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운영자가 웃기는게, 이엘건은 현재진행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근 2년전부터
이엘에 관한 시공업자 시행에서 "포스코건설의 영업에서 영업임원이 영업을 했을시에 자신이
지정하는 업체와 자재업자에게 발주를 주는 것"이 그당시 협의시에, 신문에서 이미 밝혀졌는
데도, 여러 명의 지적과 내용에 댓글을 달고해도, 운영자는 일체 그런 말이 없이 교묘하게
내용의 알맹이는 빼고,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으면서, 지금 현재 시공업체 반도만 이야기
하고, 승인?이 되었으면 운영자도 주택조합에 가입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조용히 있어야
맞는 것 아닌가요?

이미 가계부채가 1500조 가량 넘어서 정부에서 조차 신DTI, LTV, DSR까지 적용해서 대출을
막고 있는 시점인데도, 이시기에 금리가 오르면 더욱 이자가 늘어서 위험성이 가중되고,
이미 대출받은 분들이 원리금 상환을 못해서 저소득층에서 무너지고, 경매에 물건이 출하되고
있는데도, "부채가 늘어야 주택값이 오른다"  이런 x소리나 하고 있고, 이미 무너지는 징조가
여러 곳에 보여서, 서울을 비롯하여 서서히 하락하고, 여기 김해는 이미 하락을 계속 하고
있는데도 상승한다고 외치는 분이네. ㅎㅎ

이엘 외에도 그많던 분양을 부추길 때, 저금리니, 삐끼등의 프리미엄으로 들썩거릴 때는 입도
뻥긋하지 않다가, 집값이 하락하는 요즘에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 무슨 환경, 재건축개념
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에, 단순 희망사항인 주택소유 말만 되풀이 하는 저의가 의심스럽고,
아마도 건설업체의 광고수주를 위한 앞잡이 노릇을 아직도 틈만 나면 하고 있으니,

지금도 이미 수요가 없고, 공급은 과다한데도, 아파트값이 오른다고, 광고해서 물귀신만들고,
그러면 본인도 아파트에 투자를 하고 나서 그런 이야기를 해야 맞는 것인데, 건설사 앞잡이
노릇만 하고, 이미 이엘건으로 터져서 많은 분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는 혼자서 가격이
상승한다고 나발을 부는 운영자 정신은 정상인지 묻고싶네요.

지금도 제대로 진행이 되는지, 언제까지 가야 완공이 될지도 기약이 없는데도,일말의 반성도
없이, 똑같은 말 "정상적으로 법적으로 승인났다고만 하니" 운영자는 무한정 돈을 쳐발라도
정당하다는 것인지도 의문스럽고, 자신이 이엘에 물린 경우라면 여기 게시판을 혼자서 도배질
할 분이고, 그것도 1급 메이커 건설사에서 반도로 간걸 아주 자랑질 하니 있으니

갈수록 독선적으로 운영하던 홍준표처럼, 여기도 혼자서 독선적으로 운영하고, 아마 댓글을
혼자서 제일 많이 다는, 건설업자편만 들고, 자신의 방향과 안맞으면 댓글달고, IP패쇄, 삭제
하는 비민주적이고, 오만의 극치는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다. 여기도 1주일 정도해서 운영자의
현재 행태에 대한 "찬반 투표"를 해보세요. 결과가 어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