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아파트에 대한 생각.
확실히 부영은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되어도 공공의 적이다.
떨어질 때 확실히 떨어지고
오를때, 쬐금! 아주 쬐금....

왜? 그럴까.
아파트 입주민들이 글캐 열심히 싸웠는데 왜.......재산권은 하락할까.
그들이 말한 재산권이 하락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봐라.

부실시공도 문제고
분양 이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입주민 스스로가 집값을 하락시켰다.
누가 집값을 하락시켰다. 그들 스스로다.

하나 더! 그들은 지금 뭘할까.
하락 장세로 돌아선 지금 잘 팔리나?
내가 알기론 분양 전환되자 이때다 싶은 이들은 다 튀었다.
일찌감치 팔고 갔다.
왜? 그들만 안다. 이미 내집으로서 효용가치가 없었기 때문이다.

몇천년이 흘러도 부영의 가치는 하락할 것이다. 그러니 떠날 수 있을 때 떠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