도는 율하로 와야 하지 않을까? 주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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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기념관(김해출신 한글학자를 모실 기념관)
시립박물관(고대부터 현재까지의 유물 전시)
인도박물관(민간 전문가의 기증으로)
장군차박물관(인도 허왕후가 가져온 장군차의 모든것을 전시)
농업박물관(시설농업 전진기지인 김해를 알리기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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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국제신문에 시립박물관과 한글기념관에 대한 정부 승인이 부결되었다는 기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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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다시 신청했다고 하는데 결과를 지켜봐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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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곳중에 최소 한/두개는 율하로 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여러가지 검토와 예산이 확보되어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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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율하 시의원분들이 율하발전을 위해서 국비지원되는 좋은 것들을 많이 율하로 올수 있도록 좀더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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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소각장 증설문제와 관련해서 장유시민들을 위한 보상으로 박물관 같은걸 율하주변에 만들어 주면 더더욱 좋을꺼 같구요.(명분이 타당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