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투자하면 긍정이고...남이 하면 투기요...그래서 투기와투자는 동일한거지요...
이렇게 글을 쓰면 미래가치를 아는 정직한 사람이고...연구소 자료를 근거로 무너진다고 하면 부정적인가???
자신이 하면 로맨스고...남이 하면 불륜인가??? 잘생각해보면 답이 보일걸세...

어차피 부동산을 매수할 테니..

운영자 양반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부동산을 매수하든..주식을 매수하든...부채폭탄을 피해서 잘 하면 되겠지요.

결국에 투자를 위한 과정이 아닌지 반문합니다.

운영자 양반 누구나...투자를 하여 여유를 갖고자 하나...그게 과잉이 되면...기업들이 과다한 설비투자로 외화를 빌리고...금융사들이
엔화빌려서 동남아 지역에서 돈놀이 하려다가...태국에서 위기가 터져서...연쇄적으로 한국에 IMF가 터졌고...반대로 터질 가능성을
알고 현금과 달러로 대비한 부자와 대비한 분들은 하락하고 추락한...주식,부동산,설비 등을 주워담아서 가격이 오른후에 되팔아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카드사태에서도...카드의 미회수채권을 확보한 외국투자사의 물건에 헐값으로 사들인 부자들은 많은 수익을 거두었고...
금융위기시에도 대비한 분들은 많은 수익과 이익을 얻었지요......
이제도 가계부채로 몰리고 미어터진 부동산 투자에 빚만 가득한 상황에서...현금으로 보유한 부자들은 또한번 기다리죠...
부자들은 기다렸다가...가격이 하락하고 폭락한 시기에 안전빵 투자를 하게 되겠지요...지금도 마찬가지로 조용히 기다리지요.

오름아 안녕
형아가 봐도 너는 투자를 위한 과정인것 같구나
공포를 조장해서 급매로 던지는거 잡으려고 하는것 같구나
그렇다면 역겹단다
차리리 서민을 위한 홍길동이면 좋으련만
너의 이익을 내기 위한거라면 역겹구나
그렇지 자기이익도 없는데 금 같은  시간쓰면서  이러진 않겠지
뭔가 이유가 이제 밝혀지는구나
뿌린데로 거두는법

흥부자...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일본이 기업과 서민들이 주택과 부동산에 투자를 올인할 때...일본은행,정부에서 4%대이자, 총량관리제 등
즉...정부에서 관리할 때에 "잃어버린 20년"이 생겼고...미국도 5년이상 급속한 상승에FRB가 금리를 상승하니...리먼 브라더스가 터졌고...
즉..각국의 정부나 은행에서 부동산등 거품이 넘치고...모두 달라붙으니 문제가 생길 때 정부나 은행이 개입한 이후에 금융위기가 터지고...
한국도 가계부채와 기업부채가 넘쳐터져 문제가 예상되니...문재인 정부에서 총량관리제로 관리하면---->뭔가 터지겠지 안그래요.

정부에서 관리해서 라기 보다 관리하였기에 충격이 완화된 건 아닌지 반문합니다.
그리고 현 부동산 상황 또한 전.전전 정부의 정책에 따른 결과가 아닌지도 반문합니다.

일본급등시분위기를아세요? 플라자협의아세요?
그당시일본GDP아세요? PIR 아세요? 일본의거품경제에대해좃도모르는사람들이잃어버린30년얘기하면서 한국도 따라간다 하는데,
같잖게 인터넷에서 주서들은얘기 하지마세요.
.

리먼이금리때문에터졌다생각하면좃도모르는겁니다. 옵션때문이지
리먼사태전에우리가흔히얘기하는LTV, DTI 개념이 미국에서 어땠는지 알고얘기하는건지.
2017년의 전세계 자산가격상승은 거품이 아니라 화페가치의종말이에요.
별시덥잔은 신문기사 갖고오지마세요

어이 오름씨.. 니는 어디서 프리미엄 얻을려고 여기와서 이제 내한테 다시물어보세요...그동안 여기서 일본 부동산 내용을
얼마나 상세히 올렸느데...그당시 도쿄는 PIR이 8.5이고...한국은 2007년 당시 12까지 오르다가...지금 또다시 10주위에서
맴돌고 있지요.. 리먼은 저소득층에게 주택 1채씩 주려고 꿈의 드림 아메리카 정책으로...제대로 이자도 못갚보니...
그여파로 파생상품에 걸린 무한정의 상품이 파산나서...금융위기가 생긴거 이야긴 알겠는데...앞으로 이야기 할 때
'조ㅅ"은 빼고 이야길 해야지...안그래...열이 난다고 막 질러대면 안되지요.

아~~~운영자 양반...이미 정부에서 관리를 한다고 할 때는 이미 때가 늦었고... 그래도 하는 시늉을 내야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데...
생색이라도 내야 욕을 덜들어 먹지요...님의 말처럼 대부분의 정권에서 부동산에 손대어서 경제성장율 올리고...그래야 잘했다는
칭찬을 듣지...그래도 집이 부족할 때는 그나마 부자들에게라도 좋은 소리듣고 하지...근데 지금은 누구한테도 좋은소리를 못들으니...
정부가 어떻게 하든...따라가야 할 시기와 멈추어야 할 시기를 모르고 하면 바보 그자체 아닌가요.

ㅋㅋㅋ이제는 새롭지도 않네요...한번씩...글 보면 재미나요~~특히 용오름..ㅋㅋ
율하인이 세계경제 논하는 자리가..된거 같네..ㅋㅋ
대한민국 경남 김해에..있는 동네에서ㅋㅋㅋㅋ
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 사채...쓰는 사람들 같고..ㅋㅋㅋ
율하는 사채도시???
율하에 있는 사람들 재산수준이나..여기 아파트 사는 사람들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고나 글 쓰나??
연구소에서 내는 쪼가리 기사가.......율하인에...있는 사람들 어느정도가 해당이 될거 같은가????

운영자님은 이것도 기록이라..하시니...카페 활성화에...도움은 되는거 같네요~~
근데 100개...의 용오름...글 중에...1개..정도만 기록으로 두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다 같은 내용인데..ㅋㅋㅋㅋ

제가 볼때는 용오름의 목적은 율하인 카페를 저질로 만들려는거...아닐까??ㅋㅋㅋ
사이트 제목을 율하인이 ...아니라 지구인??? 세계인???....??지구보다 큰 율하인???머 이런걸로 변경..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ㅋㅋ

아직도 삽질하고 있는 님아...니는 경남지역 경기가 죽을 쑤는게...조선업 경기가 바닥이라 그렇다는 정도는 알면은...전세계적으로
물동량이 적고...무역거래량이 줄어드니...선박의 필요성이 적어서 그러면...어느정도는 세계돌아가는 것쯤 알아야지...
김해시 이마트 지을 당시...김해시민 가처분 소득이 160만원으로 서울시민 가처분 소득 89만원보다 많다고 김해시에
백화점 짓는다고 올린 글은 보고 이야기 하나...김해시 가처분 소득 수준이 160만원 수준이다...뭐좀 알고 글을쓰라.

용고집아 경제는 가계부채 하나만가지고 돌아가지않는다 좋아지고있는 세계경제(우리나라는 대외경제의존도높기에 천금의 기회다)..
그리고 막 퇴직하기시작한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베이비붐세대의 재태크용 아파트구입열기등 심리요인..통일(이건 대박이다)등..
가계부채도 반드시 해결불가도 아니다 무엇보다 너의 부정적이고 왜곡된 사고부터가 문제다
일부 한명의 시중은행장이 "가능성있다" 고 한걸가지고 "전국 모든 시중은행장이 금융위기 온다했다"고 왜곡하여 퍼뜨리고
철도와 고속도로가 십자교차하고 대도시사이의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인 장유의 입지조건을 부정한 너가 아니더냐
5%의 동조자을 위해 매일 정보제공 한다는 논리는 6.25가 북침이라는 돌아이들을 위해 매일 말도안되게 한국이  북침했다고 떠드는것과 같다
원래 서울안가본놈이 이기고 빈깡통이 시끄럽다고 실력도 없는 인간은 떠들어 대는거다

ㅋㅋㅋㅋㅋㅋ용오름 당신이 물동량을 알아???
전 세계적으로 무역 거래량..줄어 드는게 당신하고 연관이 있을까??
내 직업이 해운업 국제 물류업인데.....당신보다 모를까???
갯가 바닥 16년차인데....당신보다 모르고 있을까???
연 300~400만불 달러..송금 하는데 당신보다 환율에 대해서 모를까???
왜 뉴스에서 조선업 경기가 바닥이고 ...성동조선에서 골리앗 크레인이 팔려 나가고..그래서??
한진해운이 파산해서???
그래서 계속 바닥이라든????
ㅋㅋㅋ제발..기사 쪼가리 ...보고 이야기 하지 말고 니 스스로 피부로 느끼고 세상이 어찌 돌아 가는지..
알고 이야기 해라....
니 피부로 느끼는게 그거라면....니 주위는 정말 형편없는 사람만..있는것도 명심하고...
방구석에 앉아서 포털에 되지도 않은 기사...보면서 ...도배나 하지 말고...
언제까지 평균수치....가지고 놀래???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니???

기사 쪼가리에 신경쓸...시간에 니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돈벌고 필요하면 집도 장만하고...
열심히 사람답게 더불어 살라는 말이다...불특정 다수에게 공해나 주지 말고......~~~ㅉㅉ

사람답게 ...

고집님아...그나마 반도체로 수출되는 거는 대기업이나...반도체 주주들에게 배당되고...빚진 서민들은 빚갚는다고 소비가 절벽이고...
혼자 세계경제를 돌리나...여지껏 재테크용으로 구입한 부동산, 아파트, 원룸, 오피스텔이 터지고 넘쳐서 이분들도 같이
부채로 몰리고 있는데도...뭔재테크를 말하시나...저명한 경제인이 말하면 정당하고...내가인용하면 부정한가봐...
이분은 똥인지 된장인지 보고도 모르니...먹어봐야 아시나...참

아직도 삽질하는 님아...뭐 해운업???을 하신다고 ㅎㅎㅎㅎㅎㅎㅎ.  율하에서 아파트 분양 프리미엄얻는 것도 해운업에 들어가나????
연 300~400만불을 어디로 송금하나???  국민은행에 빚갚는다고 송금하시겠지 참 여러가지구먼. ㅎㅎㅎㅎ

용가리고집아 가계부채라는 손바닥으로 너의 왜곡된 유언비어와 거짓을 가릴수 있겠니

고집님아...가계부채가 1360조원이면...정부예산 400조원으로도 못갚는수준이고...세계경제포럼에서도 GDP75%를 넘으면
위험하다고...제시하는데...한국은 90%수준에 도달했는데도 한국은 용빼는 제주가 있어 괜찮다??? 좀 웃습죠. ㅎㅎㅎ
님은 무엇이 왜곡이고...무엇인 손바닥인지도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달랑 댓글 한줄로 왜곡이되고...어떤 자료나 근거도 없이 유언비어라고 하니...참웃습죠.

이론과 현실이 토론을 벌이네요^^
과연 세상은 누가 움직일까요? 로봇? 사람?

세계 경제 '빚잔치'…"경기회복+부채관리 관건
FT "세계경제, 부채 급증으로 불안 증대"…무디스, 中 추가 신용강등 경고
美도 금융위기 이후 최대 부채…"신용회복의 증거" 평가나와
"韓가계부채, 총량규제 신중해야…위험도 관리가 우선"
.......
이처럼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FT 가 할일없이 이런 내용을 다루고 있나???
그런 이론도 경험치에 의하여 나온 것이고,,,미리 대비하기 위한 자구책인지도 모르고 웃고 있을 때가 좋은 때이지...ㅎㅎㅎ

지난 과거에는 1원 짜리, 5원 짜리, 10원 짜리, 50원 짜리, 100원 짜리 물품이 많았으나 시간이 흐른 지금은...?

운영자님...지난번에 영상 올려서, 영국 주택 가격 오르 때 것만 올려놓고는...여기사람들 현혹시키고...왜 폭락하고 반토막난 영상은
왜 안올리지요???  지금도 말도 안되는 동전 이야기하고...님의 이야기대로 돈을 계속 푸니까 물건의 값이 오르는 것은 맞아요...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자기분수도 모르고 한몫에 몰리니...빚이 과다하여 터지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고요...
지금 미국에서도 금융위기로 한번 터지고...양적완화니...뭐니 하면서 돈을 풀어재끼니...그 돈이 전세계로 돌고돌아서
...한국도 발맞추어 돈을 푸니...실물값이 오를꺼다 판단하고...자기의 소득수준을 넘어서 부동산,주택,아파트 등을 매수하니...
다시 미국도 금융위기 수준으로 빚이 늘어나고(실제로 소득이 성장도 그렇게 되지 않았는데... 소득수준 이상으로 빚을내니)
다시도 빚전쟁을 치룰 시기가 되었다고...미국,중국,호주,한국 등등 거의 전세계가 부동산에 올인하여 부채와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고 말하잖아 (이미 FT에서 내용을 다루었고..)...소득수준이 되고, 능력이 되면 괜찮지만...소득수준을 오바한게
가계부채,기업부채 등등에서 나오잖아...빚이 적당히 관리범위에서 늘어나면 소비와 내수경제에 활력소가 되지만...범위를
넘어서면 개인을 국가를 기업을 파산시킨다는 아주 기본적인 원리이지...
앞에서 총부채(국가,개인,기업)가 GDP의 235%에서 문제가 되기 시작 (한국은 '15년 1분기) 되어서...이제 국가부도의 싹이 트는
250% 수준이라고 국제투자그룹 CME자료를 보여줬잖아...지금 한국이 250% 수준에 도달했잖아...그러니 위험하다고 하지.
한국도 가구당 1억원의 빚이 져있는 상태니...무너지고 파산하면 대기업,현금자산가들이 다시 사들인다고 몇번 설명했는데...
IMF나 카드사태, 금융위기 때 생각해보면 되지요...위기는 터지고 물건은 넘쳐나는데...돈이 없어서 경매넘어가고...
결국 그 실물자산은 누구한테 갔는가요???  서민들은 그시기에 오른 금리에 은행이자만 내다가만 꼴 아닌가요???

부자들은 안전빵 투자를 기본으로 하고...보험업체에서도 담보대출빌려주어서 중고리 대출을 하고...현대가 IMF당시에 기아인수하고...
그당시 매달 2000억 흑자가 나는 진로가 무리한 투자로 무너지고...결국 보잘것 없는 하이트로 가고...결국 돈을 보유한 기업에 결국
인수한병 되듯이...금융위기시에는 현금을 보유한 기업...대자산가...들이 움직일 때 같이 움직여야 하고... 부자들은 쓸데없이 위험한
투자를 할 필요가 있을까?  보통 인생에서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는데...그 3번의 기회만 잘 투자해도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데...
뭣때문에 위험한 투자를 할까요??? 안그래요 운용자님.

폭락..? 우선 과거 사례를 들어 폭락한 사실과 근거부터 제시해 주세요.

운영자 양반...공부 좀하고...폭락했으니...IMF가 터지고...그다음에 정상적으로 회복한 것라고 까지 글을 써야 이해가 되나...
이런 분 하고 이야길 할려니... 숨통이터져요...숨통이...여기 똥덩어리나 치우고 관리나 잘 해야지말이야...똥냄새가 진동을 하니...

IMF..? 그 당시 집값이 폭락 했었나요? 얼마까지 폭락 했었나요?

용오름 저 모지리 때문에..진짜..ㅋㅋㅋ내가 저런 인간하고 댓글을 주고 받은게..한심하네.ㅋㅋㅋ
니가..쓴 댓글의 답변이라고..멍청아~~~니가 무역이니 조선 경기니...물동량~~가지고 운운한....
지가 무슨 댓글..남겼는지도..모르는 저런 모지리..

국민은행에 먼 송금???니 이야기 하냐???
글고 어쩌냐??난 이번에 자이힐 계약..하면서 중도금 일시납으로..할인 받았는데..ㅋㅋ
대출...10원도 없이...
너는 그런거 아니????일시납...하면 700넘게 할인 받는거??ㅋㅋ

이런 모지리..때문에 이런 댓글을 남겨야 하나??ㅋㅋㅋ

여전히 삽질만 하는 분...중도금 없이 들어가면 잔금낼 때는 돈없이 들어가나???
이런 멍텅구리하고는??  결국 니는 중간에 매도하여 차익 남기는 삐끼잖아 ㅎㅎㅎ

운영자양반 반토막이 나면 뭐라하나??  30~40% 하락하면 그냥 하락이나 하나???
IMF자료 좀 찾아봐라...말그대로 한국을 쑥대밭을 만들고...지금 이렇게 형편없이 헤매는 것도 IMF떄문이 크고...
말그대로 6.25동란 이후 최대의 위기였으니...아직도 IMF를 모르고...ㅎㅎㅎ 참 답답하다 운영자 양반

지난 IMF를 격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폭락을 논하는 게 양면성이 있네요.
6.25동란 이후 최대의 위기 임에도 반값은 없었으니...

1998년 김대중 정부 1년간 집값은 13.6% 하락했고 이명박 정부의 2008년에는 1.5%, 2013년 박근혜 정부 첫해에는 0.3% 하락했다.
이런 자료들을 보면 아파트는 30~40% 하락했고...허름한 아파트나 빌라 등 주택은 반값이었는거를 모르는 모양이내.ㅎㅎㅎ
완전 신세대인지...아니면 잊어버렸는지...기억이 아나는지 ...ㅎㅎㅎ 그냥 웃는게 좋지요.
그 때는 워낙 동시다발적이라서...달러 등 기업 우선이라서 그렇지 서민들도 자살...아직도 헤어진채...있는 분도 많지요.

반값이라 억지 주장하나 현실은 그 당시 대비 폭등한 결과는 아닌지..?

대한민국 경제가 부도납니다.
경제는 한곳이 무너지면 도미노현상으로
다 망합니다.
집한채 없는서민들 선동하여 집을살수있는 기회를 빼았는
말을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그사람 인생을 용오름 당신이 책임질수도 없으며
말도안되는 폭락론자, 인구감수론자 다 사이비 입니다.
이런 사이비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서민들 선동하여
잘살수있는 기회조차도 놓치게 한다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말도안되는 언론사 기사 가지고 헛소리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이 자료가 금융위기를 지나서...LTV와 DTI를 적용했던 2012년 6월 당시의 자료에 보면은...인천,용인,고양에서 57~58%까지
아파트값이 떨어졌고...그후 초이노믹스로 LTV와 DTI를 확 풀었었 때에 다시 가계부채가 늘어나서 현재상태로 왔지요.
IMF당시에는 워낙 기업부도, 주가폭락에 중점적으로 된 자료가 많아서 자료가 적기는 하지만...대부분 30~40% 빠진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자료들도 보이내요. 그래서 IMF국가부도가 났지요.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분양권을 샀다가 수천만원의 손해를 보고 되팔았다는 것은 이미 새로운 일이 아니다. 최근에는 늘어나는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집을 경매로 내놓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집이 팔리지 않아
경매로 넘어간 주택조차 낙찰가가 떨어져 분양 가격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가격에 낙찰되는 일이 다반사라는 점이다.
아직 사례가 많지 않지만 수도권 경매시장에 집을 팔아도 대출을 다 갚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 아파트'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경매시장에 나온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더 떨어져 대출 원금과 리스크가 포함된 채권최고액이 담보물 가치에 근접할 경우 주택
소유자는 주택을 포기하게 되고 이 경우 대출금을 회수해야 하는 금융권까지 부실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 버블 때 빚을
내 주택을 구입했다가 집값 하락으로 원리금을 갚지 못해 파산자가 속출했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까지는 아니더라도
주택발 가계부실 심화와 금융건전성 악화는 우리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이 때문에 주택거래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등 정부와 금융권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인천ㆍ용인ㆍ고양 등 곳곳 깡통 아파트 위험 노출=경기 용인시와 인천 영종 등의 경매 낙찰가율이 감정가의 57~58%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이미 이 지역의 자산 가치 하락이 위험 수준에 근접했다는 의미다. 수도권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50%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출 비중이 높은 주택은 자산 가치가 이미 담보 한도 수준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용인 성복의 B아파트 전용 164㎡는 고점인 2006년 말 9억3,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최근에는 5억원으로 떨어졌다.
인천 송도의 C아파트 114㎡ 역시 최고 7억6,000만원이던 거래가가 4억4,000만원으로 3억원 이상 급락했으며 고양 탄현동
 A아파트 84㎡는 3억9,000만원에서 2억500만원으로 반토막 났다. 고점에 50%의 대출을 받아 집을 샀다면 지금 집을 팔아
대출금을 갚고 나면 손에 남는 돈이 거의 없어진다.
신규 분양이 아니라 수억원대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웃돈을 주고 분양권을 사거나 고점에서 아파트를 매입한 경우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집값 하락으로 대출 원금이 주택 시세를 웃도는 깡통 아파트가 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2007년부터 주택 공급이 많았던 인천과 용인ㆍ고양ㆍ파주 등을 깡통 아파트에 노출된 지역으로 꼽고 있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급매로 내놓아도 사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가격은 더 떨어지고 결국 경매를
거쳐야만 팔리는 심각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면서 "하우스 푸어의 대부분이 중산층인 만큼 이들이 붕괴될 경우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