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분이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길 했는지 모르겠네. 몇년 동안 거의 매일 집사라고 한 분이 누군지?
이엘에 그만큼 물리게 했으면 그냥 조용히 참회하고 말이 있어야 하는데도, 요즘은 않그런척 하니까요.
너무나 많은 삐끼질을 할 때는 더 부채질을 하던데, 그리고는 지금은 소득이 어쩌고, 무리한 대출?
초과수요? 자연환경이 어쩌구 하면서 하구헌날 댓글 달고, 아이피 차단, 수정, 교란 시킨 분이 누군지?
여기 율하인을 엉망진창이 되어도 집값 내린다면 폄하하는 것이고, 오른다는 지역옹호 이니
그런데 이미 가계부채로 서서히 몸살을 앓게 되니,  지금은 젊잖게 소득상환 이런 이야기를 하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헛웃음만 나온다구요? 아래 글은 직접 게재하셨습니다. 합리적인 대안 제시가 설득력 있고 모두에게 진정한 웃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마련 2018.07.10 20:50 (1.***.***.11)
그럼 운영자가 주택마련 해주보소 ㅎㅎㅎ

운영자가 청년층에게 집을 사줄수 없는 입장이면서도, 그리고 기본적으로 좋은 직장이 없다보니 결혼을 못하는 것은 뻔한데도,
그런 기사나 정보를 올리는 이유가 이상하고, 아직도 집사라? 광고하시는거요?
그동안 운영자는 허구헌날 누구편에서 집사라고 하고, 여기에 이엘이나 아파트 매수하여 물리게 하는데 일조하지않았나요?

대한민국 정부는 청년층에 집을 사줄수 있는 입장입니까? 그리고 좋은 직장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밝혀 주셔야 할듯 합니다.
현 정부는 과거 9년간 부동산 정책의 실책으로 인해 급등한 부동산을 하향 안정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초과 소유는 스스로의 몫 입니다.

여지껏 집사라고 이야기 하고는, 하향안정화? 스스로의 몫? 자연환경? 언제부터 이런 교묘한 말로 포장하는지
여기 커뮤니티를 한번 뒤져 볼가요? 그동안 운영자가 어떤 형태로 운영하고, 여기를 교랑시키면서 운영하고
건설엊바편에서 이엘 건 등 너무많아서 말이 않나올 지경이요.

소득대비 초과 소유는 스스로의 몫으로 리스크 감안한 수익 또한 스스로의 몫 입니다.
줄곧 가계부채를 주장하며 대한민국 경제파탄을 걱정하면서 정작 대안 제시가 없고 부동산을 보유한 설명이 없어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파탄의 서곡인 100만명이상이 상환불가인 것은 아시죠. 그리고 연체율이 서서히 올라가는 것은 아시나요?
이미 몇년전부터 원리금 갚는다고 소비가 극도로 측소된 것은 아시죠. 이런 것은 이미 하류층에서는 이미 거의
파탄 난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단지 중상위층이 그나마 버티고 있지만, 이중에서도 문제가 되는 분들도 상당히
있는 것은 왜 이야길 안하고, 여지껏 업자편에서 집사라고하고 삐기들 부추기고, 그리고는 뭔대안제시?
대안은 지금 쓴 것과같이 몇년전에 해야할 것이 시간지나서 지금 나오는 것은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가요?

현 가계부채는 지난 9년간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부동산이 폭등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초과 소유는 스스로의 몫으로 리스크 대비 한 수익 또한 스스로의 몫입니다.

운영자는 최근까지도 빚이 증가해야 주택값이 오른다고 하지않았나요?
언제부터 9년간 정책이니 폭등이니 이런 말을 하는지? 이렇게 요리조리 교묘하게 피해서
초과수요니 스스로의 몫이니 이런 저런 교묘한 말로 여기저기 댓글로 현혹시키고
마음에 안들면 차단시키고, 도대체 이분은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

주택 즉 부동산 가격은 폭등과 폭락이 아닌 물가상승에 비례하여 완만히 상승하는게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언제부터?

부동산 가격은 완만하게 상승되어야 합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35580

몇년전 삐끼들이 들썩거릴 때는 뭐했는지요?
비끼들편에, 업자들편에서 하락한다 한국경제 파탄난다고 하면 삭제, 차단 한분이 누구신지???
그러면서 지금은 완만한 상승?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 완만한 상승? 계속 빚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대책은 없다.

당시 부동산 폭등하여 이익을 실현한 분들도 '다수'라고 생각하며 소득상환비율을 통한 대출규제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삐끼들이 집팔고, 분양권 팔고 간 것은 이득을 보고, 지금 남아있는 장유, 율하는 손해를 본 것인데
과연 누굴위해서 그토록 삐끼와같이 동조하고, 남보다 먼저 사진 올리고, 내린다고 하면 폄하하고,
지금 남아 있는 분들은 악덕들만 남아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