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 여기에 학교승인보다 추후 도서관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학교용지는 용도해제가 선행되어야 하며 현재 학교신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론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나 홀로 아파트라는 말씀!!!

여긴 도살장과 도금공장, 묘지말고 뭐가 있나요? 너무 황당하네...  그냥 속보같은 업자만 가득하겠네...

신설은 무슨 신설.
센텀옆에 또 조그만한 아파트 계획하고
있는데 그거 포함 해도 신설조건에
턱없이 모자랍니다.
절대 초등은 신설불가할걸요?
한 4~5000세대 신규로 들어오지 않는한
불가능함.
그리고 이번에 증축 안된게
센텀큐만 입주하면 증축하려고 했는데
옆에 협성 일동한신에서 전부
자기들도 두산초 보내달라고 민원넣었다함.
그래서 과밀땜에 엎어짐.
센텀큐 가면 협성이나 일동한신. 두산2차 전부
같이 달라붙음.
그러니 나중에 민원 초토화 개싸움날거
우려해서 그냥 엎음. 예전 수남초꼴 날까봐.
아무튼 초등이 그리 쉽게 생기는게
아님. 김해에 더 많음 세대수도
학교용지 해제되고 엎어진데
많다~~~

타이밍 놓친듯.
두산1차 입주민들 사이에 벌써 과밀반대
증축반대 목소리가 퍼지고 있네요.
나중에 증축하려면 증축 반대민원
폭주할듯. 세대수가 많아서...
그냥 가야초로 쭉 다닌다 생각하는게
나을듯 보이네요. 학교문제가 정말
쉽지가 않아요. 신설은 진짜 더 힘들고요.

내년에 선천1초 개교지만 센텀두산 입주기간에 걸려서 입학대상인원이 확정되지 않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선천1초 개교 해도 전체 학급 다 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2019년 하반기나 되어야 두각을 나타낼거라고 봅니다.

신설은 추가 대규모 3,000~4,000세대 사업계획승인 인가 없으면 사실상 어렵고 과밀이 예상된다면 1차 증축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운영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는 알겠으나 담당공무원도 앞으로의 일을 확정해서 말하지 못 하는 사안을 단정지어 얘기하시는건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의 결정사항이 이렇다 정도로 팩트만 전달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종훈 교육감 연임 하면서 주촌에 김해예술학교를 주촌초 본관에 지을지 주촌 협성 옆 학교부지애 지을지에 대해서 검토 되는 상황에서, 선천1초 증축 문제도 재검토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부분은 의견 피력임을 알 수 있게 언급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공사중인 또는 입주 예정인 신규 아파트의 초등학교 학생수용 계획은 이미 결정되어 있으므로 신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게 팩트 입니다.
그리고 김해예술학교라 함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고등학교로 추측되나 선천지구 내 학교용지는 초.중학교 입니다.

예고는 학생 10~20명 두는 특성학교 수준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완전 잘못된 정보.

주촌교차로쪽 아파트 허가 받을려고 준비하고 있음요

주촌쪽에 투기한 사람들은 똥줄탈듯요
학군도 그렇고 상권도 그렇고..... 율하2지구야 상권개발시간 걸려도 바로옆에있는 1지구 이용하면 되지만 주촌은 내외동까지 가야함??

말씀하신 사업계획인가는 학생수용계획이 승인되어야 가능하며 주촌1초 부근이라면 증축으로 협의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시는가요?
주촌은 인구수 세대수 억수로 늘었네요.
참고하세요

김해주촌 선천지구 신규아파트 센텀큐시티 1,518세대 입주 중 입니다.

초등은 5~10년은 있어야 보낼수 있을지
말지 답이 나온다는거네요.

주촌이 안되길 고사지내는 사람들~~ㅎㅎ 그런다고 율하만 잘될런지~~

팩트를 말하는걸로 보이는건
기분탓인건가?

학교신설은 민원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명확한 요건(학생발생율)을 충족되어야 합니다.

운영자님께서 말씀하시는 팩트는 현재 기준이고 확정사인이지 2년 뒤 3년 뒤에도 확정사안이라고 말 할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김해예술학교는 제 의견이 아니라 허상곤시장, 박종훈 교육감 인터뷰 기사를 근거로 내용과 위치 말씀드린거고 창원예술학교를 모델로 설립을 감토하겠다는 인터뷰 내용도 있습니다
협성 옆 부지가 초등, 중등 부지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 의견이 아니라 인터뷰 기사에 근거한 내용입니다.
무슨 본인 말이 법처럼 한 번 뱉고 나면 철갑 치시는데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도 좀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준의 단서 조항은 대규모 3,000~4,000세대 사업계획인가 추가 승인되어야 학교신설 요건이 발생되고 신설 결정되어도 +3년 후 개교합니다.
김해예술학교는 학교용지 목적에 해당되지 않으면 민원 등으로 사업진행이 어려워 기존 주촌초 또는 주동초 등을 활용하는게 유리해 보입니다.

초등학교 가야하는 애들있으면
센텀큐랑 협성은 포기하는게 맞아요.
가야초 가는길 절대 단독 등하교 힘들어요.
위험하고 큰일납니다.
스쿨버스 있지만 불편하죠.
하긴 주촌 환경이 안좋아도
싼맛에 들어가는곳이니 감수할만도 하겠네요.
좀 저렴한 사람들 모이는곳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