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후보의 범죄기록은 개인의 자질을 넘어 지역사회, 김해의 망신입니다. 음주운전과 업무방해는 공직후보로 나설 처지가 못됩니다. 그런 후보가 출마하는것은 동네의 개망신입니다.
소명에도 불구하고 용서될 일이 아닙니다.
표로 심판하면 된다고요?
이미 지난 일이니 용서하자고요?
이런 전과 경력자들이 학교 운영위원 되는 것도 문제지요.

다 출세주의에, 벼락출세에 눈이 멀어서 그런거지요.
전과자가 무슨 영웅인양 떠들어되는거 옳지 못합니다.
위선이지요? 시민을 위한다는 저 알량한 위선과 뻔뻔함. 자신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떳떳하지ㅜ못하면서 남의 행위는 아주 크게 지적질합니다.

전과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게 합니다. 전과도 전과 나름이지요.
범죄를 하고도 반성도 않고 오히려 시민이니 정치니 하면 온갖 거짓을 다 쏟아내지요. 믿을 걸 믿어야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햇습니다. 동네 망신 시키는 어느 후보는 정말로 수오지심이 뭔지 모르나봅니다.

전과자 뽑는 대회도 아니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