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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상승한다고 계급장달고 우기는 분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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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아파트값이 하락하고 재앙수준으로 가는데도 누가 나발을 부는가?
1. 수요는 없고, 공급만 넘치는데, 거래절벽에서 건설업자편에서 누가 나발을 부나?
2. 이엘에 물리도록 그렇게 혼자서 열심히 광고하고, 지금은 "미분양 지역"인데도
우선적으로 적정가에 2채정도 매수를 하던지?
3. 율하지역에서 1~2년 사이에 5천~6천만 하락했으면 거의 폭락수준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4. 폭락은 하락론자의 위안? 말도 안되는 걸로 말을 하고 있고, 가격이 무조건 올라야
경제가 잘되는가? "보통 부동산 경기는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그런 형태의 정부
정책이고, 즉 부동산 가격 올려 좋은 것같지만, 전세값 올려 서민과 전반적인 서민
경제를 힘들게 하지요.
5. 정부측에서 경기부양으로 유도하고 난 다음에 몇년 지나고, 반드시 터진 IMF, 카드대란,
벤처기업, 저축은행 사태, 중견건설업 파산 등이 일어난걸 아나 모르나?
6. 주택도 수요가 먼저인데, 김해의 유입인구, 고령화 수준, 지역산업 가동율 등은 왜
이야기 하지않고, 허구한날 오른다고 하나?
7. 혼자서 주택투자를 관망하고, 투자이야기를 하면서 여지껏 집사라고 한, 자신의
이야기는 누워서 침뺃기인가?
8. 여기서 삐끼들 작업으로 득씰거릴 때는 "하락한다"는 말 자체가 지역을 폄하한다고
하는데, 지금 여기에 자신들이 투기하는 지역외에는 그야말로 난잡한데도 아무 말이
없다. 이제는 포기를 했나요?
9. 정부에서 정권의 명운을 걸고, 가계부채문제를 해결 못하면 다시 정권이 바뀌고,
무능한 정권으로 낙인 찍히는데, 주택담보대출이 불어나는걸 그냥 보고 있을까?
아마도 앞으로 가계부채가 무너진 다음에, 투자여부를 논해야 맞을 것같다.
10.한동안 투기를 부채질할 때는 언제고, 지금은 과거의 투기, 정부정책의 변화? 후분양제?
물가수준의 상승 이라고 했는지 의심스럽고, 전문가들은 이미 1500조원의 가계부채를
규모,질적수준,연체율,위험가구 등에서 계속 증가하므로 재앙수준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