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인근 출장 왔다가 율하 잠시 들어서 하는 말이 참 이쁜 도시, 느낌이 참 좋네요. 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접한 율하의 느낌이랑 같은 느낌.
서부문화센터 이용하는 지역민의 모습에서 활기가 느껴 집니다.
율하는 일시적인 물량 과다로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 부터 입주 시작, 마무리 되면 다시 날개를 답니다.
주변 현실화 가능한 호재들이 상당합니다.
율하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율하 왔는데 .. 참 살기 좋습니다. 참 이쁘구요. 자차 이동이면 사통팔달 교통 좋구요.. 다만 대중교통이 좀 .... 그시기 하지만요.. 살기 너무 좋아요.. 대형마트나 하나 들어오면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