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로 낙찰 받았다 하더라도 인허가 부분에서 양도를 받아야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현재 상가와 오피스텔, 아파트로 허가를 받았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허가를 취소하고 새롭게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지껏 집오른다는 이야길 떠나서 이엘건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문제를 제시해도 이엘 시작도 제대로 안했는데, 시작하는 것처럼
사진을 거의 매일 올리고, 메이저업체 등에서 포스코건설 상무의 하도급 문제, 학교문제, 소방문제, 규모가 큰 것이 쉽게 행정적
으로 해결이 안되는데도, 앞장서서 잘되고 있다고 하고, 비대위 대표의 문제 등에서도 여러가지 내부문제가 나왔는데도, 여기저기
제시를 했는데도, 아직도 하는 말이 정상적으로 사업승인이 났다고만 발뺌하고, 내부적인 횡령 등에 관한 문제는 모로쇠로 이야기
하니, 그러면 아예 이야기를 말던지, 잘된다고 감언이설로 이엘의 지주사를 돌아올 수 없는 물에 퐁당 빠뜨리고 아직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지요.

이엘은 진짜 ㅉ 이런상황에서도 오피스텔을  분양한거보면 얼마나 사기를 칠라고 작정을 한건지 ㅉ 그럼 이엘은 지어지기는 하나요??
조합원들 어떻게 되어가고있는지

이미 토지대출은 최대한 받았을 것이고, 조합원 신용대출도 문제가 되겠네요
토지 부분이 신탁으로 잡혀 있다면 공매로 진행이 될것이고 만약 근저당권설정이 됐다면 경매진행이 됩니다.
공매는 아무래도 낙착률이 경매보다는 낮은게 현실입니다. 만약 경매든 공매든 농협에서 브릿지 대출을 포함한 담보대출 전액을 변제받는다면 문제가 없는데 만약 유찰이 되어서 신용대출(브릿지대출)이 남는다면 농협이 개인에게 돈 갚으라고 청구할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또한 경매나 공매중에 농협에서 개인에게 브릿지대출을 갚으라고 청구할 수 도 있고, 만약 변제하지 않는다면 개인소송으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위 내용은 확실한 내용은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주택조합중에 이엘같은 사례들이 좀 있나요??
이엘 세대들도 많은데 의외로 잠잠하네요
보도라도 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왜이리 조용할까요?...>정치언론쪽에서도 조용~~
용역비 3000억넘게지급..빚만 천억.......
그런데도 아직도 대주단 시공사 대행사는 조합원들 볼모로
공매들어갈수있으니 이자돈내라. 안그럼 시공사랑 계약을해라.
대행사보고 이자내줄생각없냐니깐 예전에는 없다고 한듯한데
반도시공사 도급계약하면 이자는 내주겠다는입장이던데.....
한마디로 그냥 계약이든 뭐든간에 도장 찍으라는 거죠.
대행사가 아직도 그렇게 떳떳이 돌아다닌다는게
대단하죠....검찰수사도 1년이나 다되가는데 뭐하는건지?
제가보기엔 대한항공 갑질보다 더한거 같은데...조합원들 힘내세요.

자주 들어오는 율하인 보면서  마치 사업이 잘진행되는듯한 느낌이 이었는데
이번 그알이나 언론보도 보면서  그게 아니구나 느낍니다
수천명이 내집마련의 꿈을 쫒아 모여있는데....온갖비리에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는듯한...
까도 까도 양파같은 곳이네요
그리고 누군가는 이엘을 옹호하는 사진과 댓글....마치 잘진행되고 있다는 것처럼....설립인가,학교문제부터  시공사선정까지
마치 대변하듯이 이런분들이 진짜 나쁜분들입죠..... 비리를 알고있었고 어떤 댓가에 의해선지 모르지만....동조한 분들
특히 대행사...서민들 피빨아서 그래선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잘진행되길 바래봅니다  잘못된 부분들 바로잡아 나가야 됩니다

이엘과 비슷한시기에 분양 했던 일반분양 아팟들은
입주가 시작된 아팟도 있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아팟들도 있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