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용이 아니라 계약이지요. 본인 의지에 의한

조용히 해당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상담받아 보시고 종용인지 시간적 기간(3일~7일)이 있는지 확인(판단)해 보세요.

계약이었습니다. 전혀 조급하지도 않았고 충분히 고려해 동호계약 하였습니다

해당 아파트 계약자 인가요? 아니면 분양팀과 관련있으신 분인가요?

계약자 입니다. 동호지정 통상 관례에 따라 하고있는것으로 판단되나 (이엘 때도 이런이야기 하셨나요?)유독 해당 아파트에 대해서만 폄하하시는것 같아 계속 대응 중입니다

네.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그 당시 이엘은 환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당 당사자분도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여러 사람이 보는 공간인 만큼 여러 입장이 있을수 있으니 이 부분을 좀더 고려 해주셨으면 합니다.
더이상 관련하여 글은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말씀하신 이엘은 환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견해도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잘된일이지만 계약파기에 따른 환불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본인이 계약시 불확실하다면 계약서에 수일내 환불가능한 내용을 추가로 작성을 요구하는것도 개개인이 취할수 있는 방법일듯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인의 의지로 계약하는겁니다. 종용이 아닌

계약을 왜 종용이라고 오도하는 건가요. 남들보다 먼저 좋은 동호수 계약할려고 계약금 걸어놓고 마음 바꼈다고 환불요구하는게 정당한가요.

1. 의무사항이 아니더라도 불공정한 약관과 가계약 등의 관행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2. 내집마련(동호수 지정우선) 신청은 수백만원 등의 입급(납부)를 종용하지 않습니다.

1. 가계약이 불공정하다는 근거를 요청드립니다.
2. 내집마련 또한 건설사 지역 평수에 따라 신청금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없는곳도 있구요. 모든계약은 본인이 판단하여 결정한 일이며 건설사에서는 가계약에 대한 종용이나 강요는 없습니다. 물건을 팔기위해 설명할 뿐이죠

1. 가계약이 불공정한게 아니라 관련한 수백만원 입금(납부)을 종용하는 부분이 불공정하므로 개선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2. 통상적으로 내집마련 신청시 수백만원 입금(납부)을 종용하지 않고 환불을 거부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분명 불공정한 약관과 가계약이라고 적어놓으셨습니다. 종용이 아니라 본인 의지에의한 계약입니다.
2. 통상적이라는 말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지금 이야기 주제는 가계약인데 내집마련신청, 청약금 이야기늘 하시면서 논지를 흐리려고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그럼 통상적인 가계약 관행은 어떻게 되나요?

1. 수백만원 입급(납부)으로 인해 본계약을 진행한 경우와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2. 해당 아파트 모집공고 청약신청금 참조하시고 통상적인 가계약 금액은 10 만원 ~ 100 만원 정도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