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 현실..
주장하는 현실이 다가 온다면 다주택자의 매도가 줄을 이어야할 터인데..
또한 매매가 하향시 매수하는 다수가 있을 테고..
이러한 주장의 댓가는 또 무엇인지..

용오름이 율하인에 전염병을 퍼트리네요

우리나라 LTV 인정비율이 70%지만 LTV 실제 적용비율이 약 55%선,
미국이 75%선, 독일, 일본이 85%선, 북유럽권 95%선이죠
용오름이 좋아하는 OECD국가들 중 LTV 말고 DTI나 DSR을
대출규제방법으로 사용하는 나라도 거의 없죠

근데 왜 유독 우리나라 담보대출만 주구장창 위험하다고 할까요?
주담대연체율은 3%대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중인데...

담보대출 증가속도가 딴나라 대비 빠르다고요?
그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자가비율이 낮은 상태에서
저금리 영향으로 주택구매에 나선 분들이 많기때문이죠

불과 몇년전만해도 주담대 이자율이 6~8%였죠?

대출이 타국가 대비 급격하게 증가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비교대상 국가들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자가점유비율 때문이죠

전국 60%대 자가점유비율은 선진국대비 약 10%정도 갭이 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자가비율이 선진국들과 비슷해질때까지는 대출은
증가될것입니다

문제는 대출증가의 질적 탐구는 없고 그 규모와 증가속도만 수박 겉핥기식으로
관찰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쓰래기 기사가 남발되고
용오름같은 븅닭들이 설치는 것입니다

적어도 주택담보대출 관련 주요 관찰포인트는 그 규모와 증가속도가 아니라
자가점유율 변화와 주담대 연체율의 추이를 살피는게 포인트죠

신문기사나 전문가의 주장을 보고 어떤것이 팩트인지 구분하고 해석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팩트의 왜곡, 통계의 착시현상을 이용하여 어떤 목적을 이루려는 불순한 주장들을 구분하는 혜안이 필요하네요.

이분은 거의 전체적인 부채...총부채의 의미로 이야길 하셨는데...정부에서부터 부채를 숨기고...한국은행에서도 정확하게
집계조차도 못할 정도로 자고나면 넘치는데도...팩트가 뭔지도 모르고 이야길 하니 답답해 보이고...결국은 터져야
모든게 실감을 할정도로...
다주택자든, 소주택자든 누가 매수를 해주어야 팔 것아닌가???  여기도 급매가 엄청 걸려있는 마당에...빚이 GDP의 250%
인데...누가 매수하는가?  이미 모든 주택, 부동산에 돈이 올인되어서 넘친다는 자료를 그만큼 올려도 말이 안통하니...
미국, 독일, 일본, 북유럽권 LTV 자료를 올려보쇼. ㅎㅎㅎ

속보=용오름=하락이 자작나무 잘 태워라 ㅎ  ㅎ  ㅎ
주촌에 대해 이야기해 주실래요?

여기서 답글 쓰고,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용오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실 일 충분히
다  하셨습니다. 

이제  시간이 다 된 것같습니다.
문제인 정부도 부채심각성을  고백했습니다.
이제 사태의 진행을 지켜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문제인 정부가 부채문제를  부드럽게 해결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님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이제 차분히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1999년도에 지구 종말한다고
하는 사이비 교주가 씨부리는 소리와 같다.
정신나갈 소리할 시간에 경제 공부를 하시길

큰일이네 용오름 당신네들같 무식이 사이비 같은놈들땜에
무지한 서민들이 기회를 놓치고 더힘든 인생을 살아간다
야이 나쁜사람들아 말도 안되는 소리해서 집한채 없는 사람들
선동하지마라 힘들게 사는사람 더힘들게 만들지마라
멍청한 경제학자 신문 문구보고 쓰래기글 올리지말고
너희 둘은 아마도 양심이 없거나 아주 무식한 인간들이다

용오름님 댓글 달지 마세요 끝도 없이 집요하게 들어옴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혼자 놀다가 지쳐버리게 두세요

북치고 장고치고ㅋ
용오름? 큰일이네? 혼자서 애쓴다ㅋ
"용오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ㅋㅋㅋ

우리지역에 수십억씩 대출한사람 있으면 손~!!!
가계대출이라해도 연소득 및 저당대상에 따라 부채액이 결정되는데.. 다 쓸때없는 소리를 하고있습니까?
1억 대출해봣자 장기로 잡아놓고 3%초반이면 원금이자 합해서 초반에 50만원도 안들어갑니다.
가계부채 2000조 그딴거 평균 수치가 서울 수도권기준이니 우리지역은 크게 영향도 안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