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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과 그의 전염병자들에게 내리는 교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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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인형 아이피 조회 598 댓글 6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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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한번씩 읽어보기를 바란다

 

우리나라 LTV의 역설을 느끼게 될거다

 

주택담보대출은 그 규모와 증가속도가 우리나라가 가파르다고 위험한건 아니란다

원인을 잘 파악해야지 인터넷 쓰래기 기사가 마치 진실인양 호도하지 말도록!!!

 

규모와 속도의 증가 원인은 단 하나!!!

우리나라 자가비율이 60%대로 기타선진국들 대비 10%이상 갭이 있고, 실수요자들의 주택구매에 기인하는 것이

주요원인이며 향후 주택담보대출 규모와 속도 역시 일정기간 증가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길 바란다

 

비교라는 것이 비슷한 조건일때 비로소 유의미한 것이 되는거지 자가비율의 갭이 있는 상태에선

주택담보대출의 증가규모와 속도를 선진국들과 비교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게 되는 것을 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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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근데...이건 '14년도 인데...어쨋든 인정하는데...추가로 가계부채 총량이 GDP대비 위험도를 같이 올려야 맞추어 가면서
이야기 되지...이미 이렇게 해서 터진 국가이고...이것은 건설업체 산하 주택산업연구원 자료잖아..
좀 더 다른 연구소 자료는 없니?  내가 올릴까??? ㅎㅎㅎ

팩트폭격기님의 댓글

팩트폭격기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 븅닭년은 한글을 못읽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것네 ㅎㅎ
2014년에 최경환이 LTV DTI 10%씩 상향조정해준거  아냐?
담보인정비율이 70%로 상향되도 다른나라 대비 인정비율이 낮다는 거 이해 안되냐?

글고 가계부채 뜻은 아는지 궁금하네 ㅋㅋ

니가 허구헌날 나불거리는 가계대출 1300조라는건 말이야 실은
가계신용을 말하는데 가계신용은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으로 나뉘지
금년1월 기준 가계대출이 1272조, 판매신용이 73조야

가계대출은 다시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로 나뉜단다
금년 1월기준 주택담보대출이 561조, 기타대출이 710조야
주택담보대출 561조 중 순수 집단대출은 2016년 기준으로 130조밖에  안된단다 ㅋ

인터넷 씨래기 기사가 뭉뚱그려 나불대는 가계부채 1300조의 실체가 바로 이거지
실질적인 주택담보대출은 561조가 진실이야

아! 글고 2017년 1월기준 예금총액이 얼마냐면 909조야

주택담보대출이 막 터질거 같지? ㅋㅋㅋ
순수 주담대 561조중 130조인 집단대출, 은행예금은 909조
적어도 주담대때문에 막 터지는 일은 없어 ㅋㅋ

역쉬님의 댓글

역쉬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팩트님
멋지네요  자주 글 부탁드립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팩트폭격기님아 예금이 니돈이 아니듯이...대기업과 자산가 돈으로 거의 770조원을 MMF에 넣어놓고 대기하고 있지요...
지금도 현금은 대기업이 보유하고(왜냐하면 IMF당했기에 확실히 대비하지)...부동산과 아파트는 서민들이 보유하고
무일푼이지.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정치권에, 금융위원회에, 금융감독원에 로비하고,,,광고하기 위하여 주택산업연구원, 건설산업연구원은 대기업 건설업체 협회의
산하에서 건설업체를 대변하고, 부동산관련 자료를 대기업 입맛에 맞게 자료를 작성하여 로비하는 연구단체라는 것쯤은 알고
자료를 가져 왔으면 좋겠다.

부동의자세님의 댓글

부동의자세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붙여넣기하지말고 당신의 생각을 적으세요.
은행이자도 몰라,전세가를 매매가로 우기기나 하고, 용오름보세요에  하루동안 중1수준의 답도 못해~
진짜 자신있으면 오프라인에서 소금인형,팩트,오늘도 똥오름,기타등등 내하고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합시다.
은둔형 키보드워리어가 아니라는걸 보여주세요.
커피는 제가 할께요. 빵도 먹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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