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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 2단계 복원사업 김해에 대형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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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가야사 2단계 복원사업을 포함해 가야역사문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김해시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가야사 2단계 복원사업은 가야사 유적 발굴지인 구산동 일대 학교 3곳 등 교육시설을 옮기고 그 자리에 문화유적 복원과 유물전시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천억 원의 예산이 확보되지 못해 2006년 노무현 정부부터는 사업기간 연장만 되풀이됐다.
김해시는 사업 예정지 중 일부를 다음 단계 사업으로 넘기는 것을 포함해 2단계 사업의 내용물을 새롭게 정할 용역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구산동 김수로 탄생설화관과 구지봉, 대성동 고분군을 연결하는 가야역사문화 클러스터 조성, 대성동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가야사 복원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들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93643#csidxa3aececfec141a49cefc2b1019a9450
가야사 2단계 복원사업 추진으로 인해 대성동 봉황동 거주 인구 대거 이동예상되며, 각종 관공서 이동도 예상됩니다.
특히, 구지봉 아래 초중고 이동도 거의 확실시 되면서 주촌 및 장유지역에 큰 호재로 작용할것이라고 봅니다.
율하인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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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님의 댓글
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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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경주와 같은 문화 역사의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인 것 같은데요...호재가 아닐까 합니다.
김해가 관광도시가 된다면 이것만큼 큰 호재는 없을 것 같은데요...아닌가요...?? 장기적으로 관광도시 중심으로 도로가 정비될 것이고..숙박, 음식 등 상당할 것 같은데요...몰론 먼 이야기겠지만요...
그리고 가깝게는 구산동이나 대성동 일대 학교 등이 유적지 등 정비로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하는데 아마도 주촌으로 이전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학교가 현재 협성엘리시안 옆의 있는 학교 부지로 이전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네요...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제 된다면 추촌지구에는 꽤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김해가 관광도시가 된다면 이것만큼 큰 호재는 없을 것 같은데요...아닌가요...?? 장기적으로 관광도시 중심으로 도로가 정비될 것이고..숙박, 음식 등 상당할 것 같은데요...몰론 먼 이야기겠지만요...
그리고 가깝게는 구산동이나 대성동 일대 학교 등이 유적지 등 정비로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하는데 아마도 주촌으로 이전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학교가 현재 협성엘리시안 옆의 있는 학교 부지로 이전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네요...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제 된다면 추촌지구에는 꽤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