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논쟁거리가 되나요?
시장가격이란 게 있지요. 수요와 공급?
분양대행사와 계약자간 문제는 시장이 정한 바에 따르면 되죠. 이걸 왜 판사나 심판처럼 뭔가를 규정해주고 계몽할려고 하지요

언뜻 이해 불가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아니더라도 가격이 맞으면 사고 아니면 안 하면 되지요.
가격도 마찬가지지요. 창원 다르고 부산 다르고 김해 다르지요.

피해자분께는 ㅁ안하지만 사태가 그렇네요. 대행사는 헛점을 교묘하게 악용하고 이런데 익숙하지도 않고 잘 모르는 분은 속임에 빠진거죠.

누구의 잘못이냐? 자본주의의 잘못이죠. 세상이 그런거죠. 속고 속이는....그걸 논쟁하는게 신기합니다. 여기에ㅜ이엘을 대비해보면 되죠.

잘해서 한빵에 벌어볼려고 했다가? 용감한 척 돈 될거 같으니 있는 돈 없는돈 쑤셔박은거죠. 당시 부동산은 어때나요? 다 자기 계산하고 삽니다 손해보는 인생을 살 사람 없어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을 생각하면 됩니다.
자본주의에 하루이틀 산 사람들도ㅠ아니면서.....아마추어처럼 왜 이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