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지구가 전체 개발 면적이
현재 1지구에 비해 약 60프로
규모도 안됩니다. 1지구 인프라를
같이 사용하고 상업지는 유흥시설위주니
두군데 같이 이용하면 충분할겁니다.

아닙니다.. 율하1지구와 면적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면적찾아보시면 거의 비슷합니다.

인근 1층 상가 가능 주택이 상당하고 면적도 1지구랑 비슷합니다.
2지구 중심상가와 문화센터는 율하를 도시 다운 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소중한 곳입니다.

초기 면적이 비슷한거고
율하천 위쪽까지 합하면
1지구가 훨씬 큽니다.

한림등 제외하고 율하천 아래까지만
봐도 위성지도상 보면 1지구가 큰데
한림등 율하천 윗부분까지 포함하면
1지구가 훨씬 크네요.
지도 검색들 해보세요~
아무튼 1지구는 완성된 인프라. 고등학고
문화센타. cgv 등이 장점이고
2지구는 유흥이 들어올수 있는 즐길거리가
장점이고 둘이 겹치지 않으니 서로 서로
길건너면서 이용하면 시너지가 아주 커지겠네요.
율하에 모든것이 다 있을거 같네요.

다 짓고나면 이러죠. "여기가 언제 이랬지?"
규모보다 이용하기 편한 배치와 동선이 중요하겠습니다.
알차게 잘 지어주길 기대해봐요. 음식점거리, 볼거리등
바스킹도 좀하고. 나이불문 즐길수 있는 중심상가 되길.
1층에 커피숍만 들어오지 말고 쫌.

위성 지도 보는데 별로 차이 없습니다만,,
어디까지를 1지구로 보느냐에 따라 1지구가 조금 커보입니다만,,

간혹 1지구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게 무슨 의미 입니까? 2지구는 다른 동네 입니까? 1,2 지구 비교하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나참!

2지구 입주자들도 미친듯이 구축은
망할거라거 저주하듯이 그러지요.
저 밑에만 봐도 갈아타니 뭐니..
신축이 무조건 좋다는식의 일차원적인
무식에서 비롯된 근거없는 까내림도
많습니다.

전체면적 말구요...
질문하신분은 중심상가 면적 말씀하셔서    중심상가 면적은 저번에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거의비슷했습니다.
당연히 향후 몇년은 1지구가 살기더 좋지요~

거기 근데 2지구 중심상가라기보단 그냥 율하지구 중심상가라고 해야할듯 무슨 2지구랑 엄청멀어.. 1지구가 더 가까울수도

1지구 2지구사이 도로쪽말고
2지구 아파트 사이 작은 부지 있쟌아요.
거기말이요

2지구 부지만 상가가 들어서는것이 아니라 1지구의 문화센터 뒤쪽으로 2지구 넘어가는 1지구 라인까지 전부 상권이 형성 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율하1지구 메인도로에 있던 상권이 1지구 2지구 사이의 대로 주변으로 중심이 이동 합니다. 율하는 결국 1지구 2지구를 나누는게 아니라 율하 전체로 봐야 합니다. 그냥 먼저 개발되고 뒤에 개발 되어서 1지구 2지구로 지금 나뉘는것이지 율하 1지구도 구축아파트라고 볼슈 없고.. 조그만한 한개의 동에서 뭘 그리 나누고 따집니까.. 결국 율하 라는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는겁니다.. 2지구가그렇다고 부촌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