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더위가 계속되어 무너져 내리는 주택투자만큼 문제가 되는게 있으까 싶고, 이미 1500조원을 넘었기에
앞으로 과잉 공급되는 아파트에 누군가 매수를 해주거나,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대략난감하네요.
곧 있으면 제2 금융권에서 조차 DSR을 적용하게 되고 하니, 한달 한달 카드로 연명하지는 않는가요?

이미 1500조원을 넘은 상태이기에 앞으로 길고 먼 터널을 통과해야 하기에, 이미 '12년도부터 소비률이
하락한 상태로, 전반적인 경기가 안좋다보니, 더욱 소비가 안되고, 안팔리는 아웃도어는 90% 세일에도
그냥 프랭카드만 펄럭일 정도이니, 이런 저간의 사정을 보면 이미 빚으로 가계는 겨우 숨을 죽여가며
버티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트럼프같은 앞을 가능하기 힘든 대통령이 무역전쟁을 일으키고, 세계경기는 그닥 좋질 못하니,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갈수록 힘든 상황이 되겠고, 더우기 금리도 올린다고 하니, 갈수록
좌불안석인 분들이 늘어나지만, 갈 때까지 버틴다는 마음으로 가곘지요. 이미 120조원 정도가 빚을
못갚는 가계이고, 금리가 늘어나면서 힘등 가계가 많아지겠지요.

이미 서울도 대부분 전세가격이 실거래의 60% 선에 될 정도로 아파트 전월세 상황이 않좋아서, 다른
지역으로 전세를 갈아타는 분에게 전세금을 내어주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연쇄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은 없지만, 외적인 경제적인 충격에는 속절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주택거래 상황이고,
앞으로 올해부터 3년간 경매가 속출하고, 한동안 잠잠하던 하우스푸어가 속출할 것같은데,
앞으로 3년 정도는 잘 견디고 버티어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