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에서 심판이 오심을 하거나 도와줘가면서 뛰면 욕부터나오고, 한대 쥐어 박고 싶지요.
아파트를 구입해다고 하는데, 그러면 사진 올리듯이 올리고 이야길 하면 신빙성이 있는데,
말로만 아파트 한채 구입해다고 하면, 아파트 등기했다는 사진 정도는 올리고 이야길 해야지
누가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믿나요.
심판이면 심판답게 이야길 해야지 아무때나 아파트 구입했다고 하면 아마도 거짓말로 아예
믿지도 않게되니, 아무데나 아파트 샀다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