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오름  머리터지겠다 ㅋ

역발산의 가치  15:41 112.***.***.147 삭제
가계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150%를 넘지 않도록 하는 총량제 도입은 서울,주도권 지역에 다소 영향을 줄수 있으나 지방도시는 효과가 없을듯 합니다
지방의 집값은 서울,수도권지역에 비해 비싸지 않기 때문이며 서울 위성도시의 풍선효과만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현 시점에서 가계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100% 로가 조절한다면 오름씨 말데로 가능성 있습니다.
또한 LTV(주택담보인정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등을 현 정책으로 한다는 것 또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 정책들을 낮출경우 오히려 집값 하락을 야기해 가계부채가 터질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위 정책은 부동산붕괴를 막기위해 현시점데로 당분간 지속될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 윤곽이 나온만큼 긍정적인 신호를 주기에 집단대출이 가능한 신규분양아파트나,
입주시점이 다가오는 아파트중 고정금리로 거치기간이 5년이상이며 원금상환없는 이자만 내는 입주아파트가 강세를 보일것입니다

아무튼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이런 정보를 사전에 알기에 최근 서울지역의 집값 상승이 1억이상 올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오름씨는 공부좀 더 하시기 바랍니다
흥부자  17:34 115.***.***.30
거치기간 5년은 지금 상황에서 조건이 아주 좋네요
일동미라주가 거치 5년이 된다고 하던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쨋든 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 한참동안은 유지로 보여집니다.
용오름  18:21 115.***.***.5
아니...역발상은 GDP대비 가계부채가 현재 173% 수준에서 150% 수준으로 가면...은행대출이 줄어서... 미분양이 가득하고...
중도금을 못맞추어서 급매가 늘어난다고 해야 정상이지...그래서 하락하고..폭락하는 부동산을 입맛에 맞게 구입해야 한다는게
역발상인데...총량관리제를 한다고 해도 자신에게 유리하게만 맞추어서 역발상이라 하네요. 그냥 옷읍니다. ㅎㅎㅎ

역발상님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는 확장과 조정기를 반복하면서 성장을 하는데
지금은 경기확장기입니다.
우리 오름이만 이걸 모르는것 같습니다.
OECD 중 우리나라가 경기선행지수가 100.8입니다.
제일 높습니다.
지금 주식에 외인들이 들어와서 연일 코스피가 기록을 남기는 이유가 있지요

오름아 금융경제가 부동산경제보다 20배나 크단다.
외국인들이 골드만삭스 투자은행들이 바보가 아니란다.
우리나라가 폭망 할것 같으면 세계의 부를 쥐고 있는 외인들이 주식을 마구 쓸어담겠니?
세상은 넓고 너랑 비교할수 없을 만큼 똑똑한 사람들이 많단다.
주식은 부동산을 3-6개월 선행한단다.
조금 있음 부동산도 주식을 따라 갈꺼야

네게 복사해오는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진짜 전문가일까?
언론 플레이?  아마 그냥 얕은 지식으로 공포를 조장해서 조회수 올리려는 기자들이란다.
우리 오름이 이제 약 그만 팔아라 
요녀석 백수라고 했더니 댓글 달고 싶지만 참았다가 저녁에 댓글나는 형국이라니
오늘도 덥지만 우리 오름이 수고해라
형아도 바뿌단다.

참 역발상 이분은 여지껏 여기서 이야길 했는데도...좀 모르는게 많내요. 일반적으로 주택평가는 PIR (지역 소득대비 집값)으로
판단하는데...김해지역 소득 연 3000만원, 아파트 3억 수준이라서  PIR = 3억원 / 3천만원 = 10배, 즉 지역 소득대비 집값이 10배
수준이고...일반적으로 전세계적으로 통용은 5~6배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정도는 아셔야지...
여지껏 여기서 이야길 했는데...역발상은 어디에 분양권을 사가지고 프리미엄 남길려고 하니...
그리고 총량관리제를 150% 수준으로 하면 서울만 적용되고...니가 분양권 받은 김해지방은 안한다??? 이상한 논리로 말하는 것도
우습고 ㅎㅎㅎ

자...서브프라임 당시에 오르던 집값이 한참 오르다가 무너졌지...그당시 무너진 것이 GDP 134% 수준에서 무너졌고...일본은 140% 수준
유럽은 국가별 130%이하에서도 무너졌지만...대체로 130% 수준에서 무너진다고 하는데...한국은 175% 수준이잖아...
이때 오른 가격이  폭락하면 오른거냐 내린거냐... 참 너무 모르는 말들을 하니...답답하다...ㅎㅎㅎ

그리고 LTV 70%라는 것은 초이노믹스 당시에...자기돈 30%로 아파트 1채 사게 하고...갭투자역시 전세금 70%수준에 와있을 때
매입한 것이기에...결국 자기돈 30%로 매입한 것이니...정신차리고 자기돈 30%로 아파트 샀다고 하면 그건 미쳤거나 돌안 것이지..
안그래...결국 야바이로 국가에서 아파트 판돈을 걸게 하고 공식적으로 노름하도록 한 것...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지..안그래???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려라...이미 9조원이라는 대부업체돈이 아파트에 들어가있다...자 앞으로 어느정도 견딜 것같냐???

자...주식은 현재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달라붙어서 올라가고...실제로 많은 수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근데...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주식을 여기 김해바닥에 누가 매수해서 보유나 하고 있냐??? 부동산 분양에 올인해 가지고 있어서...피 남길려고
애쓰는 것은 알지만...이미 부동산에 들어갈 자금의 판돈이 없다...은행부터 문을 닫고 있고...제2금융권에...대부업체로 몰리는데..
그게 어떻게 유지가 될까마는...흔히 주식으로 오른 돈이 나중에는 부동산으로 온다고들 하지만...서울지역도 투자할 곳이 많이 있고...
여기 김해나 지역까지 올 돈이 없고...주식도 빚내서 투자하는 것도 많다는 것도 알아야지...여기 프리미엄 얻을려고 빚을 내듯이...
주식도 빚내어서 남의 돈을 딸려고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다.

흥부자님...IMF당시 무디스가 한국 조심하라고 했는 것은 아세요...한국 재무장관 강경식이 "한국 펀드멘탈은 튼튼하다" 고 했죠...
그리고 결국 IMF에 손들었죠...지금도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이 한국에 경고했죠...할일이 없어서 경고할까??? IMF,OECD도
동시에 경고했죠...그런데도 한국관료는 부자들이 빚을 70%이상지고 있어 튼튼하다고 했죠...뭔가 똑같이 재현되는 느낌이 안들어요???
골드만삭스가 그런이야길 한 것은 반도체를 보고 투자하란 것이고...반도체 경기 끝나고 돌아가면은???

아~~그리고 보니 가계부채는 가계가처분 소득을 기준으로는 거의 GDP대비 190% 수준이니...이게 어디 오래가겠어요...
이미 다른 국가들은 벌써 터진 정도 이상인데...단지 저금리이고...아직도 부동산 바람을 불어넣어니 조금은 견디고...
문제는 앞으로 판돈으로 놓을 돈마저 말라들어가니 문제가 아닌가요...

역시 빈수레가 요란하네요
역시 댓글을 보니 푸하하하하
진짜 쉽게 설명해줄께
님아 그럼 경남하고 서울하고 집값차이가 2.8배이다.
니가 허구헛날 붙여넣기 했던 가계부채비율을 소득에 대비 하면 서울의 평균 연봉은 10,732만원이 이거나 아님 경남 연봉이 1,163만원
되어야 니이 허수헛날 GDP대비 가계부채가 현재 173% 율하인에 붙여넣기 글이 맞는 것이다.
즉 모든 가계부채의 평균치 이상을 집값이 비싼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초래하는 것이다.
그래서 총량제를 언제 실시할지 몰라도 150% 수준으로 줄이다고 실효성이 크게 나타나지 않으며, 너의 컴퓨터에 저장된 은행, 한국경제연구소 기타등등 자료들은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다.
그래서 여기 율하인에서 이런 자료로 사람들에 현혹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중학교 1수준의 댓글도 못달거라고 생각은 했었으나 역시 실망을 시키지는 않았군요.
부동산의 님의 허접한 자료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명심하세요.

아직도 저의 말에 이해가 안되시나요? ㅎㅎㅎ

역발상 가치도 없는 님아...그래서 지역소득대비 주택가격이 적용되어서 PIR이 몇배수가 되는 것 아닌가??
이건 기본도 모르고 참...글고 서울은 중국과 일부 국제적인 투자그룹 돈도 들어왔다가 나깠다가 하는 예를
작년에 한국계 미국인 스티브 홍의 투자 계획을 올려주었는데도 이건 뭐 하다가 늦게 어디서 프리미엄 얻을려고
이런 이야길 하는지 모르겠내요. 역발상 어디에 사서 프리미엄 남길려고 하니...빨리 처분하고 현금관리하는게
정답이다.

쪽팔리지요~~ 
여기분들에게 사과하세요

역발상이 뭔지도 모르는기 뭔 말같은 이야길 해야지...PIR도 모르고...국가, 기업, 가계의 부채 합이 GDP대비 230%가
넘으면 경험상으로 "국가 부도의 싹" 이 튼다고 보여준 CME그룹의 자료는 제대로 보긴 했냐???
그러면 니처럼 허무맹랑한 말은 안할꺼 아닌가???
사과는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는 니가 해야 맞는거 아니냐???  참 너무 모르는 분이 설치고...삐끼인지 알바인지 모르지만...

더 하세요
더 쪽팔릴거니깐요  ㅎㅎㅎ
여기분들에게 사과하세요

이건 역발상이란 말도 뜻도 모르는 이런 멍텅구리 하고 말하는 내만 그러지...
어이 역발상 양반아...무조건 엉겨붙눈다고 되는 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그리고 국가경제든...가계부채든...경험치에 의하여 만든 것들에 의하여 IMF나 OECD,세계경영포럼에서 위험성을 경고하고...
그러한 예가 한국도 '97년에 당했고...미국도, 일본도, 유럽도 당하지 않았나...
즉 국가, 기업, 가계의 총부채가 GDP의 235% 시점부터 "국가부도의 싹" 튼다고 경험치로 정리하여
국제금융그룹 CME에서 발표한 자료도 있고...아마 1년전에 여기에 공표도 했는데...니는 어디서
날파리같이 지금와서 헛소리 하는지 모르겠내...참

역발상 양반아...CME그룹에서 이렇게 말했다. 참고해라...
국가의 공적 부채와 민가 부채를 합친 총 부채가 GDP의 250%에 달하면 금융위기가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1989년 일본이 그러했고, 2007년 미국이 그러했으며 2009년 다수 유럽 국가가 그랬습니다(그림 1-4).
중국, 홍콩,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한국 및 여러 다른 국가들의 경제 규모 대비 부채 수준이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부채 수준이 낮을 때는 정부, 가구 및 기업들이 돈을 빌려 수입을 초과하는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출은 다른 사람의 소득으로 이어지므로 부채에 의존해 소득을 초과하여 지출하면 GDP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채 수준이 상승하면서 대출의 본질이 바뀝니다. 부채 수준이 높아지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로 이어지지 않고 기존의 부채를 리파이낸싱하는데 사용됩니다.
결국 성장이 둔화됩니다. 총 부채 수준이 너무 높은 수준에 이르면 대출자나 대출기관 중 한 쪽이 초조해지고
관계를 끊으려 하고 이는 신뢰 상실로 이어집니다. 신뢰 상실은 부채를 동력으로 확장하던 경제를 거꾸로 추락시킵니다.
그림 13: 한국의 부채는 2015년 3분기에 GDP의 235%에 달했습니다. 미국 금융위기 발발 직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국어능력도 없고 수학능력도 없는 용오름님아
더하세요
이해가 안되면 본문과 저의 댓글을 계속보고 보세요 푸하하
더하세요
더 쪽팔릴거니깐
여기 사람들한테 사과하시고요
남의재산도 소중하다는걸 느끼세요~ 돈없는 투자자 용오름씨
어디서 있는척하며, 장유인들을 농락하지 마세요
장유가 그리 좋으면 하나 사세요. 어쩌지요 평당 5백짜리 신축사고 싶은데 돈이 없죠~~
폭락을 외치기전에 공부좀하고 오세요.
뭐가뭔지도 모르겠지,엉뚱한 쓰잘데기없는 붙여넣기나 하고~~~
더하세요!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쪽팔려야하는데 그것도 모르네요~~ ㅎㅎㅎ
더하세요!

2015년 3분기에 GDP의 235% 였으면 2016년.. 2017년 현재는 어느 수준인가요?

초딩사고  씹다가밷자
용  속  군단!!!
핏줄이  질기나  사고가  질기나
통  아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