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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 문드러진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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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퇴근길 아이피 조회 1,677 댓글 9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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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 이쪽이라 지나오는데 이건 무슨썩은내가나네요.
화장터냄새는 아닌거같은데 오늘 돼지소 잡는날인가요?ㅡㅡ
11시도안된거같은데..단속하길래 창문내렸더니
문열엇다가 오바이트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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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래서 어쩌라고?
여기 글읽는분들이 한건 아니잖아요!
당신은 어디사는데요?

정말님의 댓글

정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정말 이런 수준이하글 올리지맙시다
님이 더 냄새나 보여요

으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촌은 사람이 살기 힘듭니다.
진짜 심해요.
거기 축사만 수십군데
더구나 전국최대규모 도축장까지..
절대 이전이나 해결이 쉽지않아요.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오죽하면 길 이름도 선지로 잖아요.
선지.
아무튼 지금 주촌 입주할려다가
다시 삼계나 내외동쪽으로 입주포기하는
분들 엄청나다네요.
율하 2지구도 똥내 장난 아닙니다.
거기도 협상 결렬되었고 앞으로
몇년은 더 걸릴거라네요.
근데 주촌은 율하 수십배니...
아무튼 2지구. 주촌 전부 똥내나서 큰일.

물은물이요님의 댓글

물은물이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원글 수준참 ... 초딩도 아니고 ㅉㅉ

신세계님의 댓글

신세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촌선천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지구를 남북으로 가르는 폭 35m 도로구간에 대해 사업지구 명칭을 활용하여 “선천로”로 하고, “선천로”에서 북쪽방향으로 분기하는 도로를 “선천북로”, 남쪽으로 분기하는 도로를 “선천남로”로 부여하였으며, 선천남로에서 분기되는 도로는 행정구역명칭을 활용하여 “천곡로”, “선지로”를 부여하였다.

“선지로” 도로명에 대해서는 일부 반대 의견이 있어, 대안으로 제시한 센텀로 또는 온새미로 도로명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거친 결과, 지구 전체 도로명에 대한 통일성과 위치예측성 등을 감안하여 최종적으로 “선지로”로 결정되었다고 밝히며, “선지(仙池)”는 선지리의 행정구역 명칭일 뿐만 아니라, 신선(仙)이 머무르는 못(池)이라는 의미로 천년여 세월 동안 사용되고 있는 지명이라고 덧붙였다.

117.***.***.19    이보시게나
참 머눈에는 머만 보이지
공부좀 하시게나

응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율하는 가끔나는 비료냄새 참을정도인데 주촌은 입주민들 뉴스까지 도배된거보면 심각하긴 한듯 센텀도 심하다고 하는데 제니스는.............그런거 다 알고서 많은 세대들 분양한건 뭘까...코스트코도 그렇고 사기꾼들 ㅉ

살만합니다~님의 댓글

살만합니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민 아니면 이러니 저러니 말아요~
글쓴이님 수준 떨어져 보이니까~
그리고 어제 밤에 냄새 심하게 난 건 사실인데, 입주 초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어요
차차 좋아지겠죠
남 까면 너님 뒤통수에 구더기만 돋보일 뿐이에요

주촌님들아님의 댓글

주촌님들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글쓴이는 타지역삐끼입니다 ~ 흔들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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