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터미널 들어오면 괜찮아지겠네요
생태하천도 있고 옆에 산도 있고

상업지라 우후죽순 모텔들어와도 규제할 방법이 없지요.
버스 신호대기하고 아파트서 나오는 차들이랑 한데 뒤엉키면 볼만하겠네요.
겨울철 차량공회전으로 버스매연 나오면 창문은 열지도 못할거구요.
1급 발암물질 일산화탄소 대책이 필요할듯

그래요.. 단점도 있겠죠~
참 맞는지를 하면서.. 그리 걱정되고 많은 수를 생각하면.. 그런 좋은 아이디어 김해시에나 아님 ( 더 잘 나셨으면 정부에) 그런 대단한 논리로 건의 해 보는건 어때요?
이런 동네 커뮤니티 말고요..
너무 그릇이 크신것 같아 동네 주민으로 감히 아뢰옵니다..

버스터미널 대기하는 곳은 지하로 내려갑니다.