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가 어떻게 사업을 진행 했길래,,, 조합 사업자금을 어떻게 사용 했길래,,, 조합자금이 깡통이 되어
대주단의 브릿지대금 자금회수 압박 들어오고,,, 조합원에게 불리한 반도계약에 도장을 찍으라며 궁지에 내몰고 있는
현 상황이 참 암담합니다,,, 과연 이사업이 제대로 갈런지 의문이고요,,,
청산이냐 회생이냐 기로에 선 시점인 것 같아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어 율하, 신문동, 장유 발전에 일조 했으면 좋겠네요,,

김해신문 율하이엘 상생협약(고소.고발 취하)..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31356

서로 상생하자는 언론 플레이는 생쇼였나요??
운영자님도 지금까지 계속 6월달에 도급계약 한다고 했으니 뭐라 해명 해보세요...그 내부갈등은 무엇인지도요...

이번주 중으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래저래 좋은 결과는 힘들 듯.
된들 너무 많은 악조건이라

에휴...문제는 추가 분담금이 얼마인지가 더 문제...
더이상 호도는 없기를...

내부 갈등해소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동안 못 보겠네...이엘현장  사진

곧 어떤 형태의 결론은 도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친구 머리 터질라캅니다.
큰일났네요..
브릿지 압박들어오고 사업은 골로 가고..
큰일입니다
동래는 브릿지 해결하고 착공승인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