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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통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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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하통신사들 아이피 조회 87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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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기적으로 율하 LG유플러스라고

홍보전화오는데 어디서 연락처 알았냐고 하니

주차장에 차량 전화번호 보고 연락했다는데

이거 거짓말 아닌가요?불법적으로 개인정보

사서 캐물으니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거 아닌지요?

설마 차량에 전화번호 보고 연락했다한들 저런식으로

마케팅해도 되나요?저한테 오고 끊으면 저희 와이프한테

또 전화옵니다...

이런 전화 받아보신분들 많으시죠?

이거 어떻게 조치할 방법없나요?방법만 알면

전화번호도 있겠다 한번 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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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님의 댓글

123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차 번호판 보고 전화 하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차량 빌려서 몇일 율하 다녔더니 그분한테 율하 통신사라고 전화 갔더군요.. 그분은 율하에 살지도 않는데.. 지역 주민 정보 빼나가는건 아닌거 같고.통신사 지역 주민 모객 하는 방법으로 요줌 차량 번호판 번호 수집 하는것이 하나의 방법으로 유행인가봅니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때 맞 받아 쳤어야죠!!
"내 차에 내 전화번호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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