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남북평화와 대한민국 발전을 염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또다시 가계부채를 앞세워 불안심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리의 합리화를 위해 부자들의 음모론을 거론하며 '부동산, 주택가격이 오르지 않았는데. 가계부채가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하지만 가계부채 증가의 근본적 원인은 짒값 상승의 결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급격한 부동산 상승보다 안정적인 상승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지난 9년간의 부동산 정책과 달리 방향을 변경(투기금지.등)한 것은 합리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